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적이다. 자신의 안위가 보장되면 남이 어떻게 되든 그것은 그들의 결정적 문제가 아니다. 단지 동정의 눈초리 한번이면 그만이다. 그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러나 그게 진짜 현실이다.
모두가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회는 정말로 불가능한 것일까? 그 때의 상계동을 보며 이기적인 나 자신을 다시 추슬러 보았다. 빌어먹을 세상.
- 감상(!)문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회는 정말로 불가능한 것일까? 그 때의 상계동을 보며 이기적인 나 자신을 다시 추슬러 보았다. 빌어먹을 세상.
- 감상(!)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