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접투자 /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 외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 F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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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직접투자 /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 외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 FDI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현황

2. 해외직접투자기업 사례분석
2-1. LG전자의 중국진출사례
2-2. 두산중공업 M&A 성공사례
2-3.한국타이어의 중국 진출사례

3.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전망

4.정책적 시사점

2>>한국에 대한 외국인투자
1. 외국인 직접투자의 현황
2. 외국인 직접투자의 사례
3. 외국인직접투자의 효과
4. 우리나라의 외국인 직접투자 부진원인
5. 정부의 정책적 노력
6. 마치며...

본문내용

지적한다.
노동조합의 회사 경영권 참여와 조합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같은 문제에 대한 이견 때문에 4억 달러 규모의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현대자동차 간의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이 마냥 늦춰지는 것은 외국에서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또 국제적 관행과 거리가 먼 조세관리 시스템과 관행도 외국기업의 한국진출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Korea Herald」, 2003년 7월 18일)
5. 정부의 정책적 노력
산업자원부는 2007. 7.16(월) 13개 중앙부처 및 16개 시도, IK 단장 및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제2회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위원장 : 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를 개최하여 5건의 안건을 심의 또는 논의하였다.
이날 위원회는 전남 여수에 외국인이 약 2억불을 투자하여 오션리조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포함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3개 안건(충북 오송, 경북 구미)과 KOTRA Invest KOREA 조직개편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인 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해 그 원인을 짚어보고,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들을 점검하였다.
*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33.6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
◎외국인투자지역 3건 지정
1. 위원회는 홍콩의 ONMOST사와 GLITTER사가 1,843억원을 투자하여 국내기업 (주)일상(총사업비 3,353억원)과 더불어 전남 여수에 호텔,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 오션리조트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주)일상 여수 오션리조트를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 일상 여수 오션리조트는 앞으로 1,843억원(약 2억불)의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해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며, 2011년 기준 직간접으로 약 1,339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위원회는 충청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 중 일부(301,709제곱미터)를 오송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지정되는 외국인투자지역에는 현재 세포치료제 생산업체를 비롯한 4개사가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백신제조사 등 7개사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으로서 바이오테크 분야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 및 산업경쟁력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위원회는 또한 경상북도 구미 4 산업단지 중 일부(162,086제곱미터)를 구미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동 지역은 이미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등 8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지역을 확대하는 것으로서 통신기기 생산업체 등 10개 업체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며 IT 및 모바일 관련 외국인투자가 확대되고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조직개편
위원회는 KOTRA 외국인투자유치 전담기관인 Invest KOREA의 조직개편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최근 중소기업들의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적절한 연계기관이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IK가 금융, 컨설팅 등 협력기관을 통해 외국인투자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투자협력지원팀”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향후 외국기업과의 합작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해외파트너 발굴 및 합작절차 등에 있어서 손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마치며...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인 직접투자는 돌이킬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경제의 트렌드가 되었다. 가장 값싸고 자기 기업을 대접해주는 곳에서 기업 활동을 하겠다는 흐름을 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진국 반열에서 선진경제로 한 단계 도약하고 국민소득을 배증시키겠다는 목표를 품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쟁취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극도로 열악하다. 외국투자를 유치하기는커녕 해외를 떠나는 국내기업들을 막기에도 힘이 부칠 정도이다. 노동집약적 산업은 물론 반도체, LCD 같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첨단산업도 보따리를 쌀 채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온 외국기업도 사정은 비슷하다. 직·간접적으로 혹독한 노조 파업을 겪으면서 중국이나 홍콩, 베트남 같은 인근 국가로의 이전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런 사태를 촉발하는 이유는 높은 임금, 강성 노조, 정부 규제 등 여럿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정부나 국민들의 기업관이 여전히 낙후돼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노동자는 사회적 약자이며, 기업과 기업인은 지배계급이자 강자라는 2분법 도식이 심리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외국인 직접투자 문턱에서 도약하려면 구호만의 글로벌 경제가 아니라 경제와 기업을 보는 패러다임의 틀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중국이 개혁개방 조치 10여 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표변한 것은, 기업인을 ‘영웅’으로 대접하고 기업을 ‘중국을 움직이는 마차’로 대우하는 까닭이 크다. 중국의 각 지방 정부는 자기 성에 투자를 하려는 기업을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상제(上帝)’처럼 보시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또한 국내기업에 대한 자부심이 필요하다. 물론 기업인들도 개발독재 시대의 유물과 잔재를 정리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적 지배구조와 경영에 박차를 가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인식의 대전환이 이뤄지지 않는 다면, 외국인 직접투자의 최대 전제 조건인 ‘기업하기 좋은 사회·경제적 인프라 구비’라는 다음 단계의 연목구어에 불과할 따름이다.
기업과 경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면서 동시에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부 각론적 논의와 탐색 그리고 실천이 이뤄져야 한다.
참고자료
캐나다社,5억弗투자 상동광산 재개발 (정재형기자 jjj@hankyung.com 한국일보2007.09.13)
칸서스, 대한화재 인수 추진 가격 4천억원대…대주그룹 구조조정 급물살 탈듯
(변상호 이호승 고재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산업자원부 http://www.mocie.go.kr/index2.html
외국인 직접투자-21세기 글로벌 트렌드, 송의달, 살림, 2004

키워드

해외직접투자,   해외투자,   투자,   FDI,   무역,   수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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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13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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