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의 30인이 선정한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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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각종 암과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흡연자들에게는 보편적으로 폐기능에 이상이 온다. 또 , 비흡연자의 체내 니코틴 수치는 20이내에 불과하지만 흡연자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체내 일산화탄소 수치도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월등히 높다. 체내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으면 세포가 손상이 되어서 위궤양도 심해지고 혈관이 망가지기 때문에 동맥경화도 잘 발생하고 노화도 빨리 진행되어 주름이 많아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금연을 하게 되면 하루만 완전히 담배를 끊어도 일산화탄소 농도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간다.
5.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라
무엇을 어떻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인가. '수라상'이라고 하는 과거 우리 임금의 진지상을 귀한 음식들로만 차려졌던 것으로 유명하다.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부드럽고 몸에 좋은 음식만 먹었던 조선의 왕들의 평균 수명은 45세라는 것이다. 그중 소갈증(당뇨병)으로 고생한 왕들도 꽤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적으로 장수한 사람들의 공통된 비결은 바로 거친 음식을 먹는 데에 있다. 모든 음식은 맛이 없을지라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곧, 하얀 쌀밥보다는 쌀눈과 쌀겨가 살아 있는 현미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고, 고구마 등의 구황작물도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국가인 핀란드에는 "호밀은 당신을 계속 걷게 해 준다"는 속담이 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핀란드인들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딱딱하고 거친 호밀빵을 먹는다. 억지로 먹는 것이 아니라, 호밀빵을 '즐겨' 먹는다. 실험 결과, 호밀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의 발병률이 증가하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우리나라 사람들도 거친 음식을 먹는 것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거친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은 바로 옛날식 전통 보통식단을 되찾는 것이다. 소박한 밥상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6. 또 다른 의견들
-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과로는 만병의 근원이다.
- 무병장수의 집착, 건강염려증을 버려라.
- 건강한 마음을 가져라.
: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 결국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라는 것인데, 이 스트레스는 면역계의 저항력을 떨어뜨려서 여러 가지 질병에 쉽게 걸리게 하는 주범이다.

키워드

건강,   운동,   감상,   체중,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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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3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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