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개념, 유형과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과정 및 다양한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 사례 분석(사이버상담 유형, 사이버상담 과정, 사이버상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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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개념, 유형과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과정 및 다양한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 사례 분석(사이버상담 유형, 사이버상담 과정, 사이버상담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상담이란

Ⅲ. 사이버상담의 유형
1. 전자우편(E-mail)을 이용한 상담
2. 대화방을 이용한 실시간 상담
3. 화상회의식 상담

Ⅳ. 사이버상담의 과정

Ⅴ. 사이버상담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4. 사례 4
5. 사례 5
6. 사례 6
7. 사례 7
8. 사례 8

참고문헌

본문내용

애\'라고 단정지어 말하곤 했다. 그렇게 단정짓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아직 어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우선 학교 졸업이 얼마 안 남아 있으니 조급해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해야 한다.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생활하도록 대비하도록 하자. 사회 문제 풀이 때문에 심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이해 없이 문제부터 풀라고 하면 자녀가 얼마나 흥미를 잃고 긴장이 되겠는지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긴장하면 자신감도 잃게 되고 학습 효과도 낮다. 약간 늦었지만 교과서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교과서 만화부터 보고 흥미를 느끼게 하자 그 다음 사회 교과 내용과 관련된 읽기 쉬운 책부터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자. 그림 화보가 잇는 책을 읽고 재미를 느끼고 사회생활이나 문화재 등 전반적인 구조부터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회는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장학습이 중요하다. 많이 체험하고 피부로 깨닫게 하자. 그 이후에 교과내용을 보고 이해하여 내용파악을 하고 핵심 사항을 정리한 후 문제풀이를 해도 늦지 않다. 또한 인터넷이나 TV를 무조건 끊는 것 보다 학습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6. 사례 6
성적이 하위권인 초등 5학년 (11월)
[호소내용]: 학습에 관심이 없고 성적이 하위권이다. 4학년부터 방문 학습을 시키고 5학년 여름방학까지 했다. 학력평가를 받아보니 너무 형편없어서 1:1 과외를 한달 했다. 처음에는 흥미 있어 하다가 지금은 울며 소리를 지르며 하지 않겠다고 한다. 과외숙제가 너무 많고 부담스러워 한다. 숙제는 틀린 문제를 반복적으로 계속 풀게 한다. 담임선생님과 상담해서 방과 후 학습부진아 교육을 받았지만 지금은 하지 못하고 과외를 받는다.
[상담목표]: 학습에 관심이 없으면 어디에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전 과목 다 매달리기 보다 중요과목의 기초내용부터 다루어 주는 것이 좋겠다.
[상담의견]: 학습에 관심이 없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 무리하게 과외를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과외교사와 의논해서 학습량을 줄여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장기간 계획을 세워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자녀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다른 재능이 있는지 잘 관찰하여 좋아하는 특기를 살려주고, 너무 성적 위주로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사례 7
학원 종합반에 다니는 초등4년 생 (5월)
[호소문제]: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초등 4학년 아이를 종합반에 보내고 있다. 수학을 좀 어려워하는데 계속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
[상담의견]: 자녀가 학원 다니는 것을 힘들어하면 일단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전과목을 다 하는 것 보다 다른 과목은 괜찮으면 수학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매일 하는 것 보다 일 주일에 두 세 번 정도로 하고, 무조건 학원만 의지하게 하는 것 보다 혼자 학습계획을 세워서 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부모가 짜준 계획서가 아니라 자녀의 의견을 고려한 계획서에 부모님은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 좋을 듯 하다.
8. 사례 8
공부에 의욕이 없는 초등 6 남학생 (5월)
[호소내용]: 자녀가 공부에 너무 의욕이 없어서 고민이다. 최근에 참관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방문했는데 내담자 생각과는 달리 자녀가 의욕적으로 발표하고 수업 참여를 잘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자녀 시험 성적표를 보고 고민을 하던 중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다, 성적과 석차 반 평균 점수를 적은 성적표를 가져왔는데 평균 70점에 훨씬 못 미친다. 수학은 웬 만큼 하나 국어가 영 신통치 않다. 평소에도 책 읽기에 관심이 없고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작년부터 학습지를 시작했는데 국어는 아이 수준에 맞추어 단계를 한참 낮춘 진도로 나간다. 6월 중순에 시험이 있는데 국어를 평균 점수로 끌어 올려야 하는데 자녀가 따라오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국어, 수학, 영어, 한문, 과학 학습지를 하고 있다.
[상담목표]: 부모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자녀하고, 학교나 외부에서 활동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녀의 모습은 많이 다를 수 있다. 수업 참여도가 높다는 것은 학습에 흥미가 있고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초등학생이므로 너무 점수에 얽매여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자. 부모 입장에서 초초하게 다그치면 자녀가 학습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성취도도 떨어질 수 있다. 국어는 시간이 걸리는 공부이니 만큼 기초적인 내용부터 천천히 다루어 나가도록 하자.
[상담의견]: 자녀의 경우 국어 외에 수학, 미술 등에 흥미가 있다고 하니 매우 칭찬할 만 하다. 자녀 수준에 맞게 단계를 낮추어서 학습을 시작하신 것은 참 잘한 일이다. 당분간은 점수에 연연해서 자녀를 대하지 말아야 한다. 수학을 잘 한다는 것으로 보아 두뇌 회전도 빠르고, 노력만 하면 언제든지 회복이 가능하다고 본다. 조금 늦지만 차분하게 단계를 올라가다 보면 진도를 따라갈 것 같다. 단점보다는 자녀의 장점을 많이 인정해주면 공부에 의욕이 생길 것이다
참고문헌
◇ 권성호(1997), 사이버 스페이스에서의 상담의 정보화 과제, 서울: 한양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대학생활연구, 제15호
◇ 김계현(1992), 단회 상담의 원리와 기술, 학생연구 27-1,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 김지은, 오익수(1999), 사이버 상담을 통해 본 청소년의 세계, PC통신·인터넷 이용 및 사이버상담에 대한 설문조사, 서울: 한국청소년상담원
◇ 임은미, 김지은, 박승민(1998), 청소년 사이버상담의 실제와 발전방안, 청소년상담연구, 서울: 청소년대화의광장,
◇ 임은미, 박승민, 김지은, 서진숙(1998), 컴퓨터 매개상담의 활용을 위한 제언, 학생생활연구, 대진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 하헌진(1999), 내담자 호소 유형에 대한 상담자의 상담전략에서 보이는 언어반응 연구 전화상담과 PC통신상담의 비교를 통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한규석(1999), 사이버공간의 심리, 사이버사회에서의 의사소통과 교류행위, 서울: 전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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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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