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교육론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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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루소는 바람직한 교사라면 더 이상 훈련이 아닌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박학다식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 아닌 각기 다른 인간을 그 능력에 맞게 키울 줄 아는 교사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자신이 주인이 되도록 이끄는 일'이야 말로 교사의 중요한 임무이다.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교사의 눈이야 말로 루소가 현대의 교육에게 시사하는 교육자의 참 모습이 아닐까?
매시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대학생이 되기 전, 제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 때 교수님과 같은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매 수업마다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며 교육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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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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