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현대 문자
1. 한글(훈민정음)
2. 한자 계열
2.1. 한자
2.2. 가나(假名)
3. 그리스 문자 계열
3.1. 그리스 문자
3.2. 라틴 문자(Roman Alphabet)
3.3. 영어 알파벳
3.4. 러시아 문자
4. 아랍 문자
5. 인도-유럽어족의 문자.
5-1. 나가리 문자
5-2. 데바나가리 문자
6. 셈-햄어족
6-1.아라비아 문자
6-2.팔미라 문자
6-3. 헤브라이 문자
Ⅱ. 古代 문자
1. 수메르 문자
2. 이집트 문자(히에로글리프)
3. 설형문자
4.동아시아 지역의 문자
4-1. 거란문자(契丹文字)
4-2. 여진문자
4-3. 서하문자 西夏文字
4-4. 파스파(八思巴) 문자
4-5.돌궐 문자
4-6.위구르 문자
4-7.몽골 문자
4-8.페니키아문자
4-9.고대 지중해의 문자
4-9-1.크레타 문자
4-9-2. 키프로스 문자
4-9-3. 히타이트 문자
5. 인도-유럽어족 문자
5-1.인더스 문자.
5-2. 굽타문자
5-3. 히타이트 상형문자
6. 중국-티베트 어족
6-1. 티베트 문자 (Tibetan script)
7. 기타문자.
7-1.우가리트문자
7-2. 카로슈티 문자
7-3. 칼미크 문자
7-4. 콥트문자
7-5. 파스파문자
1. 한글(훈민정음)
2. 한자 계열
2.1. 한자
2.2. 가나(假名)
3. 그리스 문자 계열
3.1. 그리스 문자
3.2. 라틴 문자(Roman Alphabet)
3.3. 영어 알파벳
3.4. 러시아 문자
4. 아랍 문자
5. 인도-유럽어족의 문자.
5-1. 나가리 문자
5-2. 데바나가리 문자
6. 셈-햄어족
6-1.아라비아 문자
6-2.팔미라 문자
6-3. 헤브라이 문자
Ⅱ. 古代 문자
1. 수메르 문자
2. 이집트 문자(히에로글리프)
3. 설형문자
4.동아시아 지역의 문자
4-1. 거란문자(契丹文字)
4-2. 여진문자
4-3. 서하문자 西夏文字
4-4. 파스파(八思巴) 문자
4-5.돌궐 문자
4-6.위구르 문자
4-7.몽골 문자
4-8.페니키아문자
4-9.고대 지중해의 문자
4-9-1.크레타 문자
4-9-2. 키프로스 문자
4-9-3. 히타이트 문자
5. 인도-유럽어족 문자
5-1.인더스 문자.
5-2. 굽타문자
5-3. 히타이트 상형문자
6. 중국-티베트 어족
6-1. 티베트 문자 (Tibetan script)
7. 기타문자.
7-1.우가리트문자
7-2. 카로슈티 문자
7-3. 칼미크 문자
7-4. 콥트문자
7-5. 파스파문자
본문내용
히 오른쪽 위의 끝에서 문장이 시작된다. 아나톨리아 중앙부에서 북(北)시리아에 걸쳐 암벽부조나 조각의 각문으로 남아 있다.
6. 중국-티베트 어족
6-1. 티베트 문자 (Tibetan script)
티베트어를 표기하는 고유한 문자. 티베트어로는 푸이(bodyig)라고 한다. 자음자 30자, 모음 기호 4자, 그 밖에 산스크리트를 번역할 때 쓰는 자음자 6자, 모음기호 3자로 구성된 표음문자·음소문자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며, 서체는 크게 나누면 유두체(有頭體;해서체)와 무두체(無頭體;행서체)가 있다. 앞의 것은 주로 판본에, 뒤의 것은 일반 서사(書寫)에 쓰인다. 일반적 전승에 의하면, 7세기에 토번(吐蕃) 국왕 손첸 감포가 산스크리트 불경을 티베트어로 번역하기 위해 대신(大臣) 톤미 삼보타를 인도에 파견하여 인도 문자를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북방 인도계 문자(굽타 문자)의 한 서체를 원형으로, 여기에 약간의 고안을 가미하여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티베트 문자로 기록되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8세기의 것으로 보인다. 9세기 초에 맞춤법이 정해져 현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변화없이 사용되어 왔다. 표음문자이기는 하나 정자법(正字法)과 현대 구어와는 틀린 점이 많다. 13세기 몽고의 파스파문자, 18세기 시킴(Sikim)의 렙차어는 티베트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이다.
7. 기타문자.
7-1.우가리트문자
BC 15∼BC 13세기 시리아 해안지방에서 사용되었던 쐐기문자[楔形文字(설형문자)]. 문자의 형태로 보아 북방 셈계 문자를 본뜬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지만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나 북방 셈계의 선형문자(線形文字)와는 독립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믿어진다. 이러한 추측은 우가리트문자가 북방 셈계의 문자와 달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씌어지고, 22개의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북방 셈계의 문자와는 대조적으로 30개의 기호문자에 3개의 모음 음절부호를 포함시키고 있는데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또한 우가리트어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되는 언어보다 헤브라이어에 더 가까운 친연관계를 가짐으로써 우가리트어와 문자는 독자적인 것임을 추측하게 한다. 우가리트문자는 《바알과 아나트》 《아그하트》 《케레트》 《니칼과 달의 결혼》과 같은 신화문학에 사용되었으며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와 마찬가지로 점토판(粘土板)에 기록되었다. 이 점토판은 1929년 시리아해안 라스샴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 밖에 2개의 명각문(銘刻文)이 팔레스타인의 베트셰메시(지금의 이스라엘의 텔베트셰메시)와 로어갈릴리(지금의 이스라엘 북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이 문자가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퍼졌음을 알려준다.
7-2. 카로슈티 문자
고대 서북인도·북인도로부터 중앙아시아에 걸쳐 쓰였던 문자. BC 518년 다레이오스 1세는 인더스강 유역에 침입, 인더스강 서쪽을 아케메네스왕조의 속주로 삼았다. 이 문자는 BC 5세기 무렵 브라흐미 문자를 아는 사람이 아람문자를 차용, 이 지방의 언어를 편의적으로 표기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하자라의 만세헤라와 페샤와르의 샤바즈가리에서 이 문자로 새겨진 아소카왕의 마애비문의 발견으로 BC 3세기 무렵 이 문자가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소카왕 이후에도 샤캬·쿠샤나왕조의 왕들에 의해 채용되었으나, 5세기 이후 브라흐미계(系) 문자와 교체되어 잊혀졌다. 19세기에 해독되어 불교·자이나교 등의 문헌 및 《법원주림(法苑珠林)》에서 카로티·카로슈티라는 이름이 확인되었으나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7-3. 칼미크 문자
17세기초 외몽골 서부의 오이라트족과 볼가강 하류지역에 이주한 칼미크족이 사용하던 문자. 1648년 오이라트족 출신 라마 승려 자야판디타가 만든 문자로 오이라트문자·토도문자라고도 한다. 오이라트족이 이전에 쓰던 몽골문자는 o/u, o/u, g/k, d/t 등의 음을 자형상(字形上)으로 특별히 구분하지 못하였으나, 자야판디타는 이들 음을 나타내는 문자에 별도의 기호를 덧붙임으로써 이를 명료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토도문자의 <토도>는 바로 명료하다는 뜻이다. 토도문자는 중가리아 및 외몽골 서부의 오이라트족의 분파인 칼미크족 사미에서 쓰였으나 현재는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강유오이)]자치구에 거주하는 몽골계 오이라트족 사이에서만 쓰인다.
7-4. 콥트문자
고대이집트의 콥트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자. 그리스문자 24자와 고대이집트의 민중문자 7자를 합친 총 31자의 단음문자체계로 되어 있다. 가로쓰기 문자이며, 자음만으로 표기되던 고대이집트의 문자체계와 달리 모음이 나타나 있다. 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리스도교 문서는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명사·동사는 물론 전치사나 접속사까지도 그리스어가 차용(借用)되어 있다. 콥트문자는 주로 초기 그리스도교의 전파를 위해 썼던 문자로 성서를 중심으로 나타나 있으며, 성인전(聖人傳), 그노시스파나 마니교의 종교적 문헌과 지혜문학, 법률문서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콥트어와 콥트문화는 이집트 여러 지방의 수도원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지금도 카이로를 비롯한 이집트 각지의 수도원은 콥트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7-5. 파스파문자
1269년 중국 원(元)나라 국사(國師)인 파스파가 쿠빌라이[世祖(세조)]의 명을 받아 몽골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 공용문자. 몽골신자·방형몽골문자라고도 한다. 티베트문자를 원형으로 그것을 방형화(方形化)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서 몽골어를 표기하였다. 몽골민족 통치 아래 있는 여러 민족이 사용할 정확한 표음문자로 탄생해 100여 년 동안 쓰여졌다. 뒤에 성종의 제사(帝師)인 추크오세르가 연모음(軟母音) 및 복합모음의 표기법을 고안 개정하여, 모음 8, 자음 31로 된 39개의 자모(字母)가 성립되었다. 당시 비문·천화·서적 등 이른바 공적인 기록에 쓰인 것이 지금도 남아 있다. 특히 한인(漢人)의 성을 파스파문자로 쓴 《백가성(白家姓)》, 한자 발음을 파스파문자로 표기한 《몽고자운(蒙古子韻)》은 중요한 자료이다. 이 글자는 표기가 불편하여, 당시에도 일반적으로는 위구르 계통의 몽골자가 쓰였으며 원나라의 멸망과 함께 폐기되었다.
6. 중국-티베트 어족
6-1. 티베트 문자 (Tibetan script)
티베트어를 표기하는 고유한 문자. 티베트어로는 푸이(bodyig)라고 한다. 자음자 30자, 모음 기호 4자, 그 밖에 산스크리트를 번역할 때 쓰는 자음자 6자, 모음기호 3자로 구성된 표음문자·음소문자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며, 서체는 크게 나누면 유두체(有頭體;해서체)와 무두체(無頭體;행서체)가 있다. 앞의 것은 주로 판본에, 뒤의 것은 일반 서사(書寫)에 쓰인다. 일반적 전승에 의하면, 7세기에 토번(吐蕃) 국왕 손첸 감포가 산스크리트 불경을 티베트어로 번역하기 위해 대신(大臣) 톤미 삼보타를 인도에 파견하여 인도 문자를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북방 인도계 문자(굽타 문자)의 한 서체를 원형으로, 여기에 약간의 고안을 가미하여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티베트 문자로 기록되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8세기의 것으로 보인다. 9세기 초에 맞춤법이 정해져 현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변화없이 사용되어 왔다. 표음문자이기는 하나 정자법(正字法)과 현대 구어와는 틀린 점이 많다. 13세기 몽고의 파스파문자, 18세기 시킴(Sikim)의 렙차어는 티베트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이다.
7. 기타문자.
7-1.우가리트문자
BC 15∼BC 13세기 시리아 해안지방에서 사용되었던 쐐기문자[楔形文字(설형문자)]. 문자의 형태로 보아 북방 셈계 문자를 본뜬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지만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나 북방 셈계의 선형문자(線形文字)와는 독립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믿어진다. 이러한 추측은 우가리트문자가 북방 셈계의 문자와 달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씌어지고, 22개의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북방 셈계의 문자와는 대조적으로 30개의 기호문자에 3개의 모음 음절부호를 포함시키고 있는데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또한 우가리트어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되는 언어보다 헤브라이어에 더 가까운 친연관계를 가짐으로써 우가리트어와 문자는 독자적인 것임을 추측하게 한다. 우가리트문자는 《바알과 아나트》 《아그하트》 《케레트》 《니칼과 달의 결혼》과 같은 신화문학에 사용되었으며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와 마찬가지로 점토판(粘土板)에 기록되었다. 이 점토판은 1929년 시리아해안 라스샴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 밖에 2개의 명각문(銘刻文)이 팔레스타인의 베트셰메시(지금의 이스라엘의 텔베트셰메시)와 로어갈릴리(지금의 이스라엘 북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이 문자가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퍼졌음을 알려준다.
7-2. 카로슈티 문자
고대 서북인도·북인도로부터 중앙아시아에 걸쳐 쓰였던 문자. BC 518년 다레이오스 1세는 인더스강 유역에 침입, 인더스강 서쪽을 아케메네스왕조의 속주로 삼았다. 이 문자는 BC 5세기 무렵 브라흐미 문자를 아는 사람이 아람문자를 차용, 이 지방의 언어를 편의적으로 표기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하자라의 만세헤라와 페샤와르의 샤바즈가리에서 이 문자로 새겨진 아소카왕의 마애비문의 발견으로 BC 3세기 무렵 이 문자가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소카왕 이후에도 샤캬·쿠샤나왕조의 왕들에 의해 채용되었으나, 5세기 이후 브라흐미계(系) 문자와 교체되어 잊혀졌다. 19세기에 해독되어 불교·자이나교 등의 문헌 및 《법원주림(法苑珠林)》에서 카로티·카로슈티라는 이름이 확인되었으나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7-3. 칼미크 문자
17세기초 외몽골 서부의 오이라트족과 볼가강 하류지역에 이주한 칼미크족이 사용하던 문자. 1648년 오이라트족 출신 라마 승려 자야판디타가 만든 문자로 오이라트문자·토도문자라고도 한다. 오이라트족이 이전에 쓰던 몽골문자는 o/u, o/u, g/k, d/t 등의 음을 자형상(字形上)으로 특별히 구분하지 못하였으나, 자야판디타는 이들 음을 나타내는 문자에 별도의 기호를 덧붙임으로써 이를 명료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토도문자의 <토도>는 바로 명료하다는 뜻이다. 토도문자는 중가리아 및 외몽골 서부의 오이라트족의 분파인 칼미크족 사미에서 쓰였으나 현재는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강유오이)]자치구에 거주하는 몽골계 오이라트족 사이에서만 쓰인다.
7-4. 콥트문자
고대이집트의 콥트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자. 그리스문자 24자와 고대이집트의 민중문자 7자를 합친 총 31자의 단음문자체계로 되어 있다. 가로쓰기 문자이며, 자음만으로 표기되던 고대이집트의 문자체계와 달리 모음이 나타나 있다. 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리스도교 문서는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명사·동사는 물론 전치사나 접속사까지도 그리스어가 차용(借用)되어 있다. 콥트문자는 주로 초기 그리스도교의 전파를 위해 썼던 문자로 성서를 중심으로 나타나 있으며, 성인전(聖人傳), 그노시스파나 마니교의 종교적 문헌과 지혜문학, 법률문서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콥트어와 콥트문화는 이집트 여러 지방의 수도원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지금도 카이로를 비롯한 이집트 각지의 수도원은 콥트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7-5. 파스파문자
1269년 중국 원(元)나라 국사(國師)인 파스파가 쿠빌라이[世祖(세조)]의 명을 받아 몽골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 공용문자. 몽골신자·방형몽골문자라고도 한다. 티베트문자를 원형으로 그것을 방형화(方形化)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서 몽골어를 표기하였다. 몽골민족 통치 아래 있는 여러 민족이 사용할 정확한 표음문자로 탄생해 100여 년 동안 쓰여졌다. 뒤에 성종의 제사(帝師)인 추크오세르가 연모음(軟母音) 및 복합모음의 표기법을 고안 개정하여, 모음 8, 자음 31로 된 39개의 자모(字母)가 성립되었다. 당시 비문·천화·서적 등 이른바 공적인 기록에 쓰인 것이 지금도 남아 있다. 특히 한인(漢人)의 성을 파스파문자로 쓴 《백가성(白家姓)》, 한자 발음을 파스파문자로 표기한 《몽고자운(蒙古子韻)》은 중요한 자료이다. 이 글자는 표기가 불편하여, 당시에도 일반적으로는 위구르 계통의 몽골자가 쓰였으며 원나라의 멸망과 함께 폐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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