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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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게임 플레이 상에서의 언어

3. 게임플레이 외에 쓰이는 용어
1. 테란
2) 메카닉 체제
3) 바카닉 체제
2. 프로토스
3. 저그

본문내용

해두는게 좋습니다.
- 패스트아비터 :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김동수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상대로 보여 줬던 전술입니다. 반섬맵 또는 완전섬맵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며 아비터를 모으기까지 가스의 소비가 많으므로 드라군 은 생산할 여력이 없다는게 흠입니다. 리콜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최적화된 빌드오더가 필요하므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 커세어 리버 : 대저그전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술입니다. 게이트웨이와 질럿소수, 캐논으로 방어벽을 건설한후 스타게이트를 빨리 짓고 커세어를 모아 가면서 리버를 생산합니다. 커세어로 오버로드와 뮤탈리스크를 잡아가면서 리버를 드랍하면 저그로서는 최악의 경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중반에 접어들면 커세어의 공업과 웹개발까지 하고, 리버 스캐럽의 업그레이드와 셔틀의 속도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수도 있습니다. 본진방어를 허술하게 한다면 전술을 펼쳐보기도 전에 당할수도 있습니다.
- 커세어 다크 : 역시 대저그전에 사용되어 지며 커세어 테크를 타면서 템플 러테크도 같이 올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고 다크템플러로 저그의 유닛이나 해처리를 파괴해 나갑니다. 이 전술은 저그 오버로드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기 전에 아주 유용하며, 기본적으로 지상유닛의 조합은 이루어 져야 합니다.
3. 저그
저그역시 전술도 중요하지만 게임 중반부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유닛 조합이 더 중요합니다. 게임 방송에서 나오는 몇가지 전술만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부자저그 : 말그대로 게임 초반 기본적인 방어만 하고 저글링 몇마리로 상대의 진출타이밍을 잡으면서 확장을 하고 드론을 많이 확보합니다.
게임 중반이 되면 탄탄한 자원을 바탕으로 많은수의 유닛을 확보 할 수 있기때문에 초반 방어만 원만히 해준다면 해볼만한 전술입니다. 대표적으로 주진철선수가 이 스타일입니다.
- 가난한 저그 : 기본적인 드론만 확보한후 테크를 빨리 타고 최적화된 유닛 조합으로 상대를 괴롭혀 주면서 확장을 하는 전술입니다. 게임초반에 상대를 계속 괴롭혀 주면서 자신은 확장을 해야 하고, 적은수의 드론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원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대표적으로 홍진호 선수가 이 스타일 입니다.
-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지으면 본진 투 해처리라고 하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으면 패스트멀티라고 합니다. 상대가 가까이에 있으면 본진 투 해처리가 좋고 상대가 멀리 있으면 패스트멀티가 좋습니다.
- 사우론 저그 : 확장을 위주로 하는 전술입니다. 끊임없는 확장이 이 전술의 핵심입니다. 본진이 밀리더라도 게임초반부터 확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충분한 자원의 확보로 다른 곳에 주요 건물을 다시 지을수 있기때문에 중후반으로 갈수록 유리해 집니다.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게임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잡았으며, 그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게임 플레이 상에서의 언어
3. 게임플레이 외에 쓰이는 용어
1. 테란
2) 메카닉 체제
3) 바카닉 체제
2. 프로토스
3.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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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0.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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