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행동론)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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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 행동론)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9”의 사용
2. “광고 전단지의 효과”
3. “단순 노출의 효과”
4. “스트립티즈 효과”
5. “광고 기억하기”
6. “제품의 이름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
7. “-이게 다가 아닙니다-의 기술”
8. “자유선택에 대한 구매행동”
9. “희소성의 가치”
10. “하나씩 모아서 큰 것을 이루는 기술”
11. “안부 묻고 답하기의 효과”
12. “구체적인 금액의 할인과 백분율에 따른 할인”
13. “당신에게 이것을 추천합니다”
14. “과잉활성 효과”
15. “소비자들의 음악 스타일과 소음 정도”
16. “클래식 음악과 고급 포도주”
17. “한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과 지역상품”
18. “야외에서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음악의 영향”
19. “익숙한 냄새와 음식에 대한 선호”
20. “선택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후각”
21. “온도에 따른 색깔의 선택”
22. “색과 연결된 다른 감각에 대한 해석들”
23. “색이 광고에 미치는 영향”
24. “구매행동에 대한 조명의 영향”
25. “문 안에 한 발 들여놓기 수법”
26. “문전박대 당하기 수법”
27. “가격의 체감과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
28. “로우볼 테크닉”
29. “속임수 전략”
30. “미소와 사람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문에게 그에 대해 상응하는 보답으로 그보다는 작은 내가 들어주기 쉬운 것을 해주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 마음에는 누군가가 부탁하면 그것을 들어주는 것이 예의라는 인식이 있고 그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 보통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이들이 그날 하루만 쉬자고 조르면 그건 안 된다고 하고, 그러면 조금 일찍 끝내 달라고 하면 그것은 허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이런 경우라고 볼 수 있겠다.
27. “가격의 체감과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
제품 중에서 가격이 높은 것을 먼저 보여준 후에 평균적인 가격을 보여줌으로써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가격의 체감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사람의 인지 구조적으로 볼 때에도 인정할 수 있는 효과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어떤 상품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기준 가격이 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대해서 상품의 성능이나 기타의 것으로 인해 높아진 가격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책정 되이진 가격을 보면 우선 자신의 기준도 약간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다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보면 자신이 원래 생각하고 있던 제품의 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본 비싼 제품으로 인해 높아진 가격과 비교하기 때문에 더욱더 싸게 느껴지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 음식을 살 때 이것저것 많이 비교를 해 보는데, 그럴 때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높은 물건을 보고 난 후에 원래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보면 거의 바로 구매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8. “로우볼 테크닉”
처음에 긍정의 대답을 하였다가 다시 번복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이용해서 부탁이나 상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것을 로우볼 테크닉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처음엔 낮은 공을 던지는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이것은 사기에 가까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마케팅이나 판매의 수법에서 이것은 처음부터 그럴 예정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태도에 대해서 일관성을 지키려고 하고 또, 다시 번복하려고 하면 많은 귀찮음에 시달리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처음의 조건과 같지 않다고 하더라도 처음의 결정을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인터넷 구매에서 이런것을 많이 겪는데, 한번은 구두를 구매한 적이 있다. 값이 싼데 화면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여서 구매를 했는데, 이게 도착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 달랐고, 또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이것을 다시 발송하고 환불 받고 하는 절차가 귀찮고, 또 그리 큰돈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구매를 하기로 했는데, 이 구두는 지금 거의 신지 않는다.
29. “속임수 전략”
사전에 어떤 결정을 내리고 나면 비록 본래 추구했던 만족을 얻을 수 없다고 해도 그 결정을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하는 이 속임수 전략은 말 그대로 속임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자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조심해야 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속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가져오시는 전단지가 그러한 경우가 많다. 그 전단지를 보면 거의 70%의 할인 가격을 제시한다. 그것을 보고 사러 가면 거의 대부분 이미 떨어지고 없는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벌써 와버렸는데 어쩌겠는가. 이왕 온 김에 필요한 것을 사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전략을 알고도 거기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마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70% 할인하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그런 생각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30. “미소와 사람에 대한 평가”
미소를 짓는 사람을 타인이 평가할 때 그렇지 않은 상태보다 훨씬 긍적적으로 본다는 내용의 이 글은 옛 속담에서도 인용되고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이 속담을 볼 때에도 역시 이 미소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사람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는것 같다. 나는 군대에서 이것을 많이 경험했는데 사실 이병 때에는 웃지 못하게 한다. 웃으면 ‘쪼갠다’고 하여 바로 주먹이 날라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세월이 지나고 내가 병장이 되었을때도 이병이 웃으면 가끔 미쳤다고 핀잔주기도 했는데 사실 웃지 않는 것보다 웃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웃고 있으면 마음이 훨씬 편했었다. 웃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안정시킬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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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11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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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7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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