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전통요리][각 지방 대표적 음식][요리][보양식][바람직한 식사예절][바람직한 식생활]한국의 전통음식(전통요리), 각 지방의 대표적 음식(요리), 보양식, 바람직한 식사예절, 바람직한 식생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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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전통음식][전통요리][각 지방 대표적 음식][요리][보양식][바람직한 식사예절][바람직한 식생활]한국의 전통음식(전통요리), 각 지방의 대표적 음식(요리), 보양식, 바람직한 식사예절, 바람직한 식생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국의 전통음식에 대하여
1. 김치
2. 국수
3. 냉면

Ⅲ. 궁중의 일상식

Ⅳ. 각 지방의 대표적 음식 특징
1. 서울 음식의 특징
2. 경기도 음식의 특징
3. 충청도 음식의 특징
4. 경상도 음식의 특징
5. 전라도 음식의 특징
6. 강원도 음식의 특징
7. 제주도 음식의 특징

Ⅴ. 계절별 보양식
1. 봄
2. 여름
3. 가을
4. 겨울

Ⅵ. 우리나라의 식사예절
1. 식사하기 전의 예절
2. 식사할 때의 예절
3. 식사가 끝났을 때의 예절

Ⅶ. 바람직한 식생활과 질병예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다만 계절에 따라 보약을 사용하는 용도가 다를 뿐이다. 아울러 계절보다 더 우선하는 것은 현재의 신체가 필요로 하는 허약정도를 체크한 후에 적절한 보약을 써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1. 봄
계절과 관련되는 보약은 봄에는 겨우내 잠자고 움츠렸던 모든 기운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로서 만물이 활동하고 변화하기 시작하는 생의 계절이므로 생리기능 중 기화작용과 비위의 기능을 돕는 약물위주의 보약을 흔히 사용하는데, 보중익기탕, 귀비탕, 익기보혈탕 등이 이러한 약물에 해당된다.
2. 여름
여름에는 더위와 열자극에 대한 장기간의 생리적 반응의 결과 원기가 가라앉고 심장의 과부하상태가 잦아 심박동이 증가하거나 말초혈관이 확장되며 정맥순환이 저하하거나 또는 심한 발한으로 전해질이상 등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심장순화계와 원기를 도우며, 약물로는 청서육화탕, 청심연자탕, 천왕보심단 등이 있다.
3. 가을
가을은 만물이 결실을 맺는 수렴의 계절이므로 가을철 보약은 주로 진액 체액 내분비기능을 보강하는 약을 주로 쓰며, 동시에 건조한 시기가 계속되므로 호흡기(폐, 기관지 등)와 피부가 과민한 사람은 이의 재발이나 악화를 방지하는 섭생과 함께 약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이에는 금수육군전, 청상보하탕, 맥문동탕 등이 있다.
* 모과차
모과는 모세혈관을 열어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성분이 강하다. 평소에 과식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모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4. 겨울
겨울에는 체내의 기운과 각종 영양물질을 갈무리하는 시기이므로 각종 음액(진액 혈액 호르몬 등)과 신장의 기운을 도와 주는게 좋다. 따라서 신체의 보온에 유의하여야 하고 보약을 쓸때는 음액을 보충하여 주는 육미지황탕, 팔물탕, 대보음환 등을 기본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 생강차, 유자차
생강과 유자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지방 대사를 높이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따뜻하게 끓여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신다.
Ⅵ. 우리나라의 식사예절
1. 식사하기 전의 예절
식사 전에는 위생상의 필요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고 경건한 태도를 가지기 위해서도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식사 전에 건 네 주는 물수건은 손만 닦아야 한다. 얼굴이라 머리를 닦거나 심 할 경우에는 겨드랑이 등 몸을 닦는 사람도 있는데 보기에도 흉하고 비위생적이며 남에게도 큰 실례가 된다. 가볍게 손을 닦은 물수건은 잘 접어서 식탁 옆에 놓아두는 것이 예의이다. 식사하기 위하여 자리를 잡으면 몸치장을 단정히 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야 한다. 윗사람과 함께 음식을 들거나 여러 사람이 회식할 때에는 윗사람이 수저를 든 다음에 들어야 하며, 식사를 마칠 때에도 윗사람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예의이다.
2. 식사할 때의 예절
젓가락은 혼합된 색을 싫어한다는 옛말도 있듯이 한꺼번에 이것저것 반찬을 집으면 여러 가지 맛이 뒤섞여서 참맛을 모르게 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정결하게 맛을 알고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식사할 때 맛있는 반찬만을 골라 먹거나, 뒤적거리며 집었다 놓았다 하는 것은 남에게 불쾌감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입안에 넣지 말아야 하며, 가시나 찌꺼기는 한 곳에 가지런히 모아서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식탁이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거나 입안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며, 수저가 그릇에 부딪쳐 소리를 내어서도 안 된다. 국이나 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거나 뜨거운 음식을 불어대 는 것도 곤란하다. 특히 음식을 먹는 도중이나 다 먹고 나서 물을 입에 머금고 소리를 내는 것은 큰 실례가 된다.
음식을 먹을 때 몸을 앞으로 굽히는 것, 한 손을 떠받치는 것, 몸을 뒤로 젖히고 음식을 입에 넣거나 혀를 내밀어 먹는 것 등은 천한 버릇이다. 몸을 단정히 하고 앉아 음식을 입에까지 가져다 먹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예부터 우리들은 음식을 먹을 때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로 되어 있다. 그러나 생활 풍습의 변화로 이러한 규범도 바뀌고 있다. 부득이 말을 해야 할 때에는 입안에 음식물이 없을 때 하여 야 하며, 윗사람이 무엇을 묻거나 말을 건넸을 때에는 먹던 것을 삼키고 나서 수저를 놓고 말하여야 한다.
3. 식사가 끝났을 때의 예절
윗사람이 아직 식사 중일 때에는 먼저 먹었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수저를 상위에 내려놓지 말고 국그릇에 걸쳐놓았다가 윗사람이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 얌전히 수저를 내려놓는 다. 일행의 식사가 다 마쳐졌을 때에는 \"잘 먹었습니다.\"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인사말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힘써야겠다.
Ⅶ. 바람직한 식생활과 질병예방
요즈음의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해치고 있다.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있다.
(1)곡류, 채소, 과일류, 어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2)음식을 싱겁게 먹으며, 너무 많은 소금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3)음식을 절대 폭식하지 말아야 하며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4)아침을 거르게 되면 폭식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
(5)술은 칼로리를 축적하는 요인이므로 술을 마실 때에는 그 양을 제한하여 마셔야 한다. (6)음식을 조리할 때는 위생적으로 조리하여야 하며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 준비해서 먹어야한다.
(7)칼로리가 높은 육식위주의 식사가 아닌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생활을 즐겨야 한다.
참고문헌
김기숙·김미정 외 3명 공저-2000 : 식품과 음식문화, 교문사
김혜영 외 공저 : 문화와 식생활, 효일 문화사
김상보-1997 : 한국의 음식생활, 문화사
세계를 간다2 유럽편-1994, 중앙 일보사
이규태-1991 : 우리의 음식 이야기, 기린원
이효지-1999 : 한국의 음식문화, 신광출판사
원융희 : 세계속의 음식문화, 자작나무
임영상·최영수·노명환 저-1997 : 음식으로 본 서양 문화, 대한교과서
조후종 : 조후종의 우리음식 이야기
조정석 저-2001 : 자신만만 세계 여행, 삼성 출판사
한복선 : 팔도음식,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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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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