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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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곡가 김달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약력
-대표곡 소개

본문내용

20분
전5막. 대본 유치진(柳致眞). 연출 이해랑(李海浪). 지휘 김선주. 공연시간 약 2시간 20분. 출연 진용섭 ·김옥자 ·노승진 ·변성엽 ·온규택 ·주염돈 등 1969년 11월 제1회 서울음악제에서 음악협회 주최로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작곡가가 비엔나음악대학 졸업작품으로 제출한 것이었는데 부분 수정하여 공연되었다. 《삼국사기》에 실려 전하는 고구려 설화를 소재로 한국 오페라사상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며 그 흐름이 우리의 공감을 불러내는 친숙함과 높은 격조를 안겨주는 오페라였다. 한편, 소재가 같은 《왕자 호동》으로 1954년 현제명(玄濟明) 작, 1962년 장일남(張一男)작이 있다.
<국화 옆에서>
작곡 : 김달성
작사 : 서정주
종류 : 가곡
제작연도 : 1973년
1973년에 출판된 김달성 가곡집 《국화 옆에서》에 들어 있는 작품인데, 선율의 질서 있는 흐름이나 피아노 반주부와의 대화를 잘 다루고 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로 시작되는 정감이 넘치는 시상을 꾸밈이 없는 소박한 악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작곡자는 주로 가곡을 많이 썼으며, 이 곡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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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12.23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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