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학생사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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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학생사이를 읽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돌아오는 2학기에 이 책처럼 지혜롭게 아이들을 대하면서 전문직으로써의 교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라고.., 어느새 현장에서 5년차의 교사가 되었다. 처음 교단에 발을 내딛을 때의 마음가짐과 지금은 확실히 틀리다. 하지만 열정만큼은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것을 발견한다. 처음의 그 열정으로, 다시 한 번 교사로서의 출발을 다짐해본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제자들로 인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을 일으킬 수 있는 자리이다.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교육이 잘 되어야하며, 교육이 잘되기 위해서는 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체인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현명하게 잘 해야한다. 현명한 교사가 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쉽지 않다고 포기하는 자세보단, 현명한 교사에 가까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교사,   학생,   하임,   기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