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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노인문제][노인복지][고령화사회][노인의 개념][노인의 특성][노인의 변화][노인의 경제생활][노인의 경제문제]노인의 개념, 노인의 특성, 노인의 변화, 노인의 경제생활, 노인의 경제문제, 향후 제언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노인의 개념

Ⅲ. 노인의 특성
1. 생물학적 특성
2. 심리적 특성
3. 사회적 특성
4. 경제적 특성

Ⅳ. 노인의 변화
1. 노인의 신체적 변화
2. 노인의 심리적 변화
3. 노인의 사회적 변화

Ⅴ. 노인의 경제생활
1. 노인의 주요 소득원과 생활수준
1) 주요 소득원과 소득액
2) 노년기 예상 적정생활비
3) 최소한의 생활유지비
2. 일과 퇴직
1) 취업상태
2) 일하는 이유
3) 근무조건과 근무만족도
4) 일에 대한 만족도
5) 은퇴연령
6) 이전 직업유무
7) 일을 하지 않는 이유와 근로 욕구

Ⅵ. 노인의 경제문제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맥 상통한다. 연령별로는 젊은 노인집단일수록 일할 의향이 더 많다고 응답했다. 교육수준별 일할 의향 또한 일관적인 경향을 보여주었는데, 교육수준이 높은 노인일수록 앞으로 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젊은 연령, 남성노인, 고학력 노인에서 잠재 실업비율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가구소득별 일할 의향을 살펴보면, 50-100만원 미만의 소득을 가진 노인이 일하고자 하는 의향이 가장 많았고(36.0%), 그 다음은 50만원 미만의 저소득노인이었으며(32.8%), 100만원 이상의 비교적 고소득의 노인은 일할 의향이 적었다(21.0%). 성별, 연령별, 교육수준별, 가구소득별로 일할 의사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있었다. 먼저 가족유형별 일할 의향을 살펴보면 자녀와 같이 사는 노인들은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보다 일할 의향이 적었고, 그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다음으로 건강상태별 일할 의향을 보면 건강한 노인일수록 일하고자 하는 의향이 강하였고, 건강이 나쁘다고 응답한 노인들은 일할 의향이 적게 나타났다.
Ⅵ. 노인의 경제문제
바야흐로 고령화 시대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노후에 필요한 자금은 수명 연장과 더불어 자꾸 늘어만 간다. 55세를 정년퇴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약 20~30년을 소득 없이 소비만 하며 생활해야 하는 셈이다. 저축·투자의 시기는 30에서 55세까지 25년에 불과하다. 이처럼 황금시기에 가족생활을 보장하고, 자녀교육과 결혼을 성사시키며 노후 생활자금까지 만들어야 한다.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자식이 투자 1순위이다. 부모들은 자식교육만 제대로 하면 노후는 어떻게든 해결 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부모는 노후준비를 뒷전으로 한 채 ‘자식투자’에 올인 하므로 노후자금이 모일 리가 없다. 우리나라 중·장년층은 대부분 부동산을 재테크 수단 1순위로 삼고 있다. 그러나 고령화의 진전으로 2017년경부터는 한국의 절대인구가 줄어들 전망이어서 부동산 매물은 늘고 수요는 줄어 부동산 자산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개인들의 자산은 부동산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부동산으로 노후수단을 삼기엔 위험 할 수 있다.
노인의 능력에 대해 부정적 인식, 연령차별, 직종 제한 등으로 노인의 취업 및 재취업이 대단히 어렵다. 65세 이상 노인 중 취업노인은 29.8%이다.(※참고: 우리나라는 취업을 원하는 노인이 취업을 하지 못하여 문제가 되지만 유럽에서는 60세 이상 노인의 노동시장 재진입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노인 취업률이 낮아 문제가 되고 있음.) 우리나라 노인들의 주 소득원을 살펴보자. 가장 많은 노인들이 소득을 얻고 있는 소득원은 「교통수당(89.7%)」이고, 다음은 「친 인척 보조금(76.9%)」이었다. 노후에도 경제활동을 통하여 「근로 및 사업·부업소득」을 얻고 있는 노인인구 비율은 27.8%이었고, 「자산소득」을 얻고 있는 경우는 12.5%로 나타났다. 한편, 노인의 대부분이「공적이전소득」을 받고 있었으나, 교통수당을 제외하면 혜택을 받는 수급률은 매우 낮았고, 「사적이전소득」을 갖고 있는 경우는 78.6%로 그 중 「친인척보조금(76.9%)」이 가장 많았다. 성별로 살펴보면, 「근로 및 사업·부업소득」의 경우 남자가 43.7%, 여자는 17.7%로 남자가 26.0%p 높게 나타났고, 「공적연금」도 남자가 26.3%로 여자 6.2%보다 20.1%p 높았다. 반면, 「경로연금」,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친인척보조금」등에서는 여자의 수급률이 높은 걸로 나왔다.
2인 이상 ‘노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112만원으로, ‘노인가구외’ 소득 287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8.9%에 불과하였다. ‘노인 가구’의 소득 구성비를 보면「이전소득」이 54.4%로 가장 높았고, 「근로소득」10.2%, 「사업소득」9.2%로 나타났다. ‘노인가구’의 가계지출은 105만원으로 소득 112만원보다 적어 7만원정도의 흑자를 보였다. 65세이상 ‘노인가구’의 소비지출은 98만원이며, 구성비를 보면 「식료품비」가 3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의료비(13.7%)」,「주거·광열비(11.5%)」,「교통·통신(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의료비」의 비중은 ‘노인가구외’의 4.6%에 비해 9.1%p 높았다. 노인의 월평균 용돈수준은 13만 3천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69세는 16만5천원, 70~74세 12만천원, 75세 이상 10만3천원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용돈이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 18만6천원, 여자 10만원으로 남자의 용돈수준이 높았다. 가구형태별로는 노인부부의 경우 용돈이 15만5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자녀동거로 13만6천원이었다. 용돈수준 분포를 보면, 「10만원 미만」이 4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10~20만원 미만(31.5%)」, 「20~30만원 미만(10.9%)」로 나타났다.
Ⅶ. 결론 및 제언
현대사회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노인복지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수요는 한없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공급은 그 수준이 매우 미비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거창한 계획보다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혜택들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사회도 하루빨리 다른 복지국가들에 뒤지지 않는 한층 더 나은 복지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참고문헌
문창진(1997), OECD 가입과 사회복지정책의 변화, 의료보험회보 / 의료보험관리공단
박준영(2006), 고령 사회에 대응한 국민 임대 노인 주택 모델 개발을 위한 제안
임춘식(2003), 고령화 사회의 도전, 서울 : 나남출판
장지연(2002), 고연령 근로자의 경제활동과 은퇴, 고령화 시대의 노동시장정책 국제세미나 자료집, 한국노동연구원
현외성 외(2003), 고령화의 도래와 사회복지의 대응전략, 고령사회와 노인복지 세미나 자료집, 복지통일연구소
황선옥(2001), 고령화 취업관련 지원체계에 관한 연구, 노인복지연구12, 한국노인복지학회
사회복지분과위원회(2003), 노인취업률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 자료집,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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