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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닐까 싶다. 생소하지만 그 부담은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주어져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던 교육의 모습을 이제는 다음 세대들의 눈에도 보여 주고 싶은 소망이다.
바로 실현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이 이를 이루고자 하는 희망만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서머힐의 아이들처럼 말이다...
바로 실현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이 이를 이루고자 하는 희망만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서머힐의 아이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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