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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열매로, 다리와 팔은 대나무 줄기로 만든 로빈슨인형을, 로빈슨은 젖은 모래속에서 배를 깔고 누워있는 모습을 조각하고 해초로 머리를 씌운 방드르디인형을 만들었다. 서로서로는 상대방에게 화가나 있을때 나쁜것들을 상대의 모조품에 대고 하고, 두 사람 사이엔 친절한 행동만이 있었다. 이런 행동으로 보아 로빈슨과 방드르디는 서로간에 싸움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섬의 평화를 지켜가기 위한 방법이란 것을 알았다.
이 책의 저자인 미셸뚜르니에는 책의 이름을 로빈슨 크루소라고 하지 않고 방드르디, 원시의 삶이라고 붙인것으로 보아 방드르디라는 한 인물에 초점을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 것 같다. 이 책은 내용도 참 재미있었고, 두꺼운 책도 아니어서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미셸뚜르니에는 책의 이름을 로빈슨 크루소라고 하지 않고 방드르디, 원시의 삶이라고 붙인것으로 보아 방드르디라는 한 인물에 초점을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 것 같다. 이 책은 내용도 참 재미있었고, 두꺼운 책도 아니어서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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