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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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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종교의 필요성

Ⅲ. 종교의 종류
1. 불교
2. 기독교
3. 이슬람교
4. 유교
5. 힌두교
6. 그 외 종교들

Ⅳ. 종교적 상징물
1. 기독교의 상징물
1) 성서
2) 교회
3) 예배
4) 교회력
5) 십자가
6) 예수
2. 불교의 상징물
1) 법륜(法輪)
2) 연꽃
3) 금강저
4) 만자(卍字)
5) 일원상(一圓相)
6) 염주

Ⅴ. 종교의 순기능과 역기능

Ⅵ. 종교의 문제점

Ⅶ.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비교

Ⅷ. 종교와 스포츠의 비교
1. 스포츠와 종교의 유사성
2. 스포츠와 종교의 차이점
3. 종교의 스포츠 이용
1) 교회
2) 선교대학
3) 종교조직
4) 선교
4. 스포츠의 종교 이용

Ⅸ. 종교와 철학의 비교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유하고 있다. 스포츠와 종교는 개인적 향상과 관련된 절차와 대본이 있다. 스포츠와 종교는 제도화된 조직적 구조가 존재한다.
2. 스포츠와 종교의 차이점
스포츠는 이미 제도화 되어있고, 경쟁적이며 내·외적 보상의 조화에 의해 동기유발 되는 참여자들의 신체 활동이고, 종교는 확립된 조직적 구조에 기초한 의식과 신념이 상호 관련되어 있으며 신성함과 초자연적 영역이 결합된 체계로 정의 된다.
3. 종교의 스포츠 이용
1) 교회
하느님의 사업(the Load\'s work)\'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도구이다. YMCA, YWCA 등이 있다. 자체의 이익을 위해 레크레이션 및 스포츠를 제공, 즉 교회는 교인간의 통합과 결속을 위해 스포츠 활동을 권한다.
2) 선교대학
교회재단이 설립한 각 단과대학과 종합대학은 학생모집과 기금 마련 및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스포츠 팀을 육성한다.
3) 종교조직
기존의 신도와 새로운 신도를 위해 고안된 비종파적 종교조직이 있다. FCA, AIA, PAO 등이 있다.
4) 선교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 위한 선수와 코치의 기용 및 경기 환경의 조화가 필요하다.
4. 스포츠의 종교 이용
다양한 유형의 종교적 마술관행이 운동경기에서 관습적으로 행하여진다. 종교는 긴장상황에 대처해나갈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간주된다. 긴장상황이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는 상황을 포함한다. 전반적으로 비통제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자연적 힘이 특정개인이나 집단의 중요한 개인적·사회적 관심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실제적인 운동기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 경쟁에서 종교적 마술의 관행을 이용한다. 실제적 도움 단 선수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시켜 긴장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기도의 이용은 가장 일반적인 행위이다. 마술의 이용이란 바라는 목적을 성취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용되며 대부분의 마법적 의식을 개인적 또는 집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의사 종교의식의 형태이다.
Ⅸ. 종교와 철학의 비교
우리 인간에게는 가장 고귀한 선물로서 이성이 주어져 있다. 이 이성은 지·정·의의 삼방면이 있다. 이 지적작용의 결과는 지식을 얻게 되고, 감정적 작용의 결과는 만족감 여부를 느끼게 되고, 의지작용의 결과는 행위를 하게 된다.
지식은 진과 위를 분별하고 감정은 미와 추를 분간하고, 행위는 선과 악을 실천하게 된다. 그리고 진과 위를 분별하는 데서는 학문이 생겨나고, 미와 추를 분간하는 데서는 예술이 생겨나고, 선과 악을 행하는 데 있어서는 도덕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철학과 같은 학문이 성립되고 음악과 예술과 같은 예술이 나타나게 되고, 그리고 도덕과 같은 윤리가 실천되는 여기에 찬란한 문화세계가 건설된다. 이러한 것이 대부분 사람의 사유하는 마음속에서 주관적으로 발현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학문과 예술과 도덕은 그 방면이 각각 다르니만큼 서로 꼭 같을 수는 없는 것이고, 또는 같은 의식에서 난 것인 만큼 아주 다를 수도 없다. 그래서 서로 모순도기도 하고 반대될 수도 있지만 서로 동일하기도하고 합치될 수도 있다.
종교는 인간의식의 감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으나 실은 종교신앙도 지·정·의를 총괄한 사람의 인격에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학문의 절정인 철학과 문화의 본원인 종교에도 같은 점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식에 지적면, 정적면, 의지적인 면의 구별이 있는 이상 종교신앙에도 이 세 가지 방면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종교에도 배워 익히는 지적 동작이 필요한 이상 학문의 절정이 되는 철학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런데 철학과 종교는 둘 다 그 속에 진리를 포함해 있는데. 진리가 없는 철학은 위기에 빠지게 되고, 진리가 없는 종교는 미신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철학자 중에는 종교가도 있고, 종교가 아닌 사람도 있다. 또한 종교가 중에는 철학자도 있고, 철학자 아닌 사람도 더욱 많은 것이다. 그러면 철학자 중의 일부분은 종교가요, 종교가 중에도 일부분은 철학자일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철학자라는 개념과 종교라는 개념은 서로 교차되는 개념이라고 부르게 된다. 그래서 철학과 종교의 한 부분은 서로 합치하고, 또는 서로 합치하지 아니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다.
Ⅹ. 결론
종교는 가치 초월적 태도, 반가치의 추월 따라서 가치와 실재의 대립의 통일화(Ineinssetzu- ng), 감정적인 변신론(die gefuhlsmaBige Theodizee)이다. 이와 같은 분신론을 개념으로 체계지울 때 우리는 이것을 가치철학에 대립시켜 종교철학이라고 부른다. 모든 대상에는 가치철학적 및 종교철학적 고찰을 할 수 있다. 법도 궁극적으로 마찬가지이다. 가치와 실재를 완전히 통일시키는 것은 인간의 의식에 의하여는 실현될 수 없다. 이에 대하여 종교철학이 가지고 있는 수단은 「무본질적이다」(Wesenlosigkeit)라고 하는 개념이다. 즉 초월하려고 하는 노력에 반항하는 모든 반가치는 보다 깊은 의미에 있어서 존재하지 않는 것, 본질 없는 것으로 밖에 보지 아니하는 것이다. 무가치한 것만이 본질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가치철학이 가치 있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도 종교철학의 절대적 견지, 즉 「신 앞에서」는 본질 없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의 종교철학의 문제는 법을 가치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가진 것인가 아닌가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와 함께 법의 종교철학의 궁극적 단계인 인간의 구원과 법의 문제인 것이다.
참고문헌
* 강영계 편저 / 종교와 인간의 삶, 철학과 현실사 출판
* 나학진 / 다종교 상화아에서의 기독교, 목회와 신학, 1991
* 레오스트라우스·김영수 역 / 서양정치철학사, 인간사랑, 1992
* 심대섭 / 종교와 사회복지, 원광대학교 출판국, 1993
* 송천은 / 종교와 원불교, 원광대학교 출판국, 2002
* 존 H.힉, 황필호 역 / 종교철학개론, 종교서적출판주식회사, 1980
* 한국종교문화연구소 / 세계 종교사 입문(개정증보판), 청년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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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철학,   스포츠,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