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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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문제제기
1.2 안전 불감증의 정의

2. 안전 불감증의 형태와 사고의 예
2.1 안전 불감증의 형태
2.2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의 예

3. 학생들의 의식조사 (설문조사)

4. 안전 불감증의 원인 및 해결책
4.1정신적인 측면의 원인
4.2정신적인 측면의 해결책
4.3제도적인 측면의 원인
4.4제도적인 측면의 해결책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안전으로 체질화된 상태로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모든 행동 양식이나 사고방식, 태도 등을 총칭하는 안전문화를 우리 주위에 구축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야만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게 될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 이익과 풍요로운 생활이 정착될 것이다.
2.1제도적인 측면
<문제점>
* 각 부처나 기관에서의 제도에 있어서의 문제점
예)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관련, 사태수습 주체가 당초 대구시에서 중앙정부로 변경된데 이어 수사주체까지 대검으로 넘어가자 해당 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있다.
-이달 초 김중양 행자부 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을 단장으로 법무부, 복지부, 건교부, 경찰청 등 5개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중앙특별지원단이 파견돼 대구에 상주하면서 사고수습을 주도적으로 맡아 활동 중이다.
--2003년 3월 19일 연합뉴스의 일부분
수사주체가 넘어가는 제도는 책임회피의 가능성이 크다. 다시 또 이러한 일이 발생 했을 시에는 누군가가 대신 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고의 처리가 늦어지고 사상자가 더 발생하기 마련이다. 지하철의 문제라면 지하철공사마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제도로 바뀌어야 하며 지하철 공사를 가지고 있는 대구시는 도움을 줄 뿐 어떠한 권한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안다면 지하철 공사 대표는 당연히 대구시 시장에게 책임을 회피할 것이고 대구시 시장은 중앙 정부에게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 분야에 관한 일은 관련된 한 부서에 최고 권리는 주어야 하며 그 부서가 속한 기관은 원조 형태로의 활동을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수사주체가 완전히 넘어 가는 제도는 다음번에는 문제가 반드시 생기리라 본다.
*교육에서의 문제점 = 민방위 훈련, 학교에서의 소방훈련에서의 문제점
예)
학교나 시청에서 안전 훈련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히 형식적이고, 심지어 생략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훈련의 문제는 양치기 소년이 진짜로 늑대가 왔다고 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믿지 않았던 것처럼 자칫 작은 사고를 큰 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안전 훈련을 한다면 안전에 대한 불감증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큰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2.2 제도적인 측면의 해결책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우리의 안전이 위험하다면 당연히 제도를 고치면 된다. 그러나 제도는 정치인들이 고치는 일이라 하여 우리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제도의 문제는 정치인만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뿐더러 정치인들만이 제도를 고친다면 그 제도는 정치인들을 위한 제도가 될 뿐이라고 본다. 제도에 의한 문제는 제도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거나 그런 제도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제도를 우리들이 직접적으로 고칠 수는 없지만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시민운동에 참가하거나 어떤 활동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서명운동을 한다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제도를 따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제도로 인해서 우리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서 고쳐야 하겠다.
5. 결론
우리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가지면 안전문화는 정착될 것이다. 항상 조급하게 뛰다보면, 즉 규정을 무시하고 빨리빨리 만을 고집한단든지 합법이 아닌 편법이 대접받는 사회가 된다면 사고는 날 수밖에 없다. 지금이 그런 사회라고 생각되며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이든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확인할 것은 확인을 하고 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된다. 예방은 쓸데없는 것이 아니다. 항상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안전 불감증은 사라질 것이다. 또한 범국민적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과 시각이 변해야 되고 정부에서도 안전 문화가 근본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안전 관리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야말로 대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대비책일 것이다. 안전은 안전할 때 지켜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도 더 못하기 때문이다
6. 참고문헌
동부화재 위험관리 서비스 http://www.riskinfo.co.kr
무등일보
http://www.ips2000.co.kr
cyber안전정보지 http://www.kepco.co.kr/ele_safe/cyber_ele/2001_08/cyber_07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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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0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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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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