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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뼈저리게 겪고 또 궁금해 하는 '컨셉과 운'을 축으로 전개해 나가며 컨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독자의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기 위해 실용서나 이론서가 아닌 하나의 픽션으로서 서사의 형식을 취했다. 독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사업 기획과 실행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잘못된 점을 발견하게 하고 해설을 통해 저자의 주장과 비교하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탁정언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1992년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그는 컨셉을 정통한 능력만으로도 다종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온 컨셉츄얼리스트이다. <<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매일 사표 쓰는 남자>> 등을 출간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무카피라이터과정,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에 출강하며 학생들과 기업인들에게 컨셉 강의를 하고 있다.
탁정언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1992년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그는 컨셉을 정통한 능력만으로도 다종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온 컨셉츄얼리스트이다. <<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매일 사표 쓰는 남자>> 등을 출간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무카피라이터과정,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에 출강하며 학생들과 기업인들에게 컨셉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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