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파생금융상품시장의 형태 및 현황와 관련기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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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절 우리나라 파생금융상품
1. 파생금융상품 일반현황
1) 정 의
2) 파생상품 기능
3) 파생상품 특징
4) 파생상품 종류
5) 파생상품 현황
2. 파생금융상품의 등장
1) 통화파생상품
2) 주식파생상품

제2절 파생상품의 분류
1. 계약형태에 따른 분류
1) 선물시장
① 시카고 선물시장의 탄생
② 선물의 개념
③ 선물의 종류
2) 옵션(Option)
① 옵션의 개념
③ 옵션의 기능
3) 스왑(Swap)
① 스왑의 탄생
② 스왑의 개념
2. 시장형태에 따른 분류
1) 장내거래
2) 장외거래
3.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른 분류
1) 통화관련상품
2) 이자율관련상품
3) 주식관련상품
4. 파생금융상품의 장점
1) 장외거래(Off-balance)
2) 자금조달ㆍ운용의 효율성
3) 거래의 기동성 및 융통성
4) 신용위험의 감소
5) 거래비용의 절감
5.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차이점
1) 현물시장
2) 선물시장(주가지수 선물거래의 정의)
3)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차이
6. 파생금융상품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로 봐도 국내은행과 보험사가 약간의 수익을 낸 것으로 파악돼 익스포저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가에서는 금융당국이 영업정지조치 이후 하루 만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파생상품거래내역을 모두 파악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춘렬 기자 cljoo@segye.com
< News 기사 설명 >
스왑이란 바꾸다 라는 뜻이다. 이렇게 바꾸는 이유는 당사자간에 서로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는 각자가 가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스왑에는 만들기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크게 이자율 스왑과 통화스왑 등으로 나눈다.
1) 이자율 스왑
고정금리 이자 지급액과 변동금리 이자 지급액을 서로 맞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이 1억달러를 리보+1%로 10년간 빌렸다고 하자. 여기서 리보란 매일 매일 변하는 금리다. 그러므로 한전은 매달 변동되는 이자를 은행에 갚아야 한다.
여기서 한전의 예산담당자가 일년동안 이자를 갚을 때 들어가는 돈이 얼마일까? 알수 없다. 왜? 이자율이 매일 변하니까? 이자율을 고정시킬 수 있다면 예산을 짜기 편할텐데..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외국에서 1억달러를 고정금리인 연 8%로 10년간 빌렸다. 이것은 고정이므로 지급이자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을 두산중공업에 리보+2%로 즉 변동금리로 빌려주었다. 만약 리보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 아뿔사 수출입은행은 두산중공업에서 받는 수입이자가 외국에서 빌린 돈을 갚기에도 부족할 지 모른다 . 리스크가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수출입은행은 리보금리가 어떻게 변하든지 신경안쓰는 방법이 없을까? 있다. 외국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리보금리에 맞추어 놓으면 된다.
그러면 수입이자는 리보+2%로 되고, 지급이자는 리보+1%이므로 리보금리가 어떻게 변하든 무조건 1% 이익은 먹고 들어간다. 완전 무위험 무리스크 이익이다.
이러면 한전과 수출입은행 직원이 서로 만나서 한전 직원은 1억달러 변동금리 지급이자를 수출입은행에서 대신 지급하도록 넘겨주고, 수출입은행은 반대로 자신의 고정금리 지급이자를 한전에 넘겨준다. 이게 윈윈 게임이다. 서로가 빌린 돈을 상대방이 대신 갚아주는게 이자율 스왑이다.
특히 위의 예를 가장 평범하고 기본적인 이 스왑을 플레인(평범한) 바닐라 스왑이라고 한다.
2) 통화스왑
통화스왑도 이자율 스왑과 비슷한 원리다.
한전은 일본에서 돈을 싸게 빌리는 장점이 있고, 수출입은행은 미국에서 돈을 싸게 빌리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한전은 달러가 필요하고 수출입은행은 엔화가 필요하다. 그러면 한전은 일본에서 싸게 엔화로 빌리고 수출입은행은 미국에서 같은 금액을 달러로 싸게 빌려서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다.
서로 상대방의 원리금을 바꿔서 갚아주는 것이다. 서로에게 윈윈게임이다. 물론 엔화금리와 달러금리가 다르므로 이익보는 쪽이 손해보는 쪽에게 얼마간 손실을 보상해 줘야 한다. 이것이 스왑레이트이다.
3) 결론
이러다보니 스왑의 상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조건을 맞추는 작업을 커스터마이징한다고 한다. 또 이자율이나 환율에서 시장금리나 시장환율에 의해서 스왑레이트가 결정되며, 결코 한 쪽이 불리해지면 안된다. 시장이 이것을 알아서 정해 준다. 이 스왑은 기본적인 파생금융상품의 하나이다.
< News 대응방안 >
미국 금융위기의 국내파급효과에 대한 분석
□ 미국 금융위기 동향 및 전망
○ 최근 동향
미국 4대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9.16)
메릴린치(미국 3위 규모 투자은행), BOA에 매각 (9.16)
미국 최대 보험사 AIG에 대한 긴급구제금융 결정 (9.17)
○ 향후 전망
- (앨런 그린스펀 전 FRB의장) “100년 만의 초대형 위기로, 더 많은 대형은행들이 문을 닫을 수 있다”
-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1, 2위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나 골드만삭스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국내파급효과에 대한 정부 및 주요기관 전망
【정부 견해】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 금융사의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등 주요국이 단기 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안정에 주력하고 있으므로 향후 국내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회복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견해】
당분간 국제 투자자금의 안전자산 선호로 환율상승 압력은 커질 전망이며, 다만 국내 금융사의 리먼, 메릴린치에 대한 투자규모가 크지 않고,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외환수요 급감 등으로 환율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물측면에서는 글로벌 신용경색과 이에 따른 주요국 수요위축으로 수출 증가세 둔화가 예상된다.
【삼성경제연구소 견해】
당분간 달러 수요 우위가 이어져 환율은 상승세 지속 전망이며, 국내 부동산금융부문도 영세, 중견업체의 부동산 PF를 제외하고 해외부문에 주력해온 대형건설사는 자금사정이 양호한 편이고, 저축은행의 자기자본 비율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금융위기의 국내전이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다.
【국내 주요 언론기관】
○ 미국발 금융위기의 국내 실물경제로 이동가능성 경고
(이유) 복잡한 금융파생상품이 연계되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전체 부실규모 파악불가능 (美대형 금융기관의 추가 파산가능성 상존)
(전염경로) 미국발 금융위기 ⇒ 전세계 유동성 확보경쟁 ⇒ 국내 금융사기업의 외화자금난 가중 ⇒ 투자위축소득감소 ⇒ 실물경기 악화 ⇒ 국내 금융부실규모 확대 ⇒ 2차 복합위기 발생가능성
※ 참고자료(책, 인터넷 등)
- “신용파생상품의 활용” Israel nelken 지음, 첨단금융출판, 2008. 4월
- “파생금융상품과 기초금융자산” 이창복 지음, 율곡출판사, 2007. 9월
- “파생금융상품의 이해 : 선물 옵션 스왑” 이하일 지음, 한경사, 2007. 7월
- “파생금융 상품개론” 임윤수 지음, 대경출판, 2006. 8월
- “장외파생상품을 활용한 신금융상품 설계” 노상규, 임원규 지음, 구상출판 2005. 11월
- “파생금융상품 이해와 활용” 박진우 지음 명경사 2003. 2
- www.kofex.com 한국선물거래소 자료
- www.bok.or.kr 한국은행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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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8.10.07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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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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