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설)의 개념, 건축(건설)의 역사적 전개와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특징,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환경,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현황, 한중일 건축산업(건설산업)의 동향 및 향후 건축산업(건설산업)의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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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건설)의 개념, 건축(건설)의 역사적 전개와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특징,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환경,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현황, 한중일 건축산업(건설산업)의 동향 및 향후 건축산업(건설산업)의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건축(건설)의 개념

Ⅲ. 건축(건설)의 역사적 전개과정
1. 토막집, 판자집 촌(불량주거)
2. 서양식 주택(양옥)/일식 주택
3. 문화주택
4. 도시형 한옥
5. 주상복합주택
6. 아파트/기숙사, 관사
7. 영단주택

Ⅳ.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특징과 주변환경

Ⅴ. 건축산업(건설산업)의 현황

Ⅵ. 한국, 중국, 일본의 건축시장(건설시장) 주요 동향
1. 설계 시장 동향
2. 건설 시장 동향
3. 권역별 시장 동향
4. 상품별 시장 동향

Ⅶ. 건축경기(건설경기) 동향에 따른 향후 전망
1. 건설수주
1) 동향
2) 전망
2. 건설투자
1) 동향
2)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청계천 복원사업, 경기 위축시 참여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SOC 투자 확대 등이 기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다. 정부에서는 최근 국내 경기부진이 심화되는 조짐을 나타내자 올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62%를 배정하고 자금 집행은 전체의 52%를 배정하여 상반기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교통부는 SOC분야를 중심으로 1조 4,364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6월 13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상정하여 두고 있다. 연내 재정 집행이 가능한 도로와 공항, 철도, 주택사업 등을 위주로 안을 편성했다. 추경예산안 대로 처리가 되는 경우 금년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14.0%증가하는 셈이며 통상 상당부분의 예산이 계속공사에 집행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신규 건설수주 증가에도 다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간·건축수주는 금년도 경기 부진, 특히 가계신용 악화에 따른 가계대출 억제 등으로 인한 소비 부진, 각종 건축규제 강화와 부동산경기 하락 등으로 부진을 보여 각각 6.2%, 7.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온 비주거용 건축수주는 지난 2년간의 건축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및 경기위축 등으로 금년에는 8.8% 내외의 감소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주거용 건축 가운데 지난해 크게 증가하였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건축수주는 서울시의 주상복합 주거비율 70% 하향 조정 및 주거용 오피스텔 구입자에 대한 ‘1가구 2주택자’를 적용한 양도소득세 부과 등 각종 규제 강화로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1.4%나 증가하였던 주거용 건축부문은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설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의 각종 주택가격 안정대책의 파급효과, 재건축 요건 강화(안전진단 강화, 용적률 하락), 부동산경기 위축 등으로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도권내 대규모 택지가 절대 부족한 상황하에서 준농림지역이 올해부터 도입된 「국토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지역으로 바뀜에 따라 용적률이 낮아지고 아파트 건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택공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수주 감소는 4/4분기부터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연속적인 급증에 따른 반감현상이 작용하여 매우 큰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건축허가면적이나 주택건설실적이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격감에서 비롯되고 있는 현상이며 아파트 건설실적이나 건축허가면적은 당분간 호조세가 예상된다. 재건축 요건이 대폭 강화(재건축 허용연한, 후분양 적용 등)될 것이 예고되면서 재건축 대상이 되는 노후아파트들이 서둘러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건설업체들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수도권과 충청권을 벗어나 대구, 강원도 등 지방에서 재건축 수주나 분양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점도 2/4분기와 3/4분기의 건설수주 실적 양상을 결정하는데 주효하게 작용할 것이다. 한편, 주택, 오피스텔 등 건축부문의 위축에 따라 민간토목사업으로 분류되는 SOC 민간투자사업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동안 기획예산처에 13건, 6조 7,000억원대의 사업이 접수·검토 중이다. 이러한 업계의 사업 다각화 노력과 영업전략에 힘입어 올해 수주실적은 감소세를 보이긴 하지만 안정적인 양상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2. 건설투자
1) 동향
비주거용 건물의 증가로 전년동기비 8.1%증가했다. 지난해 3.3% 증가했던 건설투자(불변가격기준)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저조한 가운데 8.1% 증가하면서 국내총생산(3.7%) 증가를 견인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건축투자는 1/4분기에 비주거용 건축투자가 29.6% 증가하고 주거용도 4.1%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14.0% 증가하였으나 토목투자는 토지개량사업이 10.6%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3.3% 감소하였다. 한편 건설업 생산은 상업용건물 등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큰 폭으로 늘어나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다. 한편 명목가격 기준 건설투자는 지난해 4/4분기와 금년 1/4분기 각각 전년동기대비 13.0%, 17.0% 증가하여 명목GDP 증가율인 6.1%보다 크게 증가했다. 금년 1/4분기 디플레이터를 보면 GDP는 전년도 연평균 디플레이터 대비 3.2% 상승하였지만 건설투자의 디플레이터는 7.1% 상승함. 인건비 및 자재비의 상승 등으로 건설단가가 크게 인상된 것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2) 전망
건설투자, 금년 중 건축투자의 증가세 둔화로 3.6% 내외의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건설투자는 토목투자 호전, 건축투자 증가세 둔화 추세가 나타나면서 전년대비 3.6% 증가한 77조 9,30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에는 비주거용 건축투자를 중심으로 5.2% 증가하고 하반기에는토목투자의 증가로 2.4% 증가할 전망이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투자는 금년 상반기 중 1.9%, 하반기 6.4% 증가하여 연간으로는 4.6%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예산의 금년 상반기 집행, 하반기의 청계천 복원사업 착공, 강북 재개발 등의 SOC 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경기하강을 대비한 추가경정 예산편성 등도 증가세를 지지한다. 반면, 건축투자는 금년 상반기 중7.5% 증가하나 하반기에는 1.9% 감소하여 연간 2.7%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투자 가운데에서는 지난해 14.5%나 증가한 주거용 건축투자는 부동산경기 둔화와 수주 부진으로 증가율이 2.9% 내외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주거용 건축투자도 지난해 14.4%에서 금년에는 2.5% 내외로 증가율이 대폭 하락할 전망이다.
참고문헌
김기석, 한국전통건축의 관점에서 본 해체주의 건축에 대한 연구, 전북대학교 석사, 1998
김봉열, 한국의 건축-전통건축편, 공간사, 1994
주남철, 한국주택건축, 일지사, 1992
윤장섭, 한국건축사론, 기문당, 1994
양동양, 현대건축론, 기문당, 2000
안영배, 한국건축의 외부공간, 보진제, 1996
한국건축100년, 1999건축문화의해 조직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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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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