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의 유익성

목차

1. 서론
1.1. 연구 목적
1.2. 개념 정의
1.2.1 만화의 기원
1.2.2 만화의 정의

2. 만화책의 다양성

3. 만화책의 유익성
3.1 간접경험으로서의 유익성
3.2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습득의 용이성

4. 결론
4.1 요약
4.2 반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니한 채 점프하여 링 위에서 내리꽂듯이 하는 슛이라 나와 있다. 이런 사전적 용어보다는 아래의 그림을 보면 덩크슛이 어떤 것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4. 결론
4.1 요약
만화는 정의에 따라 기원은 틀려진다. 이집트의 상형문자도 만화일수도 있다. 현대적 정의의 만화는 컷과 말풍선을 가진 형태인데 19세기 후반에 자리 잡혔다. 만화는 그림의 형태나 내용에 따라 구분이 되는데, 크게는 만화와 카툰으로 구분되어지고, 내용에 따라서는 아주 많은 종류의 장르를 가지게 된다. 이는 만화의 내용의 방대함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책을 읽는 이유는 지식과 경험의 간접 습득이 목표인데, 인간은 시각적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므로 글만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는 그림과 함께 정보를 받아 보는 것이 지식습득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글로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글과 함께 그림으로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이해하기가 쉽다. 이와 같이 만화책은 지식과 경험의 간접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만화책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거의 모든 소재를 다루기에 자신이 원하는 거의 모든 재료를 만화책으로서 접할 수 있다. 이는 만화책이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4.2 반성
만화책을 좋아하는 필자는 이 문제를 다루게 되었을 때,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봄에 따라 같은 생각을 하는 이는 다수지만 이 문제에 관해 객관적인 연구는 미흡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짧은 시간과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 시점에서 이 문제를 건드리다보니 필자 또한 객관적 연구보단 주관적 시점에서 이를 다루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어떤 것을 접해 보지 아니하고 타인의 의견에 흔들려서 사물에 대한 편견을 갖는 것은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만화책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진 것이 아니기에 많은 소재를 경험할 수 있고, 픽션이라 하지만 그 픽션을 만들기 위해서 사회에 다루어지는 일상 소재를 기반에 두고 작업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만화책을 읽게 되면 잡지식이 많이 쌓이게 된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타인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많이 미흡한 글이지만 그에 관한 나의 의견을 내세우려 해 보았다. 만화책이 나쁘다는 의견보다는 만화책도 읽어볼 만 하다는 의견이 이 글을 보고 나올 수 있다면 더 이상 기쁠 것이 없다.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이에 관해 더욱더 연구하여 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참고 문헌
McCloud, Scott (1993). Understanding Comics: The Invisible Art. Kitchen Sink Press.
매클루드, 스콧. 만화의 이해. 고재경·이무열 역. 아름드리. 1998.
참고 사이트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A6%BC:Petit_Sammy_%C3%A9ternue.jpg
http://100.naver.com/100.nhn?docid=3303
http://slamdunk.ncity.net/bbs/zboard.php?id=di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
http://cafe.naver.com/grangjy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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