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심리][장애인심리발달][장애인심리검사][심리적 특성]장애인심리와 장애인심리발달 및 장애인심리검사 분석(청각장애인의 심리, 시각장애인의 심리, 정서장애인의 심리, 심리검사도구, 장애인심리발달)

소개글

[장애인심리][장애인심리발달][장애인심리검사][심리적 특성]장애인심리와 장애인심리발달 및 장애인심리검사 분석(청각장애인의 심리, 시각장애인의 심리, 정서장애인의 심리, 심리검사도구, 장애인심리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회 현상 속에서의 장애인 심리
1. 소외감과 일상생활의 활동
2. 성과 소외감
3. 사회적 배척과 개인적 소외감
4. 직업을 갖지 못하는 데서 오는 좌절감
5.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 -승차거부-
6. 일반학교를 다닐 때의 어려움

Ⅱ. 장애인 심리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장애의 사회 심리적 요인
2. 부모의 양육 태도

Ⅲ. 청각장애의 심리적 영향

Ⅳ. 청각장애인의 심리적 특성
1. 언어발달
2. 인지능력
3. 학업성취
4) 사회적 적응 (주변사회와의 상호작용)

Ⅴ. 시각장애의 심리적 특성

Ⅵ. 정서장애 심리 검사도구

Ⅶ. 청각장애 심리 검사도구

Ⅷ. 시각장애 심리 검사도구

본문내용

를 유발할 수 있고 비교적 검사의 실시가 쉽다.
인성검사
인물화 검사; Draw-A-Person test (DAP)
심한 정서적 문제를 발견하기 위한 선별검사로서 활용될 수 있다. 비언어성 검사이기 때문에 농아동을 위한 투사적 인성검사로서 실제로 가장 유용하다. 검사결과의 해설에 주관성이 개입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농아동의 문제를 잘 이해하는 전문 심리학자에 의해 해설되어야 한다.
정신지체아나 농아는 언어로 제시되는 문제에 답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반아를 대상으로 실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능검사로는 측정하기 어려우므로 인물화에 의한 지능검사를 많이 사용한다. 정신지체아 특수학교에는 정신지체 아동들의 지능을 대부분 인물화 지능검사로 제시하고 있다.
주제 통각검사 - Thematic Apperception Test (TAT)
검사자가 농자와 수화 커뮤니케이션이 능숙한 경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다. 본 검사는 특히 전문 심리학자의 해설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검사는 일련의 그림을 환자에게 제시하여 그림을 중심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전후 관계를 염두에 두고 공상적인 이야기를 시켜 거기서 나온 반응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다.
벤더 - 게스탈트검사 (BGT)
심한 정서적 문제를 발견하기 위한 선별검사로 활용됨. 투사법에 의한 비언어성 검사.
만 5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에게 모두 실시할 수 있는 검사로서 9개의 도형을 제시하고 베껴서 그리도록 하는 검사. 검사 받는 사람은 단지 주어진 도형을 그려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검사에 비해 심적 부담이 적고, 재미있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형태심리학과 정신역동적인 이론을 종합해 구성된 이 검사는 주어진 도형을 검사 받는 사 람이 어떻게 지각하는지, 어떻게 다시 그려내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추론해 내는 검 사 기법이다.
로르샤하 검사 (Rorschach Test)
이 검사를 사용함에 있어 검사자와 피검사자 모두 수화에 능숙해야 하며 피검자가 평균 이상으로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 검사의 재료는 데칼코마니 양식에 의한 대칭형의 잉크 얼룩으로 이루어진 흑백카드 5장, 부분적인 유채색 카드 2장, 전체적인 유채색 카드 3장 등 총 10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하는 사람은 이 모든 반응을 자세히 기록해야 하며 각 반응은 채점항목과 기준에 따라서 채점된다.
Ⅷ. 시각장애 심리 검사도구
시각장애 아동의 검사에는 기능 시력, 지능, 개념 발달, 신동적 기술 사회적 및 일상생활 기술 학업 성취도 진로 및 전직업 기술 등의 영역이 있다
지능 검사
시각장애로 인한 경험과 학습의 차가 있고 학습 결손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자는 지능 검사 문항을 시각장애 학생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시각장애 학생의 지능 검사를 실시한 경험이 있는 검사자가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각장애 학생에게 사용하는 지능 검사에는 시각장애 학생용 지능 검사와 정안 아동용 지능 검사가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윌리엄스 시각장애 지능 검사 맹인 학습 적성 검사등이 있다. 이 검사들은 시각장애인용으로 표준화되어 검사하는 데 문제가 없으나 정안 학생가 비교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후자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사는 웩슬러 지능 검사이다. 이 검사는 12개 하위 검사로 되어 있다. 이 검사를 시각장애 학생에게 사용할 때에는 이 중 6개의 동작성 하위검사는 사용하지 않고 6개의 언어성 하위 검사만을 사용하며, 이 언어성 하위 검사 결과는 정안 학생과 비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문항들이 시각장애 학생에게 부적합하고, 언어성 하위 검사만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2로 곱하여 검사하지 않은 동작성 하위 검사 점수를 산출하므로 문제점이 있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지능 검사로 Intelligence Test for Visually Impaired Children(ITVIC) 가 있다. 이 검사는 언어성 검사와 촉각 검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와 공간 지각, 추리력을 측정할 수 있다.
어휘력, 수로 이루어진 언어성 검사는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발췌한 것이고, 나머지 11개 문항은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이 검사는 점자를 사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 중 시력을 사용할 수 있는 집단과 사용할 수 없는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 검사가 촉각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능을 판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검사자가 검사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므로 검사 이외의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동적 검사
심동적 검사는 취학 전 시각장애 아동과 중복장애 아동에게 중요하다. 큰 근육 기술과 작은 근육 기술은 후일 학교 학습 특히 보행 기술을 습득하는데 중요하다. 심동적 기술의 검사로 대표적인 것에는 컬리어 어주사 검사, 취학 전 시각장애 아동용 오레곤 프로젝트등이 있다.
오레곤 프로젝트는 취학 전 시각장애 아동의 수행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로, 8개 하위 검사로 되어 있으며, 그 중 심동적 검사에 해당되는 것에는 큰 근육 기술 검사와 작은 근육 기술 검사가 있다.
사회적 기술과 일상생활 기술 검사
사회적 기술과 일상생활 기술 검사에는 컬리어 어주사 검사, 취학 전 시각장애 아동용 오레곤 프로젝트등이 있다. 오레곤 프로젝트에는 자조 기술, 사회성 기술, 일상생활 기술에 해당되는 검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컬리어 어주사 검사에는 농맹 아동과 중도 장애 아동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사회적 기술 발달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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