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절망 앞에서 용기를 주는 이야기』와 영화『맨오브오너』감상

소개글

『시련과 절망 앞에서 용기를 주는 이야기』와 영화『맨오브오너』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니라는 거..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것만큼은 되새기고 있다.
신은 우리에게 이겨낼 수 없는 시련을 주지는 않았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자기가 이겨내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지금 내가 읽고 있는 동화는 어릴 때 읽었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동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읽고 있는 동화가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니 오히려 어릴 때 읽었던 동화보다 더 많은 배울 점이 있고 더 많은 생각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도 시련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눈물 흘렸던 나는 잊고 현재 열심히 하고 있는 미래의 멋진 인생을 사는 내가 있을 뿐이다.
또 한 번 크나큰 시련이 내게 온다면 난 이 말을 되새길 것이다.
‘시련은 인생을 보다 윤기 있게 해준다.’

키워드

시련과 절망 앞에서 용기를 주는 이야기,   맨오브오너,   영화감상문,   독후감,   통합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