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민속 박물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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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 민속 박물관에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화가 그들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진 것 같았다.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리 넓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조상들의 생활사에 관한 유물이 많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조상의 삶인데 당연할 수도 있지만 ‘전통적인 생활사’는 쉽게 볼 수 없는 주제이기도 했다. 많은 기증자들이 남겨준 유물전시관도 있어 직접적 조상의 유물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당시 삶을 재현해 놓은 모형들의 전시물은 보다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한국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의 전시물을 쭉 둘러보고 메모하고 정리하면서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옴으로써 이전보다 분명하게 한국생활사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실물도 모르면서 뜬구름 잡듯이 듣는 수업이 아니라 보고 배운 것을 이용하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번 관람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과 일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 되었다.
<첨부자료 - 박물관에서 촬영한 사진과 간단한 설명>
→ 박물관 밖에 전시되어있던 12지신상. 서양계 외국인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 식생활 부분에 전시되어 있던 상차림. 비빔밥이나 쌈, 과일, 고기수육 등이 차려져 있었다.
→ 풍수지리에 따라 그려진 지도. 밑에 그려진 지도로 산과 물의 기운이 드나듦을 알 수 있었다.
→ 복식 부분에 전시되어 있던 다리미와 인두들.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다리미의 사용법도 설명되어 있었다.
→ 조선시대 여인들의 복색. 맨 왼쪽것은 혼례복장이고 그 다음은 양반 여인의 복장, 맨 오른쪽은 장옷을 입고 얼굴만 살짝 내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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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12.29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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