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경영학 체계][경영학 용어][경영학 접근방법][경영학 발전과제]경영학의 성립, 경영학의 정의, 경영학의 발전과정, 경영학의 체계, 경영학 용어, 경영학의 접근방법, 향후 경영학의 발전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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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경영학 체계][경영학 용어][경영학 접근방법][경영학 발전과제]경영학의 성립, 경영학의 정의, 경영학의 발전과정, 경영학의 체계, 경영학 용어, 경영학의 접근방법, 향후 경영학의 발전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경영학의 성립

Ⅲ. 경영학의 정의

Ⅳ. 경영학의 발전과정
1. 과학적 관리
1) 테일러 시스템
2) 테일러니즘에 영향을 받은 간트와 길브레스
2. 고전적 경영이론
1) 페이욜의 관리이론
2) 베버(1864-1920)의 이상적 관료제도
3. 인간행동학파
1) 메이요의 호돈실험
2) 인간행동학파
4. 계량경영학파
5. 시스템 이론
6. 컨틴젼시(상황적합) 이론
7. 제이론의 통합 -경영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Ⅴ. 경영학의 체계

Ⅵ. 경영학 용어
1. SI(System Integration : 시스템 통합)
2. CALS(Commerce At Light Speed : 광속 상거래)
3. STEP(Standard for the Exchange of Product data : 생산 데이터 교환 표준)
4. IGES(Initial Graphics Specification : CAD 그래픽 표준)
5. EC(Electronic Commerce : 전자 상거래)
6.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 전자 데이터 교환)
7.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 업무 처리 재공학)
8.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 경영 정보 시스템)
9. DSS(Decision Support System :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10. GDSS(Group DSS : 그룹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11. 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 : 중역 정보 시스템)
12. SIS(Strategic Information System : 전략 정보 시스템)
13. ES(Expert System : 전문가 시스템)
14. PDM(Product Data Management : 제품 데이터 관리)
15.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 전사적 자원 관리)
16.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생산 실행 시스템)
17. CE(Concurrent Engineering : 동시 공학)
18. AM(Agile Manufacturing : 민첩 생산)
19. CIM(Computer Integration Manufacturing : 컴퓨터 통합 생산)
20. FMS(Flexible Manufacturing System : 다품종 중소량 생산 시스템)
21. CAD(Computer Aided Design : 컴퓨터 이용 설계)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 컴퓨터 이용 제조)

Ⅶ. 경영학의 접근방법

Ⅷ. 향후 경영학의 발전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보급하고 있는 Perbo BPR등도 있다.
21. CAD(Computer Aided Design : 컴퓨터 이용 설계)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 컴퓨터 이용 제조)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품의 설계 도면을 작성하고 그 도면을 따라 지정된 장치에 의해 제작하는 것. 예를 들면 컴퓨터로 제어되는 수치 제어 공작 기계에서는 CAD프로그램으로 어떤 물체를 설계하면 CAM장치가 지시된 설계 도면대로 재료를 깎아 제품을 만들어 주는 작업을 할 수 있다.
Ⅶ. 경영학의 접근방법
쿤츠의 분류 : 쿤츠는 1961년 경영이론의 밀림이라는 논문에서 6가지 접근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후 1980년에는 이를 대폭 수정하여 11가지의 접근법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의 주요 원인은 용어의미상의 혼란, 경영관리관에 있어서의 상이, 선험적 가설의 상이, 원리의 오해, 상호이해 노력의 결여 등에서 기인하고 있다. 쿤츠는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통일된 경영이론을 주창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사이몬은 경영이론의 밀림이란 당치도 않은 표현이며 오직 연구상의 분업과 연구의 다기화가 요구된다고 비판하였다. 세토의 분류 : 세토는 쿤츠의 접근방법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보완하고, 기존 연구들을 통합하여 고전적접근방법, 행동적 접근방법, 경영과학적 접근방법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세가지 외에 최근에 시스템적 접근법이 따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시스템 개념을 이용하여 전체의 입장에서 상호관련성을 추구하여 주어진 문제의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 시스템의 속성으로는 전체성, 목적성, 구조성, 기능성이 있다.
Ⅷ. 향후 경영학의 발전과제
지금까지 우리 나라 경영학의 발달과정을 경영학의 도입과정과 대학교육 기관에 있어 경영대학의 편제개편 그리고 교과편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우리 나라 경영학은 자생적으로 발달한 학문의 형성이라기 보다는 신학문의 교육과 전수를 목적으로 발전되었다. 이 과정에서 가정 어려웠던 점은 외래학문의 전문어와 이론형성의 의미론적 해석과 우리나라 말로의 대역, 그리고 이의 실천과 수용이었다. 이는 경영학 형성의 시대적, 경제사회학적, 문화적 배경의 차이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의 경영학이 지금까지 신학문의 교육과 전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사실상 우리의 학문을 발견하고 구성하는 일에는 매우 소홀하였다. 왹구의 새로운 경영기법과 경영이론이 무엇인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지어 경영학이 기술인가 학문이간, 경영학에도 철학이 있는가라는 자조적 물음이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의 경영학은 어떤 학문이었는가에 대한 반선과 함께 새롭게 방향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경영학이 이론과 실천이 겸비된 학문으로서의 경영학, 철학이 있는 경영학, 우리의 것을 발국하고 개척하는 경영학, 우리의 문제를 안고 고뇌하는 경영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 경제의 국제화 내지 개방화 추세를 감안할 때 한국 경영학은 외국 경영학의 사조를 반영하되 한국의 현실에서 재음미하고 소화하여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미래지향적인 것이어야 한다.
Ⅸ. 결론
경영자적인 압정에서 보는 효과적인 경영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최고의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 아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어 조직의 영구한 존속과 많은 이익의 창출, 그리고 공익성의 실현 등과 같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내부 이해관계자를 비롯한 종사원에게까지 명확히 전달되어야만 한다. 또한 활력 있는 활동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 그리고 통신시스템의 지원으로 사람간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여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경영자의 능력은 현대의 팀플레이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하여 종업원과 관련되고 업무와 관련된 모든 환경조성과, 리더십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인사관리를 잘 해야한다. 직무에 따른 정확한 성과분석에 의하여 그 데이터를 직원의 급여와 기업의 경영정보로 이용한다. 노동력은 기업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생산요소이다. 그러므로 성과급제도의 운영으로 종사원에게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동시에 일에 대해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일방적인 의사소통이 아닌 쌍방교류의 의사소통으로서 정보의 교류를 원활하게 하여 참여도를 높인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가능하도록 경영진은 좋은 여건조성으로서 효과적인 경영환경으로 뒷받침을 해야 한다. 경영의 의미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고, 능률만을 고집하는 경영만을 추구한다면 자칫 지나치게 결과만을 중시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간성의 상실과 인간존중의 정신의 상실, 그리고 인간관계의 괴멸, 온 갓 부조리와 폐단이 성행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능률만이 아닌 효과를 함께 수반하는 경영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이것이 비록 힘들고 어려움을 현재[ 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능률만을 추구할 때보다 더욱 바라던 바 이상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대통령 시절을 한 예로 능률만을 추구하던 시대의 병폐를 우리는 알기에 오직 능률만을 추구하지는 않아야 하며, 효과적 경영을 제일 중요한 축으로 여기고 거기에 효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능률적 경영을 받아들인다면 그 기업, 가정, 국가 등 인간이 속한 조직은 결코 망하지 않고 영구히 존속하며 인류에 이바지할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존중을 중시하고, 주인의식을 함양해야 하며,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여 다가올 미래의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 효과적 경영은 필수 과제이다.
참고문헌
○ 김병윤, 김길평, 이봉수, 김영국 공저, 〔21세기 글로벌 경영학원론〕, 명경사
○ 김영규, 2001. 〔경영학 원론〕박영사
○ 노나카 이쿠지로, 1998.11, 지식창조기업〕, 세종서적
○ 이명호 외 9인, 2004 [경영학으로의 초대], 제2판, 박영사
○ 전용수ㆍ김위생ㆍ정승언, 1995, 〔현대경영학: 원리와 응용〕. 서울: 범문사.
○ 정수영, 1997, 〔신경영학원론〕, 박영사
○ 조동성 교수, 1990. 2. 1. 〔주간매경-`美國 기업경영의 변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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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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