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기업 분석

소개글

SM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기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개요

2. 기업소개

3. 회사연혁

4. 사업영역

5. 관계사

6. 임원 및 직원

7. 지분현황

8. 조직도

9. S.M. ent 주요소속연예인

10. 매출비율

11. 재무구조

12. 주가동향

13. 마케팅현황

본문내용

58
-46.78
5.19
-9.64
납세전순이익
-9.13
-19.58
-45.28
5.19
-9.64
당기순이익
-6.14
-14.72
-45.28
5.42
-13.53
７）차입금 구조　　　　　　　　　　　　　　　　　　　　　　　　　　　　　 [단위: %]
항목
2002.12.31
2003.12.31
2004.12.31
2005.12.31
2006.12.31
총차입금
37.2
26.6
26.5
27.7
72.5
단기차입금
32.2
21.7
21.7
21.7
66.7
유동성장기부채
-
-
-
0.2
0.2
장기차입금
4.9
4.9
4.8
5.8
5.5
단기차입금/총차입금
86.67
81.51
81.91
78.26
92.00
12. 주가 동향
　　　　　　　　　　　　　　　　　　　　　　　　　　　　　　　　　　　　[단위:원,주]
구분
최고가
최저가
거래량(월)
거래대금(월)
2007/05
5,830
5,370
994,674
5,612,769,100
2007/04
6,630
5,400
4,623,140
28,063,499,420
2007/03
5,870
5,380
2,123,057
11,772,546,010
2007/02
6,490
5,820
3,335,292
20,890,340,580
2007/01
7,700
6,070
10,566,921
71,156,072,280
2006/12
8,160
6,270
7,989,861
58,765,522,210
2006/11
7,480
6,370
5,036,488
34,599,056,020
2006/10
7,790
6,630
3,820,489
27,667,305,340
2006/09
8,670
7,200
9,767,636
82,230,836,020
2006/08
7,990
7,130
2,845,930
21,286,154,170
2006/07
8,030
6,760
4,093,758
30,856,841,370
2006/06
7,860
6,290
3,747,795
27,054,901,750
2006/05
10,300
7,820
6,062,813
56,990,573,360
▶ 에스엠을 비롯하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종목이라 할 수 있는 5개 종목 중에서 올 1분기 흑자를 기록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예당과 IHQ는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순손실이며, 에스엠, 팬텀엔터테인먼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적자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예당과 팬텀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이 각각 33.7%와 40.8% 줄어 기업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업계의 영향과 에스엠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3. 마케팅현황
김영민(3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2005년 5월 에스엠의 새 대표로 취임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년7개월 남짓한 기간이 에스엠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자를 하였다.
이는 엔터사들의 시스템화와 산업화가 하루하루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요즘에는 과거처럼 미래의 성장 가능성만을 보고 엔터사들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러 엔터사의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경영 전략을 추구했던 이유도 한층 강화되고 폭넓은 경제적 기반을 갖춰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엠은 2005년과 달리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적자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한 해 동안 아우라와 엠엔캐스트를 운영하는 UCC업체인 다모임과 DVD 유통업체인 비트윈, 영상노래반주기 제조사인 에스엠부라보 등을 인수해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 또한 지난 2005년 인기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등이 소속된 갈갈이패밀리를 계열사로 편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김민종 윤다훈 오연수 등 연륜 있는 연기자들을 대거 영입해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를 더욱 강화시켰다. 이와 함께 영화제작사 MK픽처스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영화 및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으로의 진입도 모색 중이다. 에스엠은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2007년이 끝날 때까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영화를 적어도 2편 이상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UCC업체를 인수 함으로써 동영상 플랫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SM의 노하우로 구축된 마케팅, 스타 콘텐츠(SCC),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모든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한 수익창출과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존 10대 커뮤니티 다모임 서비스는 스타 커뮤니티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개편되며 동영상 플랫폼인 엠엔캐스트 서비스의 강화, 확대를 통해 일본 및 중국 등 동아시아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 엠엔캐스트를 아시아의 유튜브로 성장시켜, 인터넷 한류 열풍을 이끌어 내는 것이 최종 목표로하고 있다.
에스엠은 올해 한 단계 발전된 한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중국 쓰촨 성 출신의 소녀 가수 장리인을 3년간 트레이닝해 지난해 가을 국내에서 데뷔시킨 데 이어 올해는 활동영역을 중화권까지 넓힐 예정이다. 현재 훈련 중인 중국 출신으로 구성된 남성 아이돌그룹을 올해 중국 본토에서 먼저 무대에 올릴 구상도 하고 있다.
또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ASIA'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벡스의 자회사 `AVEX CHINA', 중국의 엔터테인먼트그룹인 청티엔의 자회사 `북경청티엔화인음악제작유한공사' 3사의 출자로 합작회사인 `SMAC(가칭)'를 중국 북경에 설립했다. `SMAC(가칭)'는 SM, AVEX, Chengtian 3사가 가진 신인발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원 제작, 음반 라이센스 판매, 마케팅 등의 크리에이티브와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는 회사이다.
앞으로 SM은 한국의 CT(Culture Technology)와 일본의 자본과 시스템, 중국의 자원을 결합해 미래 최대의 마켓이 될 중국에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하는 합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최초로 설립하게 되며, 향후 SMAC에서는 한국의 프로듀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뿐 만 아니라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스타를 발굴, 육성할 것이라고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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