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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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신분열병의 개념

2. 정신분열병의 원인

3. 정신분열병의 증상과 징후

4. 정신분열증의 종류별 진단항목

5. 정신분열병의 유형

6. 정신분열병의 치료

7. 정신분열병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

8. 사례분석

9. 사회사업적 접근 방법과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역할

10. 토 론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방부의 기밀인 암호해독을 하는 국가 기밀적 프로젝트가 맡겨졌다고 생각 하고 있다.
피해망상 - 어느 날 주인공은 자신이 소련의 요원에게 감시당하고 있으며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히게 되고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두려워하게 되며 심지어는 자신을 치료해 주기 위해 온 정신병원 의사를 소련 요원이라 하며 두려워하며 도망친다.
환각 - 그는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 냈다. 주인공의 유일한 대학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찰스 허만 이라는 실존하지 않는 인물과 대화를 하고, 윌리엄 파처라는 정부요원은 주인공에게 아내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죽이라고 명령을 한다.
불안 - 경쟁자인 마틴과 바둑 경쟁을 하게 되는데. 한번 경쟁에서 진 것만으로도 자신이 최하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불안을 느끼게 된다.
<영화 속 사례>
“my precious~ Gollum! Gollum!"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한 골룸은 원래 ‘스미골’이란 이름의 호빗족이었는데, 사우론, 이실도르, 디아골에 이은 제4대 절대반지의 주인이 된다. 디아골을 죽이고 절대반지를 차지한 골룸은 그 이후 착한 스미골과 악한 골룸이 시시각각 몸속에서 논쟁을 벌여 다중 성격을 보인다. 로이터통신이 영국의 한 의학 저널 최근호를 인용 보도 한 바에 따르면, 골룸에 대한 정신의학적 진단 결과 ‘골룸 캐릭터’는 온갖 정신병적 증상으로 가득 찬 ‘걸어 다니는 종합정신과 병동’이라고 한다.
골룸이 되기 전의 스미골은 심성이 착하고, 부지런한 호빗이었다. 하지만 그는 악한 힘을 가진 반지를 차면서 정신분열병의 증세를 보이는 골룸이 된다. 그에게 나타나는 정신분열 증상은 환각, 골룸과 스미골과의 대화에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꾸는 과대망상, 시작부터 끝까지 횡성수설하는 모습의 사고의 이완과 언어장애 등이 있다. 그러나 익살스러운 표정의 변화로 보아 감정의 둔화는 없고, 반지에 대한 절대저인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봐서 무의욕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스미골은 주인공을 만나 치료가 되는 듯 보이나, 그에 대한 믿음이 오래 가지 못해 반지의 집착으로 다시 정신분열증을 보인다. 영화 속에서 그는 결국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게 된다.
9. 사회사업적 접근 방법과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역할
첫째, 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정신질환은 병을 겪고 있어도 선뜻 치료받기가 망설여지는 질환이다. 따라서 숨은 환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사회적인 편견에 따른 낙인에 의한 우려로 짐작해볼 수 있는데, 정신질환에 관한 교육과정을 거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이 먼저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위해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자료를 조사하면서 정신분열병이 꾸준한 관리가 필요 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나서도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해야하고, 그 많은 업무를 혼자서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사후 관리가 가족 내에서 가족 구성원들 간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셋째,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밀접한 연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 비추어볼 때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정신과 의사와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의 전문인력들과 함께 팀 접근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할 것이다.
넷째,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정신보건활동을 전개해나가야겠다. 입원환자를 위한 단기 입원치료, 외래환자를 위한 외래치료, 응급 상황을 위한 위기개입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부분입원 프로그램인 낮 병원을 활성화시킨다. 만성 질환자들의 퇴원 후 재활을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일상생활관리, 지역사회적응, 사회기술훈련, 대인관계훈련, 직업재활 등)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료를 거부하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가정방문을 실시할 수 있다.
10. 토 론
* 주제 : 정신분열병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대책.
정신분열을 포함한 정신질환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이 가지는 많은 편견들, 예를 들면 ‘정신질환은 치료가 안 된다.’, ‘정신질환환자는 위험하다.’와 같은 편견들은 정신질환환자들에게 치료에의 접근을 단절시키고, 사회적인 낙인, 나아가서는 정신질환의 재발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다. 이것은 다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불러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은 악순환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편견을 해소하는 방법은 없을까?
* 의견
A : 미디어 매스컴을 잘 활용해야한다.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위한 제대로 된 홍보가 필요하다. 물론 현재에도 그러한 홍보들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그런 홍보를 제외하면 매스컴이 정신질환환자들에게 가지는 태도는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편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매일 수많은 범죄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국민들 중 전과자의 숫자는 엄청나게 많다. 그러나 이 많은 범죄 사건들이 다 신문이나 뉴스에 보도되지는 않는다. 이에 반해 정신질환자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는 매 사건마다 보도되고 있으며 크게 기사화되고 있다. 이러한 신문이나 뉴스를 반복해서 접하게 된 사람들은 정신질환자를 대단히 위험적인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매스컴의 파워다. 따라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미디어 매스컴의 제대로 된 활용이 무엇보다 우선될 필요가 있겠다. 대대적인 홍보는 당연하고,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미디어 매스컴의 태도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 :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분열병 인식 개선프로그램을 만든다.
정신분열병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신분열병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편견들을 바로 잡아주는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정신건강론」- 학현사 - 이영호 著
http://myhome.naver.com/psychosis119/index.html
http://mentalhealth.kihasa.re.kr/index.html
http://blog.naver.com/apricotblo?Redirect=Log&lo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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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26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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