양성전립성비대증(BPH)

목차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합병증
7) 치료
8) 간호과정

본문내용

도록 함
환자가 수술 직후 혼돈 상태에서 카테터를 우발적으로 뽑아 버릴 수 있으므로 환자에 게 카테터가 삽입되어 있음을 반복 설명하고 만지지 않도록 상기시킴
간호사는 카테터, 배액기구, 배뇨주머니를 다룰 때 요로에 미생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모든 시술에 무균술 적용
수술 후 운동 및 요로기능의 회복과 관련된 지식부족
수술 후 배변 시 힘을 주지 않도록 교육
배뇨관이 꼬이지 않고 카테터가 잡아당겨지지 않도록 침상에서 움직이는 법 교육
전립선 수술 후 요도 카테터로 인한 방광 경련과 배뇨하고자 하는 느낌이라든가 카테 터를 제거한 후 적하뇨와 긴박뇨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설명
수술 후 며칠간은 혈뇨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어ㅑ기 해주고 통증이나 방광 경련과 같은 증상은 간호사에게 말하여 치료 받도록 함
경요도 절제술을 시행하거나 풍선확장술을 시행한 경우 남겨진 전립선 조직의 비대로 재발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퇴원 후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유무와 전립선 암 발생여 부를 확인하도록 교육
역류성 사정, 불임과 관련된 성기능 장애
전립선 절제술 후 발기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정은 할 수 없다고 설명
전립선 절제술 후 역류성 사정이 올 수 있는데 이 때 노와 섞이면서 혼탁한 요가 나올 수 있는데 혼탁할 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함
발기부전성 성교불능 시 남성다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가족들의 지 지로 이루어짐
환자에게 수술 후 일어나는 성적인 문제도 논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필요하면 성상 담 받도록 의뢰
및 중재
(3) 간호평가 - 환자에게 양성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인 빈뇨, 요류의 변화, 요실금, 요정체 혹은 야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 불안과 공포가 조절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함
- 수분을 적어도 하루에 2L 이상을 섭취하여 체액부족이 나타나지 않음
- 환자는 자존감의 장애가 없으며 성적인 문제에 대해 거리낌 없이 토론 함
- 환자에게 체액부족이 발생하지 않으며 출혈이 없고 매 시간당 배뇨량이 30mL를 유지
- 환자가 감염이나 도뇨관 폐색, 카테터로 인한 외상이 없음
* 퇴원교육 - 금기사항이 아니면 매일 12~14컵 정도의 물을 저녁 8시 전에 마시도록 한다.
- 방광의 지나친 자극을 피하기 위해 술, 카페인 음료, 양념 등은 적당량을 사용하도록 한다.
- 혈뇨가 나오면 휴식을 취하고 수분섭취를 증가한다. 혈뇨가 멈추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한다.
- 수술 후 2~3주 동안은 운전, 노동 같은 격렬한 활동은 삼간다.
- 퇴원후 병원의 교육내용을 잘 따른다.
Ⅳ. 참고문헌
서문자 외. (2005). 성인간호학 下 Ⅳ. 수문사.
고일선 외. (2004). 최신 임상간호메뉴얼Ⅰ. 현문사.
전시자 외. (2005).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장성옥 외. (2005). 기본간호학 실습지침서. 군자출판사.
http://www.kimsonline.co.kr 킴스온라인
http://www.healthkorea.net 건강샘
http://www.nurscape.net 너스케이프

키워드

양성전립성비대증,   양성전립선비대,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