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과 알렉산더 리더십비교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칭기즈칸과 알렉산더 리더십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롤로그 
2. 칭기즈 칸은 누구인가
3. 칭기즈 칸의 리더십
(1)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萬人)의 꿈은 현실이다
(2) 명분과 정당성으로 동기부여
(3)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뚫는 자는 흥한다.
(4) “소(小), 속(速), 연(連), 개(開)”의 전력 구사
(5) 자기 절재 능력 - 자기관리
(6) 뛰어난 조직 구성
(7) 과학기술과 교역의 장려
4. 알렉산더는 누구인가 
5. 헬레니즘 
6. 알렉산더의 리더십 
(1) 부관에 대한 신뢰
(2) 관용의 정신과 헌신
(3) 문제의 재구성
(4) 동맹구축
(5) 상징성의 연출
7.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 비교 
(1) 목표
(2) 정당성
(3) 관용
(4) 인재
(5) 전략
(6) 알렉산드리아와 실크로드
8. 결론 

본문내용

층 더 강화시켜준다. 이 상징들은 리더가 사람들 사이의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해 내고 이해를 공유하며 각자의 행동들을 하나로 결속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상징도 과하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므로 , 이를 남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7.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 비교
공통점
차이점
칭기즈칸
알렉산더
비전
원대한 목표와 야망을 가지고 자신만의 꿈이 아닌 자신이 다스리는 모두의 비전으로 제시함으로써 훌륭한 리더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면 바로 다음의 비전을 제시하며 그것들을 실현 하였다.
처음부터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점차적으로 실현 하였다.
정당성
전쟁목적과 정복의 정당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칭기즈 칸은 명분 없는 전쟁과 약탈을 하지 않을 정도로 명분과 정당성을 중시 하였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쓴 역사서에서 자신들의 문화적 우월성과 정복의 정당성을 강조하였다고 쓰여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복을 정당화했다.
관용과 헌신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는 전쟁을 하는 중에도 적과 조직에 대한 관용정신을 잃지 않았다.
이유 없이 적을 죽이지 않았으며, 특이 여자와 어린아이에게는 공격을 하지 않았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상대와 원만한 관계 유지를 했다고 한다.
이전 통치자들에게 그대로 권력을 물려주었고, 친우처럼 대해주었기 때문에 적으로 부터도 존경받는 지도자였다고 한다.
인재
등용
인재등용에 있어서 혈연, 지연 중심이 아닌 철저한 능력위주의 인재등용을 보여준다.
금나라 관료 출신인 야율초재를 군사로서 자신의 오른팔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 - 토마스 R. 마틴
그는 제국의 형정과 군대편성에서 마케도니아 인이 아닌 사람들도 썼다. 그렇게 폭넓은 인재등용을 한 것은 '인간의 형제애'라는 추상적 관념을 추구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전문적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병을 신분이 높은 자로만 채우지 않고 트라키아의 정예병들로 채웠다.
전략
전술
종전에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전략으로 기병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사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소. 속. 연. 개’의 전력구사 법을 이용했다. 이로 인해 상대 군대들이 전열을 가다듬기 전에 속전속결로 쉽게 물리칠 수 있었다.
당시의 전술이 방진의 격돌로만 이루어졌음에 반해 그는 우회기동, 포위섬멸이라는 새로운 전술을 착안해냈다.
정복지 정책
정복의 정당성에서도 찾을 수 있듯이 정복지에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정복정책을 펼쳤다.
한곳에 정착 하려 하지 않았다. “길을 뚫는 자는 흥하고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라고 했을 정도로 정착은 곧 나태해지는 것이 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길을 만드는 것은 더 많은 정복의 길이라고 보았고 그가 만들었던 길을 훗날 실크로드라고 부르게 되었다.
자신이 정복한 곳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를 건설하였다. 이는 자신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생각에 정복지에 문화를 전파시키고자 함이었고 훗날 알렉산더는 고대 문명의 사도라고 불리게 하였다.
8. 결론
지금까지의 조사와 분석을 통해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이 오늘날까지도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앞서 서론에서 말했듯이,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에 대한 많은 서적 편찬과 리더십 분석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은 훌륭한 리더의 본보기가 된다고도 할 수 있다.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 분석을 통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될 자질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리더는 '자기 절제력'을 통해 자기 자신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은 리더십 강의 수업시간에도 하나의 핵심 단어로 들은 기억이 있고, 칭기즈 칸의 리더십에 있어서도 중점이 되는 자질이라는 생각을 한다. 현대 사회 리더의 문제점 중의 하나는 가끔 뉴스 속에서 등장하는 리더들의 비리사건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훌륭한 리더는 결코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이 오늘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는 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였다. 두 사람 모두 조직의 리더로써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조직원들도 그들을 잘 따랐으며 조직의 목표달성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조직에서 리더로서의 인재등용과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미국의 유명 컨설팅 회사인 페르소나 인터내셔널사의 인력관리 전문가 존 곤스팀 박사의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둘 때 연봉, 미래에 대한 비전 등의 이유를 들지만 실제로는 직장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회사를 떠난다고 한다.
상사는 리더로서 조직과 구성원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부족했었다. 이러한 갈등들은 조직의 생산성 및 화합 저하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모든 것을 지시하고 군림하기 보다는 다른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회사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는 인재등용과 구성원을 관리하는데 동일한 맥락의 리더십을 보여 주는데 알렉산더는 1만 명에 달하는 병사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그 병사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잠을 잤다. 그리고 항상 맨 앞에서 병사들을 이끌었고 전쟁 후에 자신이 입은 상처가 아무리 크다 해도 다친 병사들을 먼저 돌보며 그들의 치료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알렉산더는 언제 부하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지 아는 지휘관 이었다.
위와 같이 몇 개의 예만 보더라도 현재 우리 주위에 있는 잘못된 리더십과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과거의 위대한 리더에 대해서 연구하고 배우는 것은 격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을 익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현대 사회에서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정리해봤는데, 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질을 찾아 책임감 있는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게 중요할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결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훌륭한 리더는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8.10.30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41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