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 랑(A Love)2007
2. 복면달호
3. 두 얼굴의 여친
4. 타짜 The War Of Flower(꽃으로 하는 싸움)
5. 사생결단 死生決斷
6. 가문의 위기
2. 복면달호
3. 두 얼굴의 여친
4. 타짜 The War Of Flower(꽃으로 하는 싸움)
5. 사생결단 死生決斷
6. 가문의 위기
본문내용
5부두 메리어트 호텔(윤도식과 협상중 최음제를 마시고 내려와 인재의 도움을 받는 씬 / 홍덕자 여사 칠순잔치) 감전동 HITE 주류창고(봉검사와 윤도식의 작전에 걸린 석재가 윤도식파와 싸우는 장면) 부산광역시의회 복도 기장 마레 초량 보훈회관(도식의 사무실)
2) 가문의 위기 충무로를 시원하게 평정하다.2002년 개봉되어 무려 530만의 관객을 동원했던 <가문의 영광> 이후 3년 만에 등장하는 속편으로 전편이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사위를 맞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였던 반면 속편은 서울지검 강력계 검사 며느리를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여수 조폭 집안의 좌충우돌 소동을 코믹하게 그렸다. 전편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믹오락물로 제작되었으나 단순무식 조폭 캐릭터를 활용한 웃음만큼은 확실하게 선사하고 있고 전편에 이어 전국 57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성공을 거뒀다.
3) 정말? 가문의 위기(에피소드)촬영현장에서 에피소드로 김원희는 법정장면 촬영 중 굉장히 예민해 있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뒷 테이블에 올라가서 노래를 불러 너무 괴로웠고 여러가지 인륜지대사(당시 결혼)와 겹쳐 몸도 마음도 힘들어 실제로 가문의 위기가 정말 올 뻔했으며 촬영장면에서 신현준의 중요부위를 잡는 것 때문에 많이 민망했다고 밝혔다. 막내 임형중은 의상이 가죽재킷이라 한 여름에 검정과 하얀색 번갈아가며 입는 것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대역 없이 액션을 한 것이 힘들었고 자신만 무명배우라 처음에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선배들이 먼저 다가와서 연기하는 데 편했다고 말했다. 제목:“김원희, 신현준 중요부위 특수분장 민망", 스타뉴스[연예],2005.08.30일자 기사
4) 2% 부족할 때.....'가문의 위기'는 전편의 굴레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는 관객의 웃음을 자극하기 위해서라면 망가지는 것도 잊어버리는 배우와 황당한 스토리 때문이었다. 여검사와 조폭의 만남을 통해 가문의 '위기'가 닥친다는 얼토당토않은 설정부터가 이 영화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고 이 대전제 아래 시종일관 일어나는 이야기 들은 죄다 사건이라 명명하기에 부족한 만큼 허황했으며 특히 검사직을 버리고 변호사로 개업하면서까지 그를 지켜내고자 하는 스토리 속엔 좀처럼 개연성을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출연진들의 노련한 연기가 빛이 바래는 것 같아 더욱 아쉬움이 있다. 제목:“화려하지만 허황한 후속작 '가문의 위기' 8일 개봉”, 매일경제, 2005.09.06자 기사
2) 가문의 위기 충무로를 시원하게 평정하다.2002년 개봉되어 무려 530만의 관객을 동원했던 <가문의 영광> 이후 3년 만에 등장하는 속편으로 전편이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사위를 맞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였던 반면 속편은 서울지검 강력계 검사 며느리를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여수 조폭 집안의 좌충우돌 소동을 코믹하게 그렸다. 전편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믹오락물로 제작되었으나 단순무식 조폭 캐릭터를 활용한 웃음만큼은 확실하게 선사하고 있고 전편에 이어 전국 57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성공을 거뒀다.
3) 정말? 가문의 위기(에피소드)촬영현장에서 에피소드로 김원희는 법정장면 촬영 중 굉장히 예민해 있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뒷 테이블에 올라가서 노래를 불러 너무 괴로웠고 여러가지 인륜지대사(당시 결혼)와 겹쳐 몸도 마음도 힘들어 실제로 가문의 위기가 정말 올 뻔했으며 촬영장면에서 신현준의 중요부위를 잡는 것 때문에 많이 민망했다고 밝혔다. 막내 임형중은 의상이 가죽재킷이라 한 여름에 검정과 하얀색 번갈아가며 입는 것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대역 없이 액션을 한 것이 힘들었고 자신만 무명배우라 처음에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선배들이 먼저 다가와서 연기하는 데 편했다고 말했다. 제목:“김원희, 신현준 중요부위 특수분장 민망", 스타뉴스[연예],2005.08.30일자 기사
4) 2% 부족할 때.....'가문의 위기'는 전편의 굴레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는 관객의 웃음을 자극하기 위해서라면 망가지는 것도 잊어버리는 배우와 황당한 스토리 때문이었다. 여검사와 조폭의 만남을 통해 가문의 '위기'가 닥친다는 얼토당토않은 설정부터가 이 영화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고 이 대전제 아래 시종일관 일어나는 이야기 들은 죄다 사건이라 명명하기에 부족한 만큼 허황했으며 특히 검사직을 버리고 변호사로 개업하면서까지 그를 지켜내고자 하는 스토리 속엔 좀처럼 개연성을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출연진들의 노련한 연기가 빛이 바래는 것 같아 더욱 아쉬움이 있다. 제목:“화려하지만 허황한 후속작 '가문의 위기' 8일 개봉”, 매일경제, 2005.09.06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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