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본문내용

호전되었다.
수술 후 동맥 합병증을 피하는 관건은 수술 중의 동맥 봉합 기술이며 동맥 봉합 거리는 >3mm이다. 만일 동맥 직경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동맥 스텐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채용할 수 있으며 기증된 간동맥과 환자의 복강 동맥의 봉합에서 동맥의 내, 외부 막을 정확하게 연결하여 봉합하여 수술 후 혈액 응고 방지 치료를 진행한다.
수술 후 환자의 장기 생존 비율과 예후에 직접적으로 영향 주는 것은 담도 합병증과 B형 간염의 재발이다.
담도 합병증은 간이식 수술 후 흔히 볼 수 있는 합병증이며 그 발생율은 20~30%이고 사망률은 10%정도이다. 이는 간이식 치료 효과가 진일보 향상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여기에는 주요하게 기증된 간의 보존상태가 안 좋다든지, 간동맥 협착증 혹은 혈전이 형성되었다든지, 담도 봉합 기술, 만성 거부반응 그리고 감염 등이 포함되고 있다.
담도 합병증의 관건은 조기 진단과 정확한 처리가 중요하지만 담도 합병증이 만성 거부반응 혹은 바이러스 감염 등과 같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단과 처리는 대부분 모두 어렵다. 또한 현재 중국내에서 간이식 합병증의 병리 진단방면은 차츰 경험을 쌓는 단계이며 본 센터의 경험은 기증된 간장의 취득 과정 중 담도 이물질 제거를 잘 하는 것, 혈액 냉각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 최대한 간장 문정맥 조직의 손상을 피해야 하는 것, 기증된 간의 담도는 최대한 짧게 남겨두고 이식 받는 환자의 담도 관은 최대한 길게 남겨두어 담관 봉합 후의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하여야 하는 것, 봉합 후 담도가 길지 말아야 하며, 일반적으로 T관은 사용하지 않으며, 이식 수술 후의 황달에 대하여 제때에 ERCP 등 검사를 통하여 정확하게 진단하여야 한다.
이식 수술 후 B형 간염의 높은 재발율로 인하여 간이식의 HBV에 상응되는 말기 간 질환에 대하여 분쟁이 많았었다. 최근 몇 년간 선진 약물이 임상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면서 이식 후 B형 간염의 재발이 어느 정도 컨트롤 되었으며 간이식으로 HBV와 상응되는 말기 간 질환 치료 방면에서 큰 발전을 거두게 되었다.
간 이식 수술 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재 감염은 대부분 수술 후 반년 사이에 나타나며 임상에서 힘이 없고, 황달 등 현상으로 나타나며 어떤 사례에는 만성 거부 반등 등 합병증과 동시에 나타난다.
중환자는 신속한 간 기능 쇠퇴 현상이 나타나며 혈청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현재 중국내외 대부분 이식 센터는 선진적인 약물로 B형 간염의 재발을 컨트롤 하며, 선진 약물은 복용하기 편리하고 비용이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러스 변이발생 등 요소가 존재하기에 선진 약물을 사용한 다음 어떤 환자는 이식 수술 후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재발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약 27~62.5%좌우의 재발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연구는 HBIG의 일정한 조제량과 장기간의 사용으로 B형 간염의 바이러스의 재발을 감소하며 특히 저 수준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 미국 UCLA 의학원의 보도에 따르면 선진약물+HBIG는 이식 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재발을 1.7%(1/59)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이식 수술 중 일차적으로 많은 조제량으로 HBIG를 사용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 재발을 예방하는데 특히 중요한 의의를 두고 있으며 수술 후 항HBS 혈액농도 조절에 근거하여 HBIG의 사용량을 조절하여 이상적인 치료 효과를 얻게 되었다.
간이식은 중국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만성 간질환의 대국으로 매년 수많은 환자의 치료가 필요하며, 간이식의 치료효과를 향상시키고 합병증과 수술 비용을 절감하는 쪽으로 계속 연구, 개발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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