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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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와 ‘1984’

- 사회체제가 사회 구성원들의 감정마저도 통제하는 사회내의 개인

- 빅브라더의 사회와 오늘날의 내가 살고 있는 사회

본문내용

다.
빅브라더의 사회에 수많은 윈스턴이 많듯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도 또한 수많은 현실의 아픔을 바라보고 가슴아파하며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게 바꾸고 싶어 할 이들이 있다. 윈스턴이 맞서 싸우던 빅브라더는 너무나 거대한 존재이기에 윈스턴은 먹혀버렸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참담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도 개인의 힘으로 어찌하기에는 너무나 거대하다.
하지만 윈스턴과 달리 우리는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아직도 이런 현실에서 끊임없이 소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들 소수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 자기 자신과 소유 사이에서 방황하고 혼돈에 휩싸인 이들이 다함께 소유의 큰 폐해에 대해서 진심어린 목소리를 내는 길을 걷는다면, 우리의 삶은 짧을지라도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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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27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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