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감상문]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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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약/감상문]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혁명 (Revolution)
2. 심층기반 (Deep fundamentals)
3. 시간의 재정렬 (Rearranging time)
4. 공간의 확장 (Stretching space)
5. 지식에 대한 신뢰 (Trusting knowledge)
6. 프로슈밍 (Prosuming)
7. 데카당스 (Decadence)
8. 자본주의의 미래 (Capitalism's future)
9. 빈곤 (Poverty)
10. 지각 변동 (The new tectonics)

Ⅲ. 결론

본문내용

의 경제적 운명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묘사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미국은 서로 다른 3개의 부 창출 시스템으로 분리된 세계를 다루는 데 필요한 일관된 장기 전략이 부족하다. 미국정치가들이 가끔 먼 미래의 문제를 언급할 때 그들은 체제와 관련된 문제보다는 개별 조직이나 한정된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만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임기보다 먼 미래를 보게 되면, 반대파들은 “몽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라고 공격한다. 이런 식의 즉시성에 대한 관심은 비즈니스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최근 한 경영학 대가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상황이 급격하게 변해서 기업들이 전략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말할 정도이다. 오늘날 민첩성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전략이 없는 민첩성은 상황에 대한 조건반사에 불과하다. 전략은 유연성을 가지면서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변해야 한다. 지능적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현재의 변화뿐만 아니라 더욱 가속화되는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그러나 전략을 단순히 민첩성으로 대체하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 어디로 가는 탑승구이든 상관없이 눈에 띄는 탑승구로 들어가 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에 도착하든 상관없을 때나 수용 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이전의 모든 세대들이 이룩한 것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새로운 자료와 정보, 지식을 창출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조직화하고, 다른 방식으로 분배하며, 새롭지만 더욱 찰나적인 유형 속에서 결합, 재결합시키고 있다. 우리는 전적으로 새로운 가상공간을 창조했다. 더욱 현실적이고, 감각적이며, 지각적인 가상적 경험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모든 변화와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 무엇도 산업혁명이라는 전진운동과 그것이 몰고 온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의 전파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오늘날의 혁명은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계층과 분야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의해 촉진되고 있고 혁명적인 부는 전 세계에 걸쳐 전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Ⅲ. 결론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지만 쉽지 않다. 실제 미래를 읽고 판단할 능력도 엄청난 것일뿐더러, 그러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본인의 미래를 위해 활용하고 준비하기에 우리가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앨빈 토플러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영과학자로서 경영학이란 부분을 과학의 반열에 올린 대과학자라 할 수 있다. 미래를 예견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생의 교범으로 삼을 만한 저서를 내놓아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앨빈 토플러가 말하는 부는 단순히 돈이나 자산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유 무형의 소유로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 즉 효용을 가진 모든 것을 일컫는다. 『부의 미래』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과 우리나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계 혁명의 중심인 한국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거 같다. 이 책에서 말한바와 같이 찾은 정보를 얼마나 더 잘 판단해서 쓰고 가려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며 자기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맞추어 뒤쳐지는 지식을 갖지 않게 나 자신 또한 꾸준히 지식을 습득 해야겠다. 앞으로의 모든 조직은 작은 팀조직으로 운영되고 나아가기 때문에 리더쉽이 필요할 것 같다. 앨빈 토플러는 공교육은 10마일의 속도로 변화한다고 표현을 했는데 내가 실제로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기에도 그런 것 같다. 또한 법과 법기관은 1마일의 속도로 변화한다고 했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회의 변화는 빠르고 범죄는 치밀해지고 범죄의 방식은 지능화되고 발전되는데 반해 법은 거기에 맞추어 절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특별법이라고 생기지만 그래도 현실의 범죄지능과 수법에는 따라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거 같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목표를 확실히 정해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처럼 미래는 당연한 자연의 법칙에 대한 약간의 지식과 단순한 본능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좋은 전략을 수립하려면 좋은 가정이 필요하다. 미래에 대해 전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가설을 세우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없다. 전략이란 궁극적으로 미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앞으로 세상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딱 한번만 계획을 세우고 나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오늘 내린 결정이 미래에는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 또한 그러한 변화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모든 예측을 근거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도 갖고 있지 않다면, 아마도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 좋은 전략을 세울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상황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짐작이라도 해야 그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다.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식을 근거로 예측을 하는 것과 단순히 주사위를 던져서 결정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맹목적으로 추측하는 경우에는 커다란 곤경에 빠질 우려도 있다. 앞으로의 세상 변화에 대한 가정을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변화하지 않고 영원히 그대로일 것으로 확신하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다면 갑자기 다가온 변화에 허가 찔리는 상황을 감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준비, 미래에 대한 성찰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중요하게 느끼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
  • 가격3,4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8.10.04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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