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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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사회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양의 복장
1. 남성의 의복
2. 여성의 정장

Ⅱ. 방문과 초대
1. 만찬
2. 칵테일 파티
3. 무도회

Ⅲ. 식탁 예절

Ⅳ. 문화생활의 예절
1. 전시장
2. 공연장
3. 여행 예절

Ⅴ. 호텔이용
1. 객실예약
2. 체크인과 체크아웃
3. 호텔 시설이용

Ⅵ. 이성간에 대한 예절
1. 소개와 악수
2. 숙녀에대한 에티켓
3. 선물
4. 비용부담
5. 데이트
6. 대화
7. 예약
8. 팁

Ⅶ. 기타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야 한다. 남성이 담배를 피우려 할 때는 옆에 앉은 여성에게 “담배를 피우십까”하고 권하여 “고맙습니다”하고 담배를 받으면 불을 붙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는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가 물어봐서 괜찮다고 할 경우에만 피운다.
여성이 코트를 벗으려 할 때는 남성은 꼭 도와준다. 외투를 맡기고 찾는 것도 남성이 한다. 여성이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는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남성은 거들어 주고 여성이 장갑이나 머플러를 떨어뜨렸을 때도 남성이 주워준다.
3. 선물
우리나라는 남의 집을 방문할 때 으레 선물을 갖고 가는 것과는 달리 서양에서는 초청을 받아 갈 때도 선물을 갖고 가지 않는다. 만약 가져갈 때는 값비싼 선물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므로 피한다. 값싸고 좋아할 만한 것을 갖고 가는 것이 좋은데, 케이크는 선물로 가져가지 않는다. 케이크는 집에서 보통 만들어 솜씨를 자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갖고 간 선물은 집에 들어가면서 전한다. 이때 주인은 “열어봐도 좋을까요?” 한 다음 열어 보고 고맙다는 표시를 한다.
4. 비용부담
여러 사람이 같이 식사를 했을 때 비용은 각자 부담하는 것이 보통이다. 비용을 부담하고 싶을 때는 계산서를 본인이 받고는 “제가 내겠습니다”라고 한다. 카운터 앞에서 서로 내겠다고 하지 않는다.
계산서를 받았을 때 계산대에서 지불할고 써있지 않는 한 웨이터에게 지불하는데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 때는 금액의 10-20%를 팁으로 주어야 한다. 이때 팁은 웨이터에게 직접 주지 않고 냅킨이나 접시 밑에 반쯤 보이게 놓는다.
5. 데이트
테이트 신청은 남성이 먼저 한다. 그리고 데이트 비용도 남성이 모두 부담한다. 그리고 데이트를 할 때 남성은 여성의 집으로 데리러 가고 데려다 준다. 이때 부모님께 간단한 인사를 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6. 대화
대화할 때는 몇 가지 금기사항이 있다.
여성에게는 나이를 묻지 않는다. 신체적인 것, 예를 들면 체중이나 키 등을 묻지 않는다. 신체적인 것은 남성에게도 실례가 되는 경우가 있다. 키가 몹시 크다거나 작다든가 할 때가 그렇다. 월급, 생활비, 갖고 있는 것의 값 등도 묻지 않는다.
7. 예약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예약제가 철저히 지켜지고 있어 모든 곳에 예약을 해야 한다. 비행기는 물론 호텔, 레스토랑, 사람을 만나고자 할 때 모두 그렇다. 사전에 약속도 없이 지나는 길에 들렀다는 식의 방문은 환영을 받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8. 팁
팁이란 자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정착이 되어 있지 않아 얼마를 언제 줘야 하는 것인지 몰라서 너무 많은 액수를 주다든가 하여 오히려 결례를 하는 경우가 있다. 팁의 액수는 나라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지불되는 금액의 10%정도이다. 공항이나 역, 호텔 등의 포토에게 주는 팁은 50센트나 1달러 정도이다. 식당과 같은 곳에서 청구서에서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으면 별도의 팁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봉사료가 포함되어 잇지 않으면 청구금액이 10-15%정도의 팁을 주고 계산 후의 잔돈은 팁으로 주는 것이 좋다.
Ⅶ. 기타
1.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에 탈 때는 안내원이 있을 때는 윗사람이 손님이 먼저 타고 먼저 내린다. 그러나 안내원이 없을 때는 버튼을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손님이나 윗사람보다 먼저 타고 내린다.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여사원의 경우 여성이기 때문에 우선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손님이나 윗사람을 우선한다.
중량초과 경고벨이 울리면 나중에 탄 사람은 지체없이 내려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입구를 향해 서로 문이나 벽에 기대지 말고 바로 선다. 그리고 공간이 협소하므로 큰소리로 이야기한다거나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특히 남의 험담이나 회사의 업무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이야기는 귓속말로 한다.
2. 승용차의 예절
최근 승용차의 이용이 늘면서 승차 예절이 중시되고 있다. 혼자 차를 타고 갈 때는 교통법규만 잘 지키면 되지만 누군가와 함께 탈 때에는 예절을 지켜 실례를 범하지 않아야 하겠다.
① 승용차에도 상석이 있다. 운전기사가 있을 경우 운전기사의 대각선 뒤쪽이 상석이고 운전기사가 없이 손수 운전을 할 때 운전자 옆자리가 상석이다. 그러나 손수 운전이라 하더라도 운전자와 나이나 직급의 차가 많을 때는 운전자의 대각선 뒤쪽이 상석이다. 그리고 운전자의 부인이나 남편이 같이 탈 때는 운전석 옆에 운전자의 부인이나 남편이 앉는다.
② 지프의 경우는 운전기사 옆자리가 상석이다.
③ 여성을 뒷자리 가운데 앉히지 않는다.
④ 승용차에 탈 때는 윗사람이 먼저 타고 아랫사람이 나중에 타는 것이지만, 뒷자리의 가운데에 앉을 때는 윗사람보다 먼저 타게 되는데 이때는 먼저 타겠다고 인사를 하고 탄다.
⑤ 회사차를 혼자 탈 때, 평사원은 운전석 옆에 앉는다.
⑥ 윗사람의 차를 탈 때는 운전석 뒤편에 앉거나 운전석 옆에 앉고 가능한 한 주인의 자리인 상석에는 앉지 않는다.
3. 음주의 예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송년회를 비롯해 술을 마실 기회가 많이 있다. 술자리는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갖는 사교의 자리로서 사회생활에서는 빼놓은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술을 먹으면 먹을수록 취하여 이성을 잃을 수 있고 이성을 잃다 보면 실수를 하여 각종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술자리라고 해서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올바른 주법으로 끝까지 인격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Ⅷ. 결론
국제 매너를 리포트 하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단순한 상식선의 매너와 함께 지켜야 할 매너가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해외를 여행할 경우 지켜야 하는 매너라고 생각하니 자신감도 생깁니다. 나 자신을 위하고 함께 하는 상대방을 고려하는 자세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마음가짐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서비스 예절과 매너(정주영, 강태영), 대왕사(2006)
한국인의 예절보감(박양문), 좋은글(2008)
한국전통 가정의례(김석진), 학문사(2005)
생활문화와 예절(강영자,박성옥,손상희,차성란 공저), 교육과학사(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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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5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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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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