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
) 엡4:1-6
3. 결론
법은 항상 최후의수단이요 차선책이다. 목회자와 목회자간의 문제로 인하여 총회도 있고 교회 헌법과 정치도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것에 호소하고 의지할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그보다도 예수께서 우리의 심령에 새겨주신법, 성령의 법, 곧 사랑의 법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워주어야 한다.
성경은 말세가 되면 불법이 성하고, 사람들이 자긍하고 조급하며 이해심이 없어지면 자기만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그러한 때가 올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목회자와 목회자간의 윤리도 세상적 가치관이나 세속적인 잣대에 의해 판단되어지고 행동화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앞서 살펴본바대로 그리스도의 성육신적인 모범을 따라, 즉 그분이 하나님의 보화를 버리고 종의 형체로 낮아지시며, 우리에게도 서로 사랑과 섬김의 도를 따르라고 하신 것처럼 서로이 짐을 져주는 복음의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요, 가장 빠른 해결책인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시대 목회자의 윤리는 오직 십자가의 정신으로만 해결 될 수가 있는 것이다.
) 엡4:1-6
3. 결론
법은 항상 최후의수단이요 차선책이다. 목회자와 목회자간의 문제로 인하여 총회도 있고 교회 헌법과 정치도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것에 호소하고 의지할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그보다도 예수께서 우리의 심령에 새겨주신법, 성령의 법, 곧 사랑의 법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워주어야 한다.
성경은 말세가 되면 불법이 성하고, 사람들이 자긍하고 조급하며 이해심이 없어지면 자기만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그러한 때가 올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목회자와 목회자간의 윤리도 세상적 가치관이나 세속적인 잣대에 의해 판단되어지고 행동화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앞서 살펴본바대로 그리스도의 성육신적인 모범을 따라, 즉 그분이 하나님의 보화를 버리고 종의 형체로 낮아지시며, 우리에게도 서로 사랑과 섬김의 도를 따르라고 하신 것처럼 서로이 짐을 져주는 복음의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요, 가장 빠른 해결책인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시대 목회자의 윤리는 오직 십자가의 정신으로만 해결 될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