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민자도로][도로교통][도로여건][도로개발]도로의 기능, 도로의 역사, 민자도로, 도로교통의 문제점, 파리의 도로교통 시설 사례, 도로교통의 효율적 이용방안, 향후 도로여건 전망 및 도로개발 추진 방향

소개글

[도로][민자도로][도로교통][도로여건][도로개발]도로의 기능, 도로의 역사, 민자도로, 도로교통의 문제점, 파리의 도로교통 시설 사례, 도로교통의 효율적 이용방안, 향후 도로여건 전망 및 도로개발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도로의 기능

Ⅲ. 도로의 역사

Ⅳ. 민자도로
1. 건설-운영-양도방식 : BOT(Build-Operate-Transfer)
2. 건설-양도-운영방식 : BTO(Build-Transfer-Operate)
3. 건설-소유-운영방식 : BOO(Build-Own-Operate)
4. 기타

Ⅴ. 도로교통의 문제점
1. 대도시권 교통난의 심화
2. 간선도로의 부족
3. 불충분한 투자재원

Ⅵ. 파리의 도로교통 시설 사례

Ⅶ. 도로교통의 효율적 이용방안
1. 도로교통시설로서의 기능향상을 위한 이용방안
2. 공공공간 기능확보를 위한 유효이용방안
3. 도로공간의 입체화 개발제도 도입 및 단계적 추진
4. 신도로교통 System 도입 및 단계적 추진

Ⅷ. 향후 도로여건 전망 및 도로개발 추진 방향
1. 도로부문 여건전망
2. 도로개발 추진방향
1) 효율적인 전국 차원의 종합교통망 구축
2) 지역간 균형개발 유도
3) 능률적인 대도시권 차원의 도시공간 창출
4) 기존 도로의 운영효율화 및 도로안전 제고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이에 따라 도로시설용량은 최소한 3.0배 정도까지는 증대되어야 현재보다는 교통여건이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정부는 평화적 통일을 전제로 남북간 교류 및 협력사업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한도 시점별로 대응 자세에 기복은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바대로 나아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교류의 확대에 대비하고, 장기적으로는 통일을 전제로 하여, 모든 부문에서 대응책이 강구되어야 할 시점이다. 도로부문에서는 철도와 함께 우선적으로 분단후 파손된 교통시설의 복원대책이 강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의 다가올 여건변화가 도로부문에 미칠 영향을 수요와 공급측면으로 구분해 보면 수요측면에서는 양질의 교통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어 현행 도로의 양적 부족해소와 질적 수준제고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양호한 접근성제공, 안전·신속한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도로시설의 양적 확충과 함께 재원한계를 감안한 기존 도로의 운영효율화, 과학화에 정책목표를 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도로개발 추진방향
1) 효율적인 전국 차원의 종합교통망 구축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 우리나라도 자동차보급율이 향후 1520년 이내에 현재의 선진국 수준에 해당하는 34배로 증가될 것이다. 그렇다면, 도로시설 확충계획은 혼잡구간의 개선에 급급하는 수요대응적 시설확충방식에서 탈피하여, 대폭적인 구조개편을 수반하는 체계적 대응방식이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방법을 전제로, 지역간 도로망 확충사업은 교통체계의 총체적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국 수준의 자동차 보급율에 도달할 향후 1520년 후를 목표로 장기 도로망확충계획을 수립하고, 합당한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장기계획은 우선적으로 지역간 도로망이 고속철도 및 광역전철 등 철도와 적정의 분담체계가 이룩되도록 작성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지역간 도로망 계획은 주간선도로·보조간선도로·국지도로 등 기능이 다른 도로 유형별로 도로구조가 기능에 부합되고 적정의 교통량을 분담토록 작성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극심한 혼잡국도에 대해서는 대체효과가 높은 계획사업에 우선권이 부여되어야 할 것이다.
2) 지역간 균형개발 유도
현재 수도권 등 일부 기개발지역과 여타 지역의 개발격차는 심각한 상태이다. 따라서 현재 교통혼잡이 상대적으로 심각하다는 이유 때문에, 기개발지역에 도로투자가 집중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러한 개발방식은 개발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뿐더러, 과밀개발이 심화되어 교통난 해소는 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낙후지역의 개발을 선도할 도로투자는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결정에서는 도로등 교통시설특별회계에 의한 도로재정은 앞으로 점차 개선되리라는 전제아래 당장에 필요한 추가재원을 확보하는 각종 방안이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 아울러 낙후지역이라도 지역개발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고속도로를 근간으로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전략이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3) 능률적인 대도시권 차원의 도시공간 창출
앞으로 급속히 진전될 대도시권 광역화과정에서, 고속도로와 전철 등 간선교통시설은 주거·업무·공업단지의 배치 등 공간구조을 결정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따라서 간선교통시설사업에서는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함께 공간구조의 긍정적 개편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러한 교통계획은 대도시권 공간구조개편계획과 함께 통합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광역화에 따른 통행거리가 길어지더라도 통행시간은 과도하게 소요되지 않도록, 자동차전용도로와 급행전철 등 고속대량수송시설을 중심으로 간선교통망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대도시권의 도시개발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도록, 광역간선교통시설 확충사업이 도시개발에 선행하거나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4) 기존 도로의 운영효율화 및 도로안전 제고
이제까지 방대한 규모의 도로시설의 확충되었다. 이러한 도로시설은 소규모 개량사업 또는 운영방법의 개선에 의해 시설의 이용효율성은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개선보다는 대규모 건설사업에 비해 짧은 기간에 효과가 나타난다. 투자재원에 부족하고, 날로 교통혼잡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유형의 개선사업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도로는 이용에 편리하고 안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부실시공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각별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각종 도로의 설계기준을 향상시키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Ⅸ. 결론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는 국내 수송 물량의 약 90%이상을 분담할 정도로 국가 교통의 중심시설이며 동시에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국도를 중심으로 한 소위 간선도로망은 그 비중에 비해 사실상 간선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시구간을 통과하는 국도는 지역 교통과 통과 교통의 혼잡으로 상시 정체현상이 유발되고 있으며 대도시와 주변 위성도시간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교통난 또한 더욱 심하여 교통정체로 인한 애로와 혼잡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 인한 낭비와 비효율이 심화되고 더 나아가 교통안전과 환경문제로까지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도로시설의 부족과 미정비라는 도로개발적 차원에서 기인하는 부분도 있지만 현행 도로관리체계 그 자체에도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참고문헌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발5단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03
○ 도로절개면 유지관리시스템, 도로국 도로관리과 이석범
○ 도로시설물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지형공간정보 6권1호
○ 도로포장 유지보수 실무편람, 건설교통부 도로관리과
○ 세계의 고속도로, 도로포장공학회지 제 3권 4호, 2001
○ 한국의 도로, 그 장래, 대한토목학회논문집, 제51권1호, p50~56, 2003
○ GIS를 이용한 도로계획 수립연구, 국토개발연구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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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도로교통,   도로개발,   민자도로,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