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펀드의 성과 평가 및 성과지속성 연구 & 화폐 금융시장

목차

화폐 금융시장에 대하여…
1) 콜시장(Call)

2) 할인어음

3) 양도성 예금증서(CD)

4) 환매조건부채권(RP)

5) 통화안정증권

6) 표지어음

7) 기업어음(CP)

본문내용

수 있어서, 은행의 중요한 자금 조달원이 되고 있다. 증권회사와 종합금융회사가 CD의 매매 및 중개업무를 담당하며, CD의 만기는 최단 3 0 일 이상이다.
4) 환매조건부채권(RP)
-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 : )은 금융기관이 일정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으로, 채권투자의 약점인 환금성을 보완하기 위한 금융상품이다. 채권보유자는 RP거래를 통해 보유채권을 매각하지 않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직접 채권투자자에 따른 위험부담 없이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5) 통화안정증권
- 통화안정증권은 자금조달이 목적이 아니라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단기증권이다. 통화안정증권의 만기는 14일에서 2년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 364일물이며, 흔히 통안증권으로 불리고 있다. 통화안정증권시장은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한국은행법 및 한국은행통화안정증권법에 근거해 금융기관 또는 일반을 대상으로 총 통화의 50％이내에서 발행하는 특별유통증권인 통화안정증권이 발행 유통되는 시장이다.
6) 표지어음
- 표지어음이란 말 그대로 몇 가지 어음을 근거로 대표적인 어음(표지)을 만든다는 뜻이다. 기업들은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기업어음(CP), 무역어음 등을 발행한다. 금융기관들은 이들 어음을 근거로 별도의 자체어음을 발행한다. 금융기관들은 이들 어음을 근거로 별도의 자체 어음을 발행해 일반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데 바로 이것이 표지어음이다. 기업들이 발행하는 상업어음이나 무역어음 등은 발행기업 사정에 따라 금액과 만기일이 각각 다르고 어음을 소지한 사람에게는 만기일까지 기다리거나 어음할인을 통해 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등 불편이 뒤따른다.
7) 기업어음(CP)
- 기업어음(Commercial Paper : CP)은 상거래와 관계없이 신용 상태가 양호한 기업들이 단기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융통어음이다. 기업어음은 기업이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단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인 동시에 투자자에게는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투자수단을 제공한다. 어음기간은 1년 범위내로 규정하고 있다. 이자율은 연 40% 이내에서 투자기간의 구분없이, 발행기업의 신용도 및 실세금리의 변동에 따른 변동금리가 적용되나, 중도해약의 경우 양도성예금증서(CD)보다 높은 해지수수료를 내야 한다.

키워드

채권형 펀드,   화폐금융시장,   콜시장,   할인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