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시스템][전략정보시스템(SIS)][물류정보시스템]금융정보시스템, 전략정보시스템(SIS)의 구축과 접근 및 전략정보시스템(SIS)의 효과, 물류정보시스템의 실태와 문제점 및 물류정보시스템의 발전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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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정보시스템][전략정보시스템(SIS)][물류정보시스템]금융정보시스템, 전략정보시스템(SIS)의 구축과 접근 및 전략정보시스템(SIS)의 효과, 물류정보시스템의 실태와 문제점 및 물류정보시스템의 발전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금융정보시스템

Ⅲ. 전략정보시스템(SIS)
1. 전략정보시스템(SIS)의 구축
2. 전략정보시스템(SIS)의 접근 방법
1) 조직재구성 지원형 SIS
2) 사업다각화 지원형 SIS
3) 정보제휴 지원형 SIS
4) 기능제휴 지원형 SIS
3. 전략정보시스템(SIS)의 효과

Ⅳ. 물류정보시스템
1. 물류정보시스템의 이용
1) 항만 물류 EDI 시스템
2) XML/EDI 시스템
3) 항만물류 XML/EDI 시스템
2. 물류정보시스템의 실태
3. 물류정보시스템의 문제점
1) 정보화 기반 미흡
2) 물류정보공동활용 미흡
3) 물류 관련망간 연계체계의 미흡
4) 물류 관련업체의 영세성
4. 물류정보시스템의 발전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류간소화와 문서표준화 노력 미흡으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였다. 350여종의 물류관련 서류가 150종으로 간소화되었으나 정부기관간 관련 문서 전체에 대한 간소화를 추진하면 최소 20%정도의 서류를 추가 감축이 가능하다. 특히, 관세청의 적하목록과 해양수산부의 화물반출입보고서는 6개 항목에 대한 양기관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표준화가 지연되어 상기 서류들을 이중으로 제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물류정보화 관련 정책은 국내 물류정보화 관련 정책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각 부처별 소관 법률에 의거한다. 이들 법·제도를 살펴보면 사용자의 물류정보화를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방안과 영세물류업체의 정보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다. 산업전반의 물류정보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부처의 계획수립, 업계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한 법적 근거규정 마련이 필요하나「화물유통촉진법」제6장 물류정보화에는 해당 내용이 미흡하다.
2) 물류정보공동활용 미흡
현재, DB 구축비의 과다 및 이용자의 정보이용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물류관련 DB의 구축·제공이 미흡한 상태이다. 종합물류정보망에서 구축 중에 있는 생활물류 DB와 컨테이너터미널의 일부 DB만이 인터넷으로 제공되고 있다. 물류정보화가 민원EDI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나 EDI 운용으로 축적된 정보조차 예산 미비, 제공경로 미확보 등을 이유로 DB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물류관련정보의 분산·산재와 통합정보 제공체제 미비로 물류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가 곤란하다. 종합적인 물류정보의 미확보로 화물추적, 선적계획수립 등의 고부가가치정보 창출이 곤란하다. 무역⇔보험⇔운송⇔보관⇔하역⇔대금결제에 이르는 물류 활동 전반에 걸친 정보축적과 제공기반 미흡 운송/선적요청정보와 실제운송정보, 차량과 화물의 이동정보, 통관정보, 화물의 보세구역반출입정보, 터미널반출입정보, 화물하역정보, 장치정보, 선박/항공기 발도착정보들이 서로 연계되어야 화주, 선박회사, 운송회사, ICD, 보세구역, 터미널 등이 물류의 흐름을 예측하여 사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3) 물류 관련망간 연계체계의 미흡
수출입 물류 관련 정부기관인 해양수산부와 CIQ기관(세관, 출입국관리소, 검역기관)간의 정보 공유체제 미비로 민원 서류의 중복 제출이 불가피하다. 해양수산부 및 세관은 전자문서처리 환경을 갖춘 반면에 출입국관리소 및 검역기관은 전자문서처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환경의 미비로 전자적 민원처리가 불가능한 형편이다. 해외 주요 항구 및 관련기관간 정보교류에 대한 협정 부재로 업무처리 효율화 및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기회가 상실되고 있다. 수출관련 정보의 사전 미제공으로 외국에서의 통관지연 및 항만대기 등에 따른 비용 및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 현재 국내 선사의 경우 신고 서류를 서면 작성 후 해당국 주재 대리점 등을 통하여 현지에서 재입력하고 있다. 미국 관세망(ACS)의 경우 사전 자료 송부가 당국간 협의가 될 경우 선통관 등으로 비용 및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선박 입항정보의 사전 미확보로 항만의 체선, 체화와 하역장비·시설 등의 운용 효율성 저하되고 있다. 24시간 전 자료 입수로 하역계획수립시에 항만운영의 효율성이 10%이상 높아질 수 있다. 부산항의 경우 연간 1,900척의 추가 처리가 가능함으로 BCTOC 1개소(년간 1,500척의 처리 능력)의 건설비용인 약 2조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1995년 이전부터 싱가포르 항만국 등에서 우리나라와의 EDI교류 등을 제안하였으나 관련정보 세부항목간의 차이점, 국내의 정보 활용 기반미비 및 국내 정보의 해외유출에 대한 보안문제 등으로 수용치 못하는 형편이다. 국가간 정보교환이 빈번한 물류업체의 경우 업무수행을 위하여 독자적으로 해외망에 연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DB를 비싼 비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4) 물류 관련업체의 영세성
물류분야 대다수의 이용자가 중소영세업체이다. 해운분야의 포워더, 대리점등은 5~10명 규모의 회사가 90% 이상을 차지하며, 운송업체의 경우 차량 5대 미만 보유업체가 전체의 93%를 차지한다. 물류전산분야의 전문인력 확보의 한계성으로 말미암아 해운분야 업체 전산실 근무자는 평균근무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다. 육운분야 종사원의 평균 연령은 40대이며, 평균학력은 중졸이다. 대부분 신입여직원에 의한 의무화된 자료입력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러한 영세 물류업체별로 정보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운영시에는 시스템구축비, 인건비 등 관련 비용의 과다 및 자원 낭비가 발생하여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
4. 물류정보시스템의 발전 방향
1단계로 EDI를 주축으로한 기업통신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포괄적인 물류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물류기능의 물류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통제를 가능하게 하는 전사적인 회계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통합물류정보시스템의 기본 토대를 마련한다. 2단계로 생산물류에서는 컴퓨터활용 생산계획 및 공정통제기법인 FMS(유연생산시스템)와 보다 진보된 시스템인 CIM(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 그리고 자동창고시스템의 활용으로, 판매물류에서는 기존의 대표적인 물류정보시스템인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을 외상매출 및 회수시스템, 신용관리 및 고객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활성화시킴으로써 생산 및 판매물류 자체의 합리화와 자동화를 실현한다. 3단계로 수요예측 정보시스템, GIS(지리정보시스템), EOS(자동수발주시스템), 수배송관리 정보시스템 등 연결기능 정보시스템의 활용을 활성화하여 생산기능과 판매기능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통합물류정보시스템 체제를 구축한다.
참고문헌
김수진 / 사용자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경영정보시스템의 효과성 평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5
김세중 외 3명 / 경영정보시스템, 서울; 무역경영사, 2003
김준석 / 경영정보시스템. 법문사, 1988
노현섭, 김정찬 / 회계정보시스템 연구
이상문 / 경영정보시스템, 형설출판사, 1998
정명주 /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아웃소싱의 현황과 과제,” 격주간 정보화동향, 제5권 15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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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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