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예절][프랑스 식사예절][한국 식사예절][중국 식사예절][일본 식사예절][프랑스][한국][중국][일본]프랑스의 식사예절과 한국의 식사예절 및 중국의 식사예절 그리고 일본의 식사예절에 관한 고찰(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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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사예절][프랑스 식사예절][한국 식사예절][중국 식사예절][일본 식사예절][프랑스][한국][중국][일본]프랑스의 식사예절과 한국의 식사예절 및 중국의 식사예절 그리고 일본의 식사예절에 관한 고찰(식사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랑스의 식사예절
1. 식사전 예절
2. 식사시 예절

Ⅱ. 한국의 식사예절

Ⅲ. 중국의 식사예절
1. 중국 음식의 코스
2. 중국의 주법
3. 중국에서 식사 예절

Ⅳ. 일본의 식사예절
1. 젓가락의 사용방법
2. 밥을 뜰 때
3. 식사의 에티켓과 주의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 밥이나 국은 세 번까지 받아도 된다. 끝났으면 탕을 밥공기에 부어준다. 젓가락 끝을 탕에 씻어 제자리에 놓는다. 닭, 게, 새우등은 젓가락만으로는 먹기 어려우므로 손을 대고 먹어도 좋으며, 먹은 뒤에는 반드시 수건으로 닦는다. 일단 밥을 적당하게 먹은 다음 주연으로 옮긴다. 이것은 공복에는 술이 나쁘기 때문인 듯하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밥을 더 먹도록 한다. 쿠치토리나 생선구이에는 손을 대지 않고 선물한다. 이것은 가족 전부에게 축언의 기쁨을 나눈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선물로 집에 싸 가지고 가는 것이다. 차를 마실 때는 찻잔을 두 손으로 들어 왼손을 찻잔 밑에 받치고 오른손으로 찻잔을 쥐고 마신 뒤 뚜껑을 도로 덮는다. 상을 물린 뒤에는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식사 전반에 걸쳐 자세를 바르게 가지고 음식 먹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고 밥, 국, 차 작은 접시에 담은 음식 등은 반드시 들어서 입 가까이에 대고 먹는다. 젓가락으로 음식물을 찔러서 먹는 것은 삼가자. 젓가락은 음식물을 집는 도구이다. 또한 젓가락을 밥 위에 세워놓는 것도 금물. 이것은 제사 지낼 때에 쓰는 예법이기 때문이다. 젓가락으로 공용의 음식 속에 있는 것을 휘저어서 안쪽에 있는 음식을 골라먹는 행위도 실례가 된다. 어느 음식을 집을지 망설이면서 젓가락을 이 접시에서 저 접시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삼가자. 식탁 위에 국물이나 부스러기를 떨어뜨려 가면서 입으로 직접 옮겨 넣을 게 아니라 반드시 손바닥을 펴서 밑에 받쳐 든다 거나, 작은 접시에 받쳐서 옮긴다. 젓가락을 빠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서로 젓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해서 음식을 주고받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사람이 죽었을 때 일본에서는 대부분 화장을 하는데, 이때 두 사람이 죽은 사람의 뼈를 집어서 항아리에 넣은 풍습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일본은 정반대이므로 주의하자.
참고문헌
ⅰ. 김미란(1998), 일본문화, 형설출판사
ⅱ. 김숙희장문정조미숙정혜경오세영장영애, 식생활의 문화적 이해, 신광출판사
ⅲ. 세계의 음식문화 석모직도번역: 동아시아식생활학회 연구회, 광문각 출판사, 2005
ⅳ. 원융희, 세계의 음식이야기, 백산출판사, 2005
ⅴ. 안효주(2001), 이것이 일본요리다, 여백
ⅵ. 우문호 외, 세계의 음식과 문화, 학문사
ⅶ. 임영상·최영수·노명환, 음식으로 본 서양 문화, 1997, 대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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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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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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