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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술의 유래

Ⅲ. 술의 종류
1. 양조주
1) 곡주(당화 가능 물질)
2) 과주(당화 가능 물질)
2. 증류주
3. 혼성주

Ⅳ. 술(음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1. 알코올이 소화기계에 미치는 영향
2. 알코올이 췌장에 미치는 영향
3. 알코올이 긴장에 미치는 영향
1) 알코올과 지방간
2)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변증
4. 알코올과 암의 유발
5. 알코올이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
6. 알코올이 내분비에 미치는 영향
7. 알코올 금단 증후군
8. 태아 알코올증후군
9. 술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
10. 술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

Ⅴ. 동․서양의 술문화(음주문화)
1. 일본
2. 중국
3. 한국
4. 서양
5. 멕시코

Ⅵ. 술주정

Ⅶ. 올바른 술문화(음주문화)의 정착

Ⅷ. 숙취에 좋은 음식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간에 많이 마시는 비일상성의 술로 대별된다. 일상성의 술은 자작으로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기에 은근히 취하지만, 비일상성의 술은 마시고 싶고 마시고 싶지 않고 와는 상관없이 술잔을 주거니받거니 하며 단위 시간 안에 마냥 퍼붓기 때문에 당장 해롱거리며 비틀댄다. 이 음주 문화의 차이가 술을 삭이는 생리까지 바꿔 놓았다고 한다. 인체에는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있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분해 효소의 결핍률이 0.5퍼센트인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은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토하거나 비틀거리거나 졸거나 하지 않는 것은 오랜 시간에 조금씩 마셨기 때문만이 아니라 바로 이 분해 능력이 강하기 때문이요, 마셨다 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해롱거리며 주장하는 한국인은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지만, 음주문화가 깨끗한 나라라는 인상이 새겨지도록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Ⅶ. 올바른 술문화(음주문화)의 정착
폭음, 강요에 의한 또 무절제한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는 어느 날 갑자기 유행처럼 찾아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우리사회의 음주문화의 일부분으로 대학이라는 전당에서 예전부터 변질된 형태로 이어져 온 것이다. 대학가의 술문화의 원인 및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그에 대한 가능한 대책들을 찾아보겠다.
첫째, 우리의 대학이 좀더 토론에 익숙해져야 한다. 강의 시간부터 그 방식을 일방적인 주입식보다는 소그룹 토의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토의 습관은 어릴때부터 서서히 익히기도 하겠지만 지식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라도 이전과는 다른 차별적인 강의방식이 필요하다. 또 대화에서 자유로움이 필요하다. 선배의 말이면 무조건적으로 따르고 복종해야하는 구태의연한 자세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존중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둘째, “마신다”라는 표현도 모자라 “붓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의 과음은 공공연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과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빨리 빨리”라는 잠재적 습관을 버려야 한다.
셋째, 지나친 음주의 강요는 목숨을 담보로한 폭력이다. 그러므로 술은 곧 타인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이런 인식을 강하게 갖게 된다면 타인에게 술을 강권하지도 않을 것이고 자신들 역시도 술을 자제하게 될 것이다.
넷째, 대학내의 동아리, 과모임, 소모임등의 각종 모임은 그 원래의 목적에 부합되는 생산적인 모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각종 봉사활동을 위한 동아리는 나름대로의 활동을 통해 그리고 또 학생운동, 학생회는 술을 통한 토론이 아닌 자신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대학가 술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방법은 특별히 어떤 제도나 정책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이것은 대학생들의 의식의 변화와 습관의 변화가 있어야만 대학가 음주 문화가 기성세대와는 다른 면모로 건전함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Ⅷ. 숙취에 좋은 음식
선짓국: 선지에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나물, 무 등이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콩나물국: 콩나물은 최고의 해장국! 콩나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은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뿌리부분에 집중 함유되어 있다.
조개국: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단백질이 아닌 질소화합물 타우린, 베타민, 아미노산, 핵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 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정효과가 있어 술마신 뒤 간장을 보호해준다.
북어국: 북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아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굴: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온 훌륭한 강장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어진 영양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감나무잎차: 감나무 잎을 따서 말려두었다가 달여 마시면 \'타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굵은 소금: 굵은소금을 물에 타 마시면 술 마신 뒤 숙취해소도 도와주고 변비도 줄여준다. 유산마그네슘이란 성분이 담즙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며, 굵은 소금(천일염)만이 효과가 있다.
군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C등의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은 그 속의 당질이 위장기능을 강화해주고, 비타민 C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Ⅸ. 결론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그 사회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구성원 전체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생산노동, 이러한 노동의 재생산을 보장해주는 최소한의 휴식과 여가가 마련되어야 한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이 두 가지 기본적 활동이 타인과의 유기적인 교류 속에서 행해진다. 더욱이 사회 속에 태어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자기자신과 사회전체와의 분리와 합체가 언제나 ‘의미’구성의 토대로 작용한다. 술은 이러한 의미구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언어적 교류인 동시에 그 매체이다. 지금까지 술을 통해 한국인의 일탈문화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혈연·지연·학연으로 얽혀있는 사회구조, 유교적 질서와 집단성을 중시하면서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열려있지 못한 한국문화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일탈문화에 관련하여 한국문화 속의 다른 일탈문화를 비교·연구해 보거나 다른 문화권의 일탈문화와 한국인의 일탈문화를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한국문화와 한국인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고수준명·박윤중·안용근, 술과 건강
2. 다카스 도시아키(1992), 술과 건강, 전파과학사
3. 사토 신, 천만석 옮김, 술, 알고 마십시다(통계로 알아보는 실천전 음주 법), 아카데미 서적
4. 원융희(2003), 술 음료의 세계, 백산출판사
5. 양정성, 술과 건강, 경남대학교 출판부
6. 이영국(1998), 술 권하는 사회, 술에 먹힌 사람
7. 정남운 외, 알코올 중독,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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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술문화,   음주문화,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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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2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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