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술사,유럽미술역사,유럽역사,유럽미술사조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럽미술사,유럽미술역사,유럽역사,유럽미술사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로 시작된다. 야수파란 그들의 색채와 터치가 야수와 같이 너무나 격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다.
그들은 고호, 고갱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이전의 재현적 의미의 그림을 탈피하여 그림이 꼭 사실적으로 그려질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작품들의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그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했다.
24.입체파
"세잔의 이론을 토대로 대상의 단순한 감각적 표현을 부정하고, 대상을 여러시점에서 관찰하여 분해, 단순화한 다음 재구성하여 표현하였다. 이후 원근과 명암등 인류 미술의 근본은 완전히 깨져버리고 만다."
1900년부터 1914년까지 파리에서 일어났던 미술 혁신운동을 말하는데, 1908년 마티스가 브라크의「에스타프 풍경」이란 연작을 평하면서 '조그만 입체 덩어리'라고 말한데서 유래되었다.
피카소와 브라크는 그당시 야수파의 작품이 너무 감각적 색채에만 치우쳐있지 않느냐는 고민에 빠지고 이어 미술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스스로 갖게 된다. 결국 그에 대한 해답을 세잔느의 형태론에서 찾게 되고, 세잔느의 조형사고를 더욱더 깊이있게 파헤쳐나간다. 입체파는 최초 조롱어린 소리를 들었으나 차츰 1910년경 기성화단을 위협할 정도로 세력이 커지게 된다.
25. 추상파
" 현실적인 대상의 구체적인 재현보다는 선, 형, 색채 등의 순수한 조형 요소만을 사용하여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화파로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추상 미술의 언어적 의미는 재현하는 대상이 없는 구체적 예술이다. 최초의 완전한 추상화는 1912년 뮌헨에서 나타나지만 추상화 전개에 있어 가장 활동적인 의욕을 보인 작가는 네덜란드의 몬드리안과 러시아 출신의 칸딘스키, 그리고 모스크바에서 활동한 말레비치 등이 있다.
1. 칸딘스키<청기사>
초기에 표현주의의 마티스로 부터 깊은 영향을 받아서 밝고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였다. 표현주의 그룹 청기사를 이끌었던 그는 우연히 작업실에 뒤집혀있는 자신의 작품을 보고 경탄에 마지 않고 급기야 내용이 되고 있는 사물의 형태에 의해 순수한 조형미가 불가능하다는 알게된다. 그리고 "음악은 재현적 기능이 없지만 완전히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미술을 음악에 비유하고 형태와 색채가 어떠한 구체적 목적이 없어도 그들 스스로의 상징언어를 그려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26. 미래파
"마리네티는 20세기 현대문명의 핵심이 속도에 있다고 주장하고 그 핵심인 속도를 시각화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이들이 그려낸 것은 움직이는 대상이 아니라 대상의 움직임을 포착해 내는 것 이었다."
미래파는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전위예술 운동을 일컫는다. 이 운동은 시인 필립포 마리네티가 효시인데, 마리네티는 기존의 낡은 예술을 모두 부정하고 기계 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다이내믹한 미를 창조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자극되어 이듬해 2월 카를로 카라, 옴베르토 보치오니, 지노 세베리니, 루이지 루솔로, 쟈코모 발라의 5인의 화가가 연명으로 미래주의 화가 선언을 발표함으로써 미술운동으로 전개되었다.
고래로 미술가들은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그들이 포착해낸 것은 운동의 한순간에 정지된 장면이다. 이에 미래주의자는 움직이는 대상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움직임을 포착해 내려한다. 미래주의는 회화의 진정한 본질이 되는 움직임, 속도, 기계, 에너지 그리고 과격함으로 이해되며 이들이 그려내기에 예술적 가치있는 주제라고 생각한 것은 운동 자체의 관념상의 개념이며, 그것 들은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무한한 순간들 안에서 포착되는 것이었다.
27.다다이즘
"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모든 것에 반항하는 것, 즉 기성의 모든 도덕적, 사회적 속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시키고 개인의 진정한 근원에 충실하고자 했다. "
다다이즘은 1915~22년경 스위스, 독일, 프랑스등의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났던 반문명, 반합리적인 예술운동을 일컫는다. 미술을 포함해서 제1차 세계대전을 낳게 했던 전통적인 문명을 부정하고 기성의 모든 사회적·도덕적 속박에서 정신을 해방, 개인의 진정한 근원적 욕구에 충실하고자 했던 것이 이 운동의 근본 정신이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전적으로 무정부적인 이운동의 이름을 지을 때, 프랑스어 사전을 펼치고 그들이 본 첫번째 단어를 선택하기로 하는데, 이 단어가 바로 다다였다.
루마니아의 시인 차라, 독일의 작가 후고 발, 리하르트 휠센베크, 스위스의 화가 장 아르프등이 선도자가 되었는데, 이 운동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또는 전후에 세계로 급속히 확대되었다.
독일에서는 반전운동과 코뮤니즘에 결합된 베를린 다다가 1919년에 결성되었다.
퀼른에서는 아르프, 에른스트, 요하네스 바르겔트에 의해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하노버에서는 쿠르트 수비터스가 메르츠빌트를 창안했다. 그리하여 1920년대 초기에는 다다운동이 거의 전 유럽과 미국에까지 미쳐 1922년 파리에서 대규모의 국제전이 개최되었다. 그리고 24년 초현실주의가 발족되면서 해체되었다.
28.초현실주의
" 인간의 무의식 속에 내재된 비합리적인 감정이나 잠재의식, 환상, 공상을 새로운 표현 기법을 통해 표출함으로써 현실을 초월하려한 화파이다."
초현실주의는 1919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까지 약 20년동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서 일어났던 전위적인 문학·예술운동으로, 다다이즘과 미래주의등 20세기에 등장한 다른 전위운동에 비해 제1차, 제2차 세계대전동안 가장 폭넓게 확산되었으며 논쟁적인 예술운동이었다.
1차 세계 대전은 유럽인 들에게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주며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에 반한 다른 세상을 탐구하는 여건이 마련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넘어서려는 의지는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것이었고 여기서 주목한 것이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서 조명한 꿈의 세계이다. 초현실주의는 근본적으로 경험의 경계를 넘어서려고 애썼으며 현실을 본능적이고 잠재적인 꿈의 경험과 융합시켜서 논리적이며 실재하는 현실,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켜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현실에 도달하려 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8.05.24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592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