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훤과 후백제

목차

서론)

본론)
1. 견훤의 출생
2. 견훤의 후백제 건국
3. 후삼국 대립사이의 후백제
4. 고려와의 결전 및 내분
5. 후백제의 멸망

결론)

본문내용

년(元年; 892)에 나라를 세워 진(晉)나라 천복(天福) 원년(元年; 936)에 이르니, 45년 만인 병신(丙申)년에 망했다. (삼국유사 제2 기이편 후백제의 견훤8)삼국유사1권 후백제왕실의 내분 327p
9)삼국유사1권 후백제의 멸망 331P
)
후백제의 멸망은 신검한테만 있다고 봐서는 안 된다. 신검은 능환이라는 세력의 넘어가 이용당했을 뿐이다. 아무래도 호족들의 권력다툼이 컸다고 본다. 또한 견훤의 태자 책봉의 문제도 약간만 고개를 돌렸으면 후백제라는 나라는 허망하게 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론)
견훤은 이미 왕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군인이 되어 나라 건립을 위한 군사적 기반을 만들고 서남쪽 변경으로 가 서울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 중국과 교역하기 쉬운 곳으로 후백제라는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었다. 후백제라는 나라는 고려와 신라가 동맹을 맺고 막으려 할 만큼 힘이 셌으며 신라를 정벌하여 왕을 바꾸고 고려왕을 죽일 수 있었던 만큼의 삼국의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오죽 했으면 왕건에게 서신을 보내어 삼국통일의 굳은 의지와 권력을 표출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막강한 후백제라도 약점이 있었다. 바로 호족들의 권력 다툼이다. 금강의 태자 책봉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신검의 세력들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이로 인해 능환이 신검을 설득시켜 금강을 죽이게 하고 아버지도 가두어 버렸다. 이렇게 권력다툼이 커지면서 결국 후백제는 멸망하고 말았다.
*목차
서론)
본론)
1. 견훤의 출생
2. 견훤의 후백제 건국
3. 후삼국 대립사이의 후백제
4. 고려와의 결전 및 내분
5. 후백제의 멸망
결론)

키워드

견훤의 출생,   견훤의 후백제 건국,   후삼국 대립사이의 후백제,   고려와의 결전,   후백제의 멸망