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부의 미래를 읽고(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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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부의 미래를 읽고(A+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시간, 공간, 지식의 관계
자본주의의 밝은 미래
개인적인 감상
양과 질의 상관관계
시간과 인간과 미래와의 접점

본문내용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때문에 워싱턴과 북경에서부터 모스크바, 대만, 도쿄, 뉴델리에 이르는 국제 사회의 군사 및 외교 전문가, 언론인, 소설가, 정보기관 등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다양한 한반도 시나리오를 토해내고 있다. 이들 시나리오는 양 국가의 평화적 통일에서부터 전면적인 핵 전쟁까지 온갖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앨빈 토플러는 책에서 부를 강조하고 있다. 부란 지식이다. 또 어떤 지식이 '진짜'인지 가려내는 분별력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지식엔 속도가 있어 빠르게 이를 잡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복합적인 부를 설명하기 위해 그의 1980년 저서 제3의 물결의 시나리오를 대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부의 제1의 물결은 ''노동''이며 제2의 물결은 '산업주의'다. 제3의 물결은 '지식'이며 현재 우리는 제3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으며 이 물결의 흐름은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다. 앨빈 토플러는 지식을 석유에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의 세계는 석유 전쟁을 벌일 것이고 이같은 징조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국이 전쟁을 통해 중동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나 캐나다가 모래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것은 이젠 뉴스도 아니다. 일본 총리가 중앙아시아를 누비고 우리나라 대통령과 총리도 아프리카를 내 집 드나들듯 한다. 또 중국은 어떤가. 아예 현금 가방을 들고다닌다고 한다. 모두 석유를 구하기 위해서다. 또 각 나라가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앨빈 토플러는 이 같은 현실적인 상황을 지식에 연결하고 지식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석유와 지식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보다 석유는 쓸수록 줄어들지만 지식은 사용할수록 더 많이 창조된다는 것이다. 지식은 본질적으로 무한하다. 지식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이러한 변화들은 현실 세계의 부, 즉 '누가 어떻게 부를 손에 넣느냐'하는 문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이 미래를 예언할 수 없다. 하지만 예측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앨빈 토플러는 방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확실한 자료가 없인 한 줄도 쓰지 않았을 정도로 매우 치밀한 자료에 의존했다. 따라서 그 예측의 정확성을 매우 높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점 때문에라도 지금 시각에도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을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0.29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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