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을 벗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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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기하거나 질문을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저 시키는 일만 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바로 그 노예가 되셨던 것처럼, 나도 당연히 노예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 수많은 무리에게 말씀하셨듯이,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26-27) 오늘 나에게도 이 말씀을 주신다.
로렌 부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권리행사를 하지 않기로 선택을 하는 것을 본다. 나 또한 선택을 했다. 주님 가신 그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택하였지만, 나의 권리를 항상 행사하고 있었는데, 말을 많이 하면서 ‘사랑과 용서’가 없는 선택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셨던 ‘사랑과 용서’가 우리로부터 흘러넘치기를 원하신다. 권리 포기란 곧 ‘절제’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하심이 곧 권리를 포기하셨음을 나타내준다.
내게 주어진 모든 권리들을 내려놓을 때, 주어지는 승리의 삶, 축복의 삶,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예수님은 부족한 나를 통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기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서 권리들을 포기해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 권위와 다스리심을 확장해 가시는 것이다.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는 복을 널리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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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16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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