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에 대하여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창조론
1) 창조론의 정의
2) 진화론의 등장
3) 창조론자들의 주장
ㄱ)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창세기1:1)
ㄴ) 창조론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이론이다.
2. 진화론의 허구
1) 지구의 나이
ㄱ)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
ㄴ) 화석
ㄷ) 지층의 갑작스런 융기
2) 용불용설
3) 진화의 확률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확률은 확률일 뿐이라는 것이다. 로또복권의 당첨 률이 이라고 해도 거의 매번 당첨자가 나오며, 번개를 맞을 확률이 극히 적다해도 번개를 맞는 사람이 매년 나온다. 확률은 아무리 적어도 확률일 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틈이 좁아도 통과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확률을 두고 볼 때에 확실히 진화론이 진리이고,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 해 볼 필요는 있다. 과연 이러한 확률을 뚫고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하였으며, 거의 모든 생물이 이러한 확률을 헤치고 진화하고 있을까? 또한 생물체가 단지 진화할 확률이 저 정도인데 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할 확률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III. 결론
신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고등학교에서 배웠다시피 오류이다. 하지만 신은 볼 수 없고 신이 없다는 것이 오류라 해서 무조건 신을 믿는다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닐 것이다. 신을 믿는다면 적어도 신을 믿는 이유와 납득할 만한 근거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창조론은 적어도 납득할 만한 근거는 있다. 이것은 설사 창조론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창조론을 발전시키는 것이 과학적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낳아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동시에 배워야 한다는 발언을 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근대 계몽사상이 확산된 이후 창조론을 무조건 근거 없다, 신비주의다 하여 배척하였지만, 요즈음 새로운 증거가 속속 나오고, 진화론이 무조건 진리이지만은 않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창조론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창조론과 진화론의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어느 한 쪽이 확실함이 밝혀진다면 근대 과학의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IV. 참고문헌
John Baumgardner, “Recent Rapid Uplift of Today's Mountains”, ICR, Impact No. 381 (2005)
John C. Whitcomb, Ph.D, "The History and Impact of the Book, "The Genesis Flood" ICR, Impact No. 395, (2006)
Walt Brown, "Improbabilities", CSC (2005)
한국 창조과학회 "http://www.kacr.ac.kr"

키워드

창조론의 정의,   진화론의 등장,   창조론자들의 주장,   창조론은 과학적인 근거 이론,   진화론의 허구,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   진화의 확률,   지층의 갑작스런 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