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기업분석 발표할 자료

소개글

롯데마트 기업분석 발표할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롯데마트 소개

2. 롯데마트 MPB상품

3. 롯데마트 경영전략

4. 롯데마트 물류시스템

5. 롯데마트 SWOT분석, 4P전략

6. 유통산업의 새로운 트랜드

7. 유통산업 구조변화에 따른 효과

8. 2008년 소매유통 전망 및 과제

본문내용

트렌드 대형마트
업태별 판매액 지수를 보면
1996년 유통시장의 완전한 개방 이후 주요 유통업태 가운데 대형마트, 편의점, 무점포 판매 등 신업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마트는 매출규모면에서 2002년에 백화점을 누르고 최대의 소매업태로 성장하였다.
인터넷쇼핑, 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등 무점포 판매 또한 올해 매출액이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백화점을 제치고 제 2의 소매업태로 부상하고 있다.
편의점은 접근이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바탕으로 점포수가 올해 들어 1만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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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과 비교해보면 백화점은 점유율이 거의 반으로 줄었고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이 소비형태의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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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의 구조가 변화함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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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의 경쟁력이 제고되었다. 유통시장 개방 이후 국내 대형마트는 기존의 우려와는 달리 외국계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국내기업들은 선진유통기법을 도입함과 동시에 한국의 환경에 맞는 영업방식을 도입하여 외국계 할인점보다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음
그 결과 월마트, 까르푸 등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유명 할인점은 대부분 철수하였고, 삼성과 합작형식으로 진출한 홈플러스만이 토착화 전략을 도입.시행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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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 편의점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증진되었음
생활패턴 변화와 소수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야간활동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 또한 변화하고 있는데 이에 부합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물류시스템 개선 및 강력한 교섭력을 통해 가격을 낮춤으로써 기존 재래시장과 전문점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을 빠르게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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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할인점 및 무점포 판매 점유율이 높아짐으로써 이는 곧 가격하락을 이끌었다.
대형 할인점들은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대량구매, 대규모 판매망을 통해 구매원가를 절감
하고 판매가격을 낮추었고 인터넷쇼핑, 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등 무점포 판매
또한 유통단계의 축소를 통해 공급가격을 낮추어 판매가격을 하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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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08년 소매유통 전망 및 과제’ 에 대해 알아보겠다.
올해 소매유통 시장은 167조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마트, 편의점, 인터넷쇼핑몰이 10%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TV홈쇼핑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백화점시장은 소비자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결합한 복합출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상위 1%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고객 마케팅도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빅3의 상위 1% 고객 매출은 2005년 16% 내외에서 2007년 20% 내외로 늘어났다.
롯데백화점은 고객 등급을 세분화해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현대백화점은 현재 쟈스민, 플리티늄 2단계 고객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4단계로 구분된 프리미엄 고객에게 문화공연, 골프대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는 PB상품을 통한 가격파괴 전략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PB상품 강화는 효율성을 높인다는 장기 계획 하에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점포간의 출점 경쟁 가속화와 맞물려 수익성은 악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신흥개발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방편으로 이마트는 올해 중국에 5개 점포를 오픈, 다점포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도 지난해 중국 현지기업 마크로 인수로 7개 점포를 확보했으며 베트남에 1개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슈퍼에 있어서는 슈퍼와 편의점의 중간형태인 150평 규모의 소형 슈퍼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슈퍼시장은 GS슈퍼가 82개로 선두인 가운데 롯데슈퍼가 80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59개, 킴스마트 33개 순이다.
편의점은 계속 신규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편의점 수가 1만개를 돌파하며 급성장했지만 상위 업체간 출점 경쟁은 가열될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편의점 빅5(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GS25, 바이더웨이, 미니스탑)의 오픈이 1400여개점포로 예상되며 특히 지하철 역사내 점포 출점 등 서비스 연계 출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인터넷 쇼핑몰은 G마켓·옥션·커머스플래닛의 3각 구도 재편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커머스플래닛의 1월 출범으로 오픈마켓은 기존의 G마켓, 옥션과 함께 빅3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여기에 KT가 G마켓 인수를 고려하고 있어 오픈마켓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오픈마켓의 파워가 오프라인까지 미칠 것으로 점쳐진다. 기존의 동대문시장 등에서 거래되던 의류시장은 이미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태이며 가전제품도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시장 잠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TV홈쇼핑은 국내 업체간 치열한 경쟁과 케이블 방송 가입자 수 포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모색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홈쇼핑 특성상 방송 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카탈로그와 연계하는 방법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체 브랜드(Private Brand)란?
유통으로 경제적 행위를 영위하고 있는 조직이 소유·판매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상표를 의미하며(Schutte, 1969) 도·소매업자가 제조업자에게 하청을 주어 생산된 제품에 자신들의 상표를 부착하는 것으로서, 유통업체가 자체적으로 기획 또는 개발한 상품을 뜻하며, 제조업체 브랜드(National Brand)와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노구치토오모, 1997). 특히 국내에서는 IMF 이후 불황타개를 위한 생존전략의 하나로 생겨나 이제는 굳건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PB 는 NB에 비해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므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뿐 아니라 높은 마진율로 유통업자, 그리고 안정적인 생산물량 확보로 제조업자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반면에 NB에 비해 낮은 인지도 및 지각된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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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발표,   MPB,   유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