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사, 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요점정리(1900-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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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사, 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요점정리(1900-196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한국 현대문학사의 접근방법
1. 개념
2. 문학사관
3. 문학적 진화의 개념
4. 문학사 기술의 중심문제

제2장 한국 현대 문학사론
1. 근대화의 개념
2. 한국 근대문학의 기점
3. 한국문학사의 저술 관점
4. 시대구분
5. 현대 문학사의 과제

제3장 한국현대문학사의 흐름
1. 1900년대
2. 과도기 시대
3. 민족과 이데올로기(1920)
4. 다양한 유파의 시대(1930)
5. 암흑기와 해방공간의 문학(1940~1950)
6. 전후문학(1950년대)
7. 순수와 참여 시대, 민중 문학 시대(60~70년대)

제4장 현대문학사
1. 개화기 문학(1900)
(1) 개관
(2) 개화기 시가의 전개
(3) 개화기 소설
2. 1910∼1920년대 문학
(1) 개관
(2) 시
(3) 소설
3. 1930년대 문학
(1) 시
(2) 소설
4. 1940년대 문학
(1) 암흑기의 문학
(2) 해방공간의 문학
5. 1950∼1960년대 문학
(1) 개관
(2) 시
(3) 소설

본문내용

다.
ㄱ. 유치환 : 『청마 시집』 , 『미류나무와 남풍』 등의 시집은 과거의 시보다 심화된 인간과 인생에 대한 사유를 보임.
ㄴ. 박목월 : 시집 『난, 기타』 , 『청담』 , 『경상도의 가랑잎』 등은 현실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관념을 표현
ㄷ. 박두진 : 시집 『거미와 성좌』 , 『하얀 날개』 , 『사도 행전』에는 현실 의식이 강하게 나타남
⑥ 기타 : 이밖에, 조병화의 『버리고 싶은 우산』, 김춘수의 『꽃의 소묘』 ,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송 욱의 『하여지향』 , 신동집의 『서정의 유형』, 박희진의 『실내악』 등 모더니즘 계열의 시집과 장한모의 『카오스의 사족』 , 김윤성의 『바다가 보이는 산길』 , 황금찬의 『현장』 , 김남조의 『목숨』 등의 시집.
(3) 소설
① 특색
ㄱ. 다양한 기법이 시도되고, 작가 , 작품의 층이 두꺼워짐
ㄴ. 서구의 실존주의가 전후 문학에 영향을 준 점
ㄷ. 심리주의적 기법이 널리 사용된 점
ㄹ. 중편과 장편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소설의 폭이 넓어진 점
② 주요 작가와 작품
ㄱ. 박경리(1926∼ ) 사회의식이 강한 여류 작가로서 주목을 끌었다.
- 「북신시대」(1975) : 전쟁미망인의 문제들을 다룬 초기 작품. 부정과 위선과 계산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암흑면을 파헤치고 고발하는 작가정신의 투철함이 반영.
- 「시장과 전장」(1964) : 두 개의 시점에서 본 6.25 동란. 생활의 터전인 시장과 이념의 싸움터인 전장, 하늘과 바다빛의 관계처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변화하여 가는 시장과 전장의 관계를 그림
- 「토지」 : 평사리라고 하는 전형적인 한국농촌을 무대로 하여 파란 많던 이조말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은 민족전체의 문제를 다룬 서사시적인 과제와 아울러 개인의 내면적 갈등 및 인간관계를 다룸
ㄴ. 손창섭(1922∼ ) 소설가. 1959년, 「잉여인간」으로 동인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사연기」(53), 「비오는 날」(53), 「미해결의 장」(55), 광야(56) 등이 있다.
- 「잉여인간」(58, 사상계) : 인간모멸의 특이한 주제를 구축해 나간, 휴머니티가 풍긴다. 비정한 현실로부터 추방당한 선의의 인간군을 남아 돌아가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그들을 버린 사회를 역설적으로 고발하고 그에 저항한 소설.
ㄷ. 안수길(1911∼1977) - 망국인의 삶과 통한을 그림 : 「새벽」(40), 「벼」(40), 「북간도」(59∼67)
- 어떻게 사느냐를 문제삼음 : 「여수」(49), 「제비」(52)
- 산업사회의 문턱에서 인간이 점차 왜소해가는 과정을 그림.
- 이데올로기의 갈등 속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피해망상을 그림.
- 「북간도」 : 대하소설. 이조 말엽의 어수선한 과도기로부터 1945년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의 만주 북간도 땅에 이민을 갔던 겨레의 서난사를 엮을 대로망.
- 「통로」 : 대하소설. 1969년 제 1부가 현대 문학에 연재. 완결되고 제 2부가 성천강이라는 제목으로 신동아에 3년여에 걸쳐 연재. 노일전쟁가 동학란을 전후한 1900년대 초기 한일합방 직전의 이조 개화기로부터 시작하여 함경도의 한 서민의 가족사를 그려나가는 가운데 그 시대의 움직임을 정통적인 리얼리즘의 수법으로 잡아놓은 대하소설.
- 「제 3인간형」(1953) : 6.25 동란을 겪어 나가는 지식인의 고민상을 절실하게 그려놓은 문제작. 사변을 통해 나타나는 세 가지의 인간형을 그리는 가운데 지식인을 제 3인간형으로 그림.
ㄹ. 최인훈(1936∼ ) 59년 자유문학에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 「라울전」으로 추천. 1950년 문학의 한 주류를 이루고 있는 피란민 의식을 통해 한국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를 분석하고 해석, 비판.
- 「광장」(1961,새벽) : 철학과 학생인 이명준을 내세워 이남의 개인주의와 이북의 도식주의를 다같이 비판한다. 주인공의 정신적 갈등과 불안이 이남, 이북에서의 두 여자와의 연애를 통해 아름답게 부조된다.
ㅁ. 김승옥(1941∼ ) 1962년 「생명연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건」,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역사방토」, 「무진기행」, 「들놀이」 등의 작품이 있다. 인간기미의 대밀성과 사회적 관계와의 윤리적 측면을 중요한 테마로 부각시켜 화제를 던졌고, 그의 소설의 특색은 일상적 소재에서 인간의 기미, 특히 섹스를 모티브로 포착, 그것을 통해 개아의식을 자각해 나가는데 있고, 그런 의미에서 개체에서 전체와의 관계, 인간간계가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다. 사랑과 증오, 연민과 분노 등의 교감 문제돠 소외의 문제는 모두 이같은 주제의식과 관련되고 있으며, 밀도 있는 유려한 문제로 그의 소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 「서울, 1964년 겨울」(1965) : 소외당한 인간들을 다룬 작품으로 등장인물은 25살짜리 구청 직원인 '나', 대학생원생인 '안', 그리고 가난뱅이임이 분명해 보이는 35,6세 가량의 사내 등이다.
③ 전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 : 비극적인 전쟁 체험은 전선을 배경으로 판 작품들을 많이 낳았다. 박영준의 단편집 『그늘진 꽃밭』에 수록된 및 작품과 황순원의 「학」, 김동리의 「귀환 장정」, 「홍남 철수」 등이 대표적이다. 전란 자체를 재재로 한 작품들은 뒤에 무수히 나오게 되는데, 전쟁의 비인간성을 주제로 한 휴머니즘의 소설이 주를 이룬다.
④ 전후의 작품들 : 전후의 현실이나 가치관의 변동, 또는 새로운 인간상의 형상화를 보여 주는 예로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ㄱ. 중진 작가
- 김동리 : 밀다원 시대, 실존무
- 황순원 : 인간 접목,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안수길 : 제 3 인간형
- 박영준 : 부산
- 임옥인 : 월남 전후
ㄴ. 젊은 작가들
- 손창섭 : 비 오는 날, 혈서
- 김성한 : 오분간 , 방황
- 장용학 : 요한 시집, 비인 탄생
- 오상원 : 유예, 백지의 기록
- 전광용 : 사수
- 이범선 : 학 마을 사람들, 오발탄
- 박경리 : 불신 시대
- 하근찬 : 흰 종이 수염, 수난 이대
- 최인훈 : 광장
- 구인환 : 동굴 주변
⑤ 현실 참여 의식이 반영된 작품 :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 「인간 단지」, 김성한의 「바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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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9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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