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상해에 따른 마사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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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 상해에 따른 마사지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염 좌

2. 타 박 상

3. 근 육 통

4. 근 경 직

5. 근 단 열

6. 아킬레스 건 단 열

7. 탈 구

8. 골 절

9. 피 로 성 골 절

10. 신 경 통

11. 어 깨 통 증

12. 주관절 통증

13. 손목 통증

14. 수지골 염좌

15. 요 통

16. 슬관절 통증

17. 족 통

본문내용

서도 물체를 들어 올릴 때에 요통의 예방적 차원에서 자세변화에 주의하여야 한다. 무릎을 굽히지 않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게 되면 허리와 등, 대퇴부 근육에 부담을 주게되어 자칫 요추염좌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가능한한 무릎을 굽히고 물체를 신체에 가깝게 하여 끌어올린다.
이렇게 하면 목, 허리, 무릎 중심의 균형이 잘 맞아 허리를 다치는 경우가 적어진다. 그리고 어차피 만성요통증세가 있는 사람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을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요통시의 마사지는 둔부 마사지와 복부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6. 슬관절 통증
증상과 원인(1)
스포츠 선수는 요통과 함께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슬관절 상해이다. 목이나 허리와 함께 무릎은 직립보행의 균형을 취하는 중요부분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슬관절부는 인체구조학상 극히 복잡하고 고장도 잦은 편이데, 인대 손상뿐 아니라 연골장애 등 여러 가지 상해가 발생 한다.
슬관절부 상해가 발생하기 쉬운 스포츠는 스키, 농구, 배구, 레슬링, 유도, 축구 등을 들 수 있으며, 어떤 운동이든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점프 및 착지, 급격한 회선운동이나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서 슬관절 상해가 발생되기 쉽다.
슬관절부에는 많은 인대가 뻗어있고, 또 많은 근육이 대퇴와 하퇴를 연결하며 관계하고 있다. 이 중에 슬관절을 고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의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일이 대단히 많으며, 연골성의 관절반윌을 손상시키는 상해도 발생되기 쉽다.
마사지 및 병행요법
구급처지 적으로는 안정과 냉각이 우선이며, 철저히 냉찜질을 하도록 하고 관절의 유동성을 제한하기 위해서 슬관절부 테이핑을 하는 것도 유효하다. 회복기에는 온냉교체욕과 함께 무릎 주변의 근육과 아울러 하퇴의 비복근도 같이 마사지 한다. 가벼운 트레이닝시에나 일상의 보행시에는 보조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연습이나 시합 때에는 반드시 테이핑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단 슬관절 장애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대퇴사두근의 근력강화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해서 슬관절에 부담이 가는 트레이닝은 금지한다. 예를 들면, 의자에 앉아 슬관절을 완전히 신전시킨 상태에서 몇 초 정도씩 유지하는 동작을 약 10회 내지 20회 정도씩 실시하면 대퇴사두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증상과 원인(2)
점프 때에는 슬관절의 굴신작용이 심하게 반복됨으로 슬개인대가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점핑시에 심한 통증이 무릎으로 전달되며, 증상이 심할 때에는 신전작용 시에도 통증이 수반된다. 농구나 배구 등과 같이 점프나 대시(돌진, 전력질주)가 계속되는 스포츠 선수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며, 또한 육상의 중장거리 선수는 달리기의 반복으로 무릎관절 변화에 의해 종종 나타나는 상해증상이다.
딱딱한 바닥을 장시간 달리면 그 딱딱한 충격이 직접 무릎에 전달되고 이것이 계속 되풀이 되면서 무릎 관절 연골에 장애가 발생된다. 달릴 때에 자주 무릎에 통증이 생기며 방치하면 심한 통증으로 슬관절의 굴곡장애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는 아킬레스건이 굳어지며 약화되어 딱딱한 지면에의 충격이 무릎으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킬레스건뿐 아니라 직립자세를 유지하려는 모든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에 부담이 가중되어 슬관절 장애가 발생하기 쉬운데 어느 증상이든 제1기에서 제2기 과정으로의 상해 진행을 방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2기, 제3기 과정으로 진행되어 버리면 회복 가능성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마사지 및 병행요법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가벼운 마사지를 행하며 동시에 대퇴 전면부의 근육강화와 후면부의 근육스트레칭을 시행한다. 점프동작이나 있는 운동이나 딱딱한 바닥을 달릴 때에는 가능한한 충격흡수가 잘되는 신발을 착용해야하며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운동전에 항상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열요법을 행해야 한다.
증상과 원인(3)
성장기 어린이의 무릎에는 골단연골이라는 부드러운 뼈가 있으며, 이 연골이 성장하는 동안은 신장발육이 되는데 성인이 되면 신장의 성장이 정지되면서 이 연골의 성장도 정지된다. 따라서 한참 성장하는 시기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 슬개인대는 염증을 일으키고 골단연골에 장애가 발생한다.
소년축구나 소년야구 등에서 승부 우선으로 무리한 트레이닝이나 시합등으로 피로가 무릎관절에 많이 쌓이고 골단연골에 장애가 발생되는 예가 있으므로, 8세내지 15세 정도의 어린이에 대해서는 승부근성과 강한 트레이닝스포츠장애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 우의하여 성장기외 어린이에게는 절대로 무리한 운동을 시켜서는 안된다.
마사지 및 병행요법
이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안정이 최우선이며, 물론 달리기와 점프는 금물이다.
무릎에는 보조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은데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날 정도의 강한 테이핑은 오히려 부작용이 있다. 회복기에는 가벼운 마사지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17. 족 통
1) 증상과 원인
소위 편평족통 이라고 불리우는 증상이 있으며, 발바닥의 아치형이 편평하게 되면 족저통이 발생하기 쉽다. 장시간 체중이 실린 채로 직립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발바닥의 아치가 낮아지며 피로하기 쉽고 발목이나 발바닥이 붓거나 통증이 발생한다.
이 증상은 육상경기의 마라톤선수에게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으며 장비골근, 단비골근이 약해지면 점프를 하는 근력이 약해져서 나중에는 발바닥의 아치가 낮게 된다. 이와 같이 되면 발바닥이 지면을 차는 힘이 약해지고 족저통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종골건의 염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여하튼 하퇴근의 운동기능 장애는 족통을 유발시킨다. 편평족이 되면 발가락뼈와 뼈 사이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뼈 내부의 균열로 피로성 골절을 발생시키게 된다.
2) 마사지 및 병행요법
발목에서 하퇴에 걸쳐서 경찰법을 행하며, 발바닥의 중앙부를 양모지로 압박하고 경골내측에서 말단부인 복숭아 뼈 뒤쪽을 거쳐 발바닥까지 주로 모지로 마사지한다. 딱딱한 노면을 달리는 장거리 주자는 충격을 발에 전달하지 않는 충격흡수가 좋은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며 경기 후에는 냉각요법을 행한다.
다음에는 가벼운 마사지를 하고 피로성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서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복근의 스트레칭으로 발뒤꿈치를 아래로 향하게 하는 동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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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2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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