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검사(정상임) (2) 일반화학 검사(정상임)
정상치
조사치
RBC
4.2-6.3 ×100³/ul
4.63
WBC count
4-10 ×10³/ul
6.8
ESR
6-10 mm/1hr
5
hemoglobin
12-17 g/dl
14.9
platelet
140-440 ×10³/ul
67
hematocrit
39-52 %
49.7
Neutrophil
36-66 %
66.2
(3) 진단 방사선 검사
- chest AP/PA
사실상 허리 디스크의 경우 요추의 정상적인 곡선이 소실된 직선화 현상(straightening)외에는 특이적인 소견은 보이지 않는데 반드시 시행하는 이유는 허리 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기타 척추 질환들 (척추 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척추 불안정 등)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C T
척추강의 횡단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척추체 외에도 디스크가 척추강 내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
- MRI
척추체, 디스크, 주위 연부조직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고 디스크 자체의 변성 여부를 알 수 있다.
⇒ 검사결과 요추부 추간판 2, 3번 탈출증을 진단할 수 있다.
(4) 요통 인덱스 (oswestry disabiality index 2.0)
- 통증 어느 정도 있다
- 거의 대부분의 이동 도움 필요하다.
- 바닥의 무거운 물건 들을 때 아프다.
- 100m 걸을 수 있다.
- 30분 정도 앉아 있으면 아프다.
- 10분 정도 서있지 못한다.
- 가끔 아파서 잠에서 깬다.
- 성생활 불가능하다. - 사회생활도 전혀 못한다.
(5) ECG(심전도 검사)- normal
6) 치료 및 경과
식이: 일반식- 연식
약물
약리 작용
투여경로
부작용
flomoxet
exacerhem 계 항생제
IV
설사, 두드러기, 발작
netilimirin
aminoglysoside계 항생제
IV
부종, 가려움증, 발적, ,발진
aceclotenac
NSAID
PO
위복부 통증, 구토, 오심, 발진, 두통
tromadol
비 마약성 진통제
PO
shock, 호흡억제, 저혈압, 부정맥
날짜
간호진단 및 자료
목표
계획 및 수행
평가
6/9
6/10
#1. 수술 전 지식 부족과 관련된 불안감
s: “수술하면 많이 아플까?” “하고 나면 허리 아픈 거 낫겠지?”
o: 초조함과 침묵
#2. 수술 후 회복과 관련된 불안감
s: "아프고 누워있기 힘드네... 이제 며칠 있으면 괜찮아 질까?“
o: 안색이 좋지 않고 계속 눈감고 있으심
수술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킨다.
수술 후 불안감 감소와 건강 회복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수술 전 마음을 편안히 안정 할 수 있도록 한다.
불안을 감소시킨다.
수술이 잘 돼서 회복 되면 요통이 없어지고 건강해 질 것이라는 설명과 정서적 지지하였다.
며칠후면 누워 있는 것은 편해질 것이고, 곧 회복해서 퇴원하실 거라고 지지하였다.
통증이 경감 된다는 말에 초기보다 안정을 찾으셨지만 계속 침묵 하셨다
불안 감소시킬 수 있는 더 좋은 중재를 잘 못한 거 같아 아쉬웠고 대상자는 계속 수면만 취하였다
6/12
#3. 부동식이/수분 섭취와 관련된 변비
s: 변 본지 5일 이나 됐어... 변비약 좀 줬음 좋겠는데...."
o: 입원 후 대변 못 봤다고 하심
#4. 허리, 다리 동통과 관련된 운동 장애
s: “아직 오른쪽 부위가 저린게 남아 있어 움직이려고 하면 약간 아파”
o: 약간의 보행 같은 운동할 정도로 회복된 것이 아닐 정도였고 다리 약간 움직일 때 인상 쓰시고 아프다고 하심
적절한 식이 및 수분 섭취 등이 이루어져서 변비를 완화시킨다.
통증을 완화 시키고 약간의 운동을 하도록 한다.
입원 후 계속 누워 있어 운동을 하지 못한 것과 고 섬유소 식이를 못한 것, 물을 조금 마신 것이 변비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유하였다.
회복해서 운동을 하고 그러면 변비는 없어 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대상자가 변비 완화제 요구한 것을 알려 드림
며칠후면 수술부위 통증 나을 것이고 움직일 수 있을 때 보보조기구(수술부위에 brace), walker 이용하여 보행 하도록 격려 하였다.
우선은 누워서라도 간단한 운동을 하시라고 설명하고 척추 교실에서 배부한 팜플렛을 갖다 드렸다.
대상자가 수긍하였고 나중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변비 완화제 좌약 넣고 대변 소량 봤다고 함.
내일정도에 한번 보행해봐야겠다고 하심
팜플렛 보시고 집에 가서 도 봐야겠다고 만족 하셨다.
Ⅴ.결론
처음 병원 실습이었는데 5일 밖에 하지 못하고 짧은 기간이라 더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내가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신경계를 실습하면서 더 공부 해 보아서 전보다 약간 더 신경계에 대해 알게 된 것과 신경외과를 경험 해 보아서 좋았고, 신경외과 전문간호사 선생님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짧은 기간이라 첫날부터 case 대상자를 정해서 마침 그 날 오후에 수술이었다. 간호 수행을 거의 정서적지지 밖에 못하였지만 정서적 지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상자의 수술과 회복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감소할 수 있었고, 변비 완화에 대한 교육도 효과가 있었고, 운동 권유한 다음 날인 실습 마지막날에는 대상자가 천천히 보조기구를 이용해 복도를 보행하던 모습도 보고 나도 대상자의 회복에 조금이지만 한 몫 한 거 같아 뿌듯하였다.
-본 간호사례 연구를 통하여 척추의 해부와 생리, 병리, 진단검사와 디스크 제거수술에 대해 공부하였고 추간판 탈출증 수술과 디스크라는(추간판 탈출증) 관련된 수술 전, 후 불안감과 변비, 운동장애의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간호 계획을 세우고 적용해 보았다. 그 결과 대상자의 간호 문제의 경감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실습 나가기 전에 더 많이 공부해서 정서적인 간호 외에 더 효과적인 간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참고 문헌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하-1, p792~963, 수문사, 2000
-박재정 박형숙, 요추척추궁절제술 환자의 표준관리지침서개발, 성인간호학회지 12(4) p517-532, 2000
- 김남현, 척추외과학 , 서울 의학문화사 , 1998.
정상치
조사치
RBC
4.2-6.3 ×100³/ul
4.63
WBC count
4-10 ×10³/ul
6.8
ESR
6-10 mm/1hr
5
hemoglobin
12-17 g/dl
14.9
platelet
140-440 ×10³/ul
67
hematocrit
39-52 %
49.7
Neutrophil
36-66 %
66.2
(3) 진단 방사선 검사
- chest AP/PA
사실상 허리 디스크의 경우 요추의 정상적인 곡선이 소실된 직선화 현상(straightening)외에는 특이적인 소견은 보이지 않는데 반드시 시행하는 이유는 허리 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기타 척추 질환들 (척추 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척추 불안정 등)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C T
척추강의 횡단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척추체 외에도 디스크가 척추강 내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
- MRI
척추체, 디스크, 주위 연부조직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고 디스크 자체의 변성 여부를 알 수 있다.
⇒ 검사결과 요추부 추간판 2, 3번 탈출증을 진단할 수 있다.
(4) 요통 인덱스 (oswestry disabiality index 2.0)
- 통증 어느 정도 있다
- 거의 대부분의 이동 도움 필요하다.
- 바닥의 무거운 물건 들을 때 아프다.
- 100m 걸을 수 있다.
- 30분 정도 앉아 있으면 아프다.
- 10분 정도 서있지 못한다.
- 가끔 아파서 잠에서 깬다.
- 성생활 불가능하다. - 사회생활도 전혀 못한다.
(5) ECG(심전도 검사)- normal
6) 치료 및 경과
식이: 일반식- 연식
약물
약리 작용
투여경로
부작용
flomoxet
exacerhem 계 항생제
IV
설사, 두드러기, 발작
netilimirin
aminoglysoside계 항생제
IV
부종, 가려움증, 발적, ,발진
aceclotenac
NSAID
PO
위복부 통증, 구토, 오심, 발진, 두통
tromadol
비 마약성 진통제
PO
shock, 호흡억제, 저혈압, 부정맥
날짜
간호진단 및 자료
목표
계획 및 수행
평가
6/9
6/10
#1. 수술 전 지식 부족과 관련된 불안감
s: “수술하면 많이 아플까?” “하고 나면 허리 아픈 거 낫겠지?”
o: 초조함과 침묵
#2. 수술 후 회복과 관련된 불안감
s: "아프고 누워있기 힘드네... 이제 며칠 있으면 괜찮아 질까?“
o: 안색이 좋지 않고 계속 눈감고 있으심
수술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킨다.
수술 후 불안감 감소와 건강 회복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수술 전 마음을 편안히 안정 할 수 있도록 한다.
불안을 감소시킨다.
수술이 잘 돼서 회복 되면 요통이 없어지고 건강해 질 것이라는 설명과 정서적 지지하였다.
며칠후면 누워 있는 것은 편해질 것이고, 곧 회복해서 퇴원하실 거라고 지지하였다.
통증이 경감 된다는 말에 초기보다 안정을 찾으셨지만 계속 침묵 하셨다
불안 감소시킬 수 있는 더 좋은 중재를 잘 못한 거 같아 아쉬웠고 대상자는 계속 수면만 취하였다
6/12
#3. 부동식이/수분 섭취와 관련된 변비
s: 변 본지 5일 이나 됐어... 변비약 좀 줬음 좋겠는데...."
o: 입원 후 대변 못 봤다고 하심
#4. 허리, 다리 동통과 관련된 운동 장애
s: “아직 오른쪽 부위가 저린게 남아 있어 움직이려고 하면 약간 아파”
o: 약간의 보행 같은 운동할 정도로 회복된 것이 아닐 정도였고 다리 약간 움직일 때 인상 쓰시고 아프다고 하심
적절한 식이 및 수분 섭취 등이 이루어져서 변비를 완화시킨다.
통증을 완화 시키고 약간의 운동을 하도록 한다.
입원 후 계속 누워 있어 운동을 하지 못한 것과 고 섬유소 식이를 못한 것, 물을 조금 마신 것이 변비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유하였다.
회복해서 운동을 하고 그러면 변비는 없어 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대상자가 변비 완화제 요구한 것을 알려 드림
며칠후면 수술부위 통증 나을 것이고 움직일 수 있을 때 보보조기구(수술부위에 brace), walker 이용하여 보행 하도록 격려 하였다.
우선은 누워서라도 간단한 운동을 하시라고 설명하고 척추 교실에서 배부한 팜플렛을 갖다 드렸다.
대상자가 수긍하였고 나중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변비 완화제 좌약 넣고 대변 소량 봤다고 함.
내일정도에 한번 보행해봐야겠다고 하심
팜플렛 보시고 집에 가서 도 봐야겠다고 만족 하셨다.
Ⅴ.결론
처음 병원 실습이었는데 5일 밖에 하지 못하고 짧은 기간이라 더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내가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신경계를 실습하면서 더 공부 해 보아서 전보다 약간 더 신경계에 대해 알게 된 것과 신경외과를 경험 해 보아서 좋았고, 신경외과 전문간호사 선생님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짧은 기간이라 첫날부터 case 대상자를 정해서 마침 그 날 오후에 수술이었다. 간호 수행을 거의 정서적지지 밖에 못하였지만 정서적 지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상자의 수술과 회복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감소할 수 있었고, 변비 완화에 대한 교육도 효과가 있었고, 운동 권유한 다음 날인 실습 마지막날에는 대상자가 천천히 보조기구를 이용해 복도를 보행하던 모습도 보고 나도 대상자의 회복에 조금이지만 한 몫 한 거 같아 뿌듯하였다.
-본 간호사례 연구를 통하여 척추의 해부와 생리, 병리, 진단검사와 디스크 제거수술에 대해 공부하였고 추간판 탈출증 수술과 디스크라는(추간판 탈출증) 관련된 수술 전, 후 불안감과 변비, 운동장애의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간호 계획을 세우고 적용해 보았다. 그 결과 대상자의 간호 문제의 경감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실습 나가기 전에 더 많이 공부해서 정서적인 간호 외에 더 효과적인 간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참고 문헌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하-1, p792~963, 수문사, 2000
-박재정 박형숙, 요추척추궁절제술 환자의 표준관리지침서개발, 성인간호학회지 12(4) p517-532, 2000
- 김남현, 척추외과학 , 서울 의학문화사 ,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