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Lexical semantics : Word Meanings (어휘 의미론 : 단어 의미)
2. Phrase and Sentence Meaning (구의미와 문장의미)
3. To Mean or Not to Mean(유의미와 무의미)
4. Pragmatics(화용론)
2. Phrase and Sentence Meaning (구의미와 문장의미)
3. To Mean or Not to Mean(유의미와 무의미)
4. Pragmatics(화용론)
본문내용
. Pragmatics(화용론)
화용론은 상황 속에서의 언어의미의 이해와 관계된다. 두 가지의 상황이 관계된다. 그 하나는 언어적 상황인데, 이해해야 할 구문이나 문장 이전에 있던 담화내용이다.
A. Linguistic Context : Discourse (언어상황 : 담화)
언어지식은 음소를 결합하여 형태소를 만들고, 형태소를 결합하여 단어를 만들고, 단어를 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화자의 능력을 말한다. 언어지식은 또한 문장을 결합하여 복잡한 사고와 개념을 표현하게 한다. 이 큰 언어단위를 담화라고 한다.
a. Pronouns(대명사)
대명사는 명사구 대신 쓰이기도 하며, 담화 참여자에게 알려져 있다고 예상되는 어떤 실체를 언급하는 데 사용될 수 도 있다.
b. the Article The and A(관사 The와 A)
규칙적으로 적용되는 담화규칙이 있다. 예를 들면, 관사 the와 a의 사용을 결정해 주는 것과 같은 규칙이다. 관사 the는 명사구의 지시물이 화자와 청자간에 일치한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만일 어떤 사람이
I saw the boy
라고 말한다면, 어떤 특정 소년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I saw a boy
에는 그러한 가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문장은 어떤 특정의 개인에 대한 지시라기보다는 무엇이 눈에 띄었는지에 대한 기술에 더 가깝다.
B. Situational Context(대화상황)
상황지식의 많은 부분은 누가 말하고 있는지, 누가 듣고 있는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일반적 사실에 대한 지식이다. 즉 상황배경에 대한 지식이다.
C. Maxims of Conversation (대화의 원칙)
원칙
설 명
양
대화가 필요로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말하지 말라.
적절성
일관성 있게 말하라.
방법
간단히 순서에 맞게 하라. 즉 애매 모호한 말을 피하라.
질
거짓말하지 말라.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 말라.
D. Speech Acts(화행)
우리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약속을 하고, 내기를 하며, 경고를 하고, 배 이름을 짓고, 명칭을 부여하고, 축하를 하고, 증언도 한다. 화행론에서는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한다.
E. Presuppositions (전제)
화자들은 종종 현실세계에 대한 암묵적인 가정을 하며, 발화의 의미는 그러한 가정에 의존할 수도 있다. 한 발화의 전제는 그 발화가 적절성을 갖기 위해 진실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음 문장을 생각해보자.
Have you stopped hugging your sheepdog?
이 문장은 청자가 자신의 목양견을 결코 껴안지 않았다면 부적절하다. 이와 같이 이 문장에서 화자는 청자가 과거 어느 시점에 자기의 목양견을 껴안았다는 사실의 진실성을 전제, 혹은 가정한다는 것이다.
F. Deixis(직시)
모든 언어에서 많은 단어와 표현들의 지시는 전적으로 발화의 상황에 의존하며 이 상황에 비추어서만 이해될 수 있다. 화용론의 이러한 면을 직시라고 한다.
화용론은 상황 속에서의 언어의미의 이해와 관계된다. 두 가지의 상황이 관계된다. 그 하나는 언어적 상황인데, 이해해야 할 구문이나 문장 이전에 있던 담화내용이다.
A. Linguistic Context : Discourse (언어상황 : 담화)
언어지식은 음소를 결합하여 형태소를 만들고, 형태소를 결합하여 단어를 만들고, 단어를 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화자의 능력을 말한다. 언어지식은 또한 문장을 결합하여 복잡한 사고와 개념을 표현하게 한다. 이 큰 언어단위를 담화라고 한다.
a. Pronouns(대명사)
대명사는 명사구 대신 쓰이기도 하며, 담화 참여자에게 알려져 있다고 예상되는 어떤 실체를 언급하는 데 사용될 수 도 있다.
b. the Article The and A(관사 The와 A)
규칙적으로 적용되는 담화규칙이 있다. 예를 들면, 관사 the와 a의 사용을 결정해 주는 것과 같은 규칙이다. 관사 the는 명사구의 지시물이 화자와 청자간에 일치한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만일 어떤 사람이
I saw the boy
라고 말한다면, 어떤 특정 소년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I saw a boy
에는 그러한 가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문장은 어떤 특정의 개인에 대한 지시라기보다는 무엇이 눈에 띄었는지에 대한 기술에 더 가깝다.
B. Situational Context(대화상황)
상황지식의 많은 부분은 누가 말하고 있는지, 누가 듣고 있는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일반적 사실에 대한 지식이다. 즉 상황배경에 대한 지식이다.
C. Maxims of Conversation (대화의 원칙)
원칙
설 명
양
대화가 필요로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말하지 말라.
적절성
일관성 있게 말하라.
방법
간단히 순서에 맞게 하라. 즉 애매 모호한 말을 피하라.
질
거짓말하지 말라.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 말라.
D. Speech Acts(화행)
우리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약속을 하고, 내기를 하며, 경고를 하고, 배 이름을 짓고, 명칭을 부여하고, 축하를 하고, 증언도 한다. 화행론에서는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한다.
E. Presuppositions (전제)
화자들은 종종 현실세계에 대한 암묵적인 가정을 하며, 발화의 의미는 그러한 가정에 의존할 수도 있다. 한 발화의 전제는 그 발화가 적절성을 갖기 위해 진실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음 문장을 생각해보자.
Have you stopped hugging your sheepdog?
이 문장은 청자가 자신의 목양견을 결코 껴안지 않았다면 부적절하다. 이와 같이 이 문장에서 화자는 청자가 과거 어느 시점에 자기의 목양견을 껴안았다는 사실의 진실성을 전제, 혹은 가정한다는 것이다.
F. Deixis(직시)
모든 언어에서 많은 단어와 표현들의 지시는 전적으로 발화의 상황에 의존하며 이 상황에 비추어서만 이해될 수 있다. 화용론의 이러한 면을 직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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