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경제학의 원리][경제학의 성격][경제학 용어정리][경제학 사상][경제학의 과제]경제학의 원리, 경제학의 성격, 경제학 용어정리, 경제학 사상, 향후 경제학의 과제 분석(경제학, 경제학사상)

소개글

[경제학][경제학의 원리][경제학의 성격][경제학 용어정리][경제학 사상][경제학의 과제]경제학의 원리, 경제학의 성격, 경제학 용어정리, 경제학 사상, 향후 경제학의 과제 분석(경제학, 경제학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경제학의 원리
1. 사람들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1) 기본원리 1
2) 기본원리 2
3) 기본원리 3
4) 기본원리 4
2. 사람들은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가
1) 기본원리 5
2) 기본원리 6
3) 기본원리 7
3. 나라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1) 기본원리 8
2) 기본원리 9
3) 기본원리 10

Ⅲ. 경제학의 성격

Ⅳ. 경제학 용어정리
1. 경제행위(經濟行爲)
2. 경제(經濟)
3. 경제주체(經濟主體)
4. 경제주체(經濟客體)
5. 재화(財貨)
6. 용역(用役)
7. 정상재, 상급재
8. 중립재
9. 대체재
10. 보완재
11. 기편재
12. 경제재(經濟財)
13. 경제순환
14. 희소성의 법칙
15. 경제원칙
16. 경제체제
17. 경제적 합리주의
18. 사유제산제도
19. 시장기구, 가격기구
20. 자유무역
21. 자본주의경제
22. 사회주의 경제
23. 혼합 경제체제
24. 금융시장
25. 가격기구

Ⅴ. 경제학 사상
1. 중상주의
2. 신고전학파

Ⅵ. 향후 경제학의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제를 배경으로 하여 고전파경제학, 특히 D.리카도의 이론을 승계한 경제학. A.마셜을 창시자로 A.C.피구, J.M.케인스, D.H.로버트슨, J.V.로빈슨 등을 후계자로 하여 케임브리지대학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기 때문에 케임브리지학파(Cambridge school)라고도 한다. 케임브리지학파가 신고전학파로 불리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이 학파가 고전학파의 해체나 한계혁명(限界革命) 후의 영국의 정통파이었으며, 한계효용가치론을 채용하면서도 다른 학파에 비하여 공급면의 분석이나 장기동태면에의 관심 등에서 고전학파의 전통을 가장 많이 승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수요이론에서는 한계효용학설, 공급이론에서는 생산비설을 취하고 있다. 모든 가격은 수급이 균형된 점에서 결정된다고 주장하고, 여기에 단기적 균형과 장기적 균형으로 구분하는 시간개념을 도입하였다. 오늘날 미시분석 중 단기분석의 기초는 마셜에 의해 이룩된 것이며, 그의 장기국민분배 분석은 피구에 의해 발전되어 그의 《후생경제학：The Economics of Welfare》(1920)에서 결실을 보았다. 신고전학파의 명칭은 단지 케임브리지학파에 한정되던 것이 서서히 확대되어 한계원리에 입각하는 영국의 경제학자(W.S.제번스, F.Y.에지워스 등)까지를 포함하게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미시적 가격분석을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한 한계혁명 이후의 모든 경제학자를 망라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광의의 해석에 있어서도 그것이 지닌 갖가지 속성 중에서 어느 측면에 특히 착안하는가는 개개의 경우에 있어 각기 다르다. 예를 들면 신고전학파 성장론의 경우에는 생산요소의 대체성(가변성)이 특히 주목되고 있으며, P.A.새뮤얼슨이 주장하여 영향을 미친 신고전파종합(neoclassical synthesis)의 경우에는 경제적 복지의 달성수단으로서의 사기업제와 경쟁의 유효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된다. 1970년대 이후 자주 쓰이게 된 신고전파비판의 경우 신고전학파의 구체적인 범위는 명확한 것이 아니지만, 한계혁명 후 미시적 가격이론 중심의 종래의 근대 경제학이 불가역적(不可逆的)인 시간요소나 불확실성을 무시 내지 경시하고, 원자론의 입장에 서서 소비자 주권을 절대시하며, 경제생활의 역사적·사회적 성격을 무시 내지 경시하고 있는 측면 등이 비판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처럼 신고전학파는 매우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 의미·내용은 단일의 것을 상정할 것이 아니라 전후관계에서 미루어 판단되어야 한다.
* Alfred Marshall(1842.7.26~1924.7.13)
영국의 경제학자. 런던 출생. 신고전학파(新古典學派)의 창시자이다. 처음에는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후에 형이상학(形而上學)과 윤리학 연구를 거쳐 경제학을 연구하였다. 1885년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 교수가 되었다. 영국경제학계의 지도자로서는 물론, 왕립위원회(王立委員會) 위원으로서도 학문과 정책면에 공헌하였다. 1908년 A.C.피구에게 교수직을 물려주고 은퇴하였다. 케인스·피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제자를 양성, 신고전학파(케임브리지학파)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졌다. 주요저서로는 《경제학원리：Principles of Economics》(1890) 《산업과 무역：Industry and Trade》(1919) 《화폐·신용 및 상업：Money, Credit and Commerce》의 3부작이 있다. 마셜은 빈곤의 여러 원인을 연구하고 극복을 통하여 인간사회의 진보 가능성을 추구한다는 데에 경제학의 과제를 두었다. 경제이론의 기초에 스펜서식의 사회유기체를 도입하였으며, 경제학자의 메카는 경제동력학이 아니라 경제생물학이라고 하는 사회관을 이론의 기초에 두었다. 가치론에 있어서는 고전학파의 생산비설(生産費說)과 제번스의 한계효용학설(限界效用學說)을 종합하였으며(절충가치론자라고 함), 부분균형론에 시간요소를 도입한 동태론(動態論)을 전개하였다. 내부경제·외부경제·탄력성·소비자잉여 등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 후 후생경제학의 길을 열고, 불완전경쟁 이론의 전개에 계기를 마련하였다.
Ⅵ. 향후 경제학의 과제
경제학이 다방면에서 발전을 이루었으나 과연 이것이 경제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면서 문제 해결에 유용하고 적합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는냐 하면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다. 이론이 발전을 거듭해도 부족한 이유는 첫째 사회현상과 이론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있다. 둘째 경제이론의 방법론에 있다. 경제학에서 쓰고 있는 모형 수학 등은 자연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에서 빌어쓴 것이기 힘들다. 실증적인 경제학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이외의 다른 학문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가추어야 하고 경제학사에 대한 소양을 지니는 것도 경제학도에게는 중요하다. 특히 경제학사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 앞으로 나타날 일을 예견할 안목도 생기고 발생한 일에 대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처럼 경제학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거듭 발전해 왔으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변모 해왔다. 경제 생활에 이면에 흐르는 논리를 밝히고 적응함으로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제 생황에는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고 그 질서를 예측하기도 힘들지만 그 질서는 끈임이 없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더욱이 경제학의 경제이론은 과감한 추상화를 통하여 많은 지식을 넓히고 경제학자의 안목을 가지기 위해 역사적 안목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폭 넓은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게 될 때 실증적 경제에도 도움이 되어 생활속의 경제학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 권혁제 외 / 새 경제학원론 / 청목출판사 / 1997.
○ 서기원 외 / 경제학설사(文英社) / 문영사 / 2000.
○ 이상직 외 2인 공저 / 경제학 입문 / 학문사 / 1997.
○ 존 갤브레이스 지음, 장상환 역 / 갤브레이스가 들려주는 경제학의 역사 / 책벌레 /
○ 주명건 / 경제학사 / 박영사 / 1997.
○ 폴 오머로드 지음, 주명건 옮김 / 경제학의 부할 / 세종서적 / 1993.
2002.
○ L. Silk, 연태훈 옮김 / 풀어쓴 경제학 / 동인 / 1994.

키워드

경제학,   경제,   경제학사상,   경제학파,   경제학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